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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많은사람들이 힘들다 어렵다 그럽니다...
그럼에도 저에게 정치잘아는 형님은 전문가들 예상이빗나가는 결과나올꺼라면서
어떤경우에도 하늘은 무너지지않는다며 격려했습니다.
막상 시간이다가오니 마음이 오히려 착잡합니다.
내일하루는 그냥 속세와인연끊고...지인들에게 투표카톡 문자좀돌리고 그냥 하루종일 디비잘랍니다.
단 오늘저녁에는 반드시 기도를올려서...대한민국을 살려달라는 기도를 할껍니다.
노무현이라는사람 ... 그렇게 허무하게 보내고나서 다들 슬퍼울때 다시는 그렇게 다른사람안보낸다고..다짐했고
문재인만큼은 다들 보호하고 같이 아껴주려고하는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친노니 친문이니 하면서 또다시 편가르고 싸울때 오히려 더 악에받치더군요
노무현대통령 돌아가셨을때 슬퍼했던사람들이 또다시 문재인에게 사람 귀한줄모르고 친노패권운운하면서 또 사람을 매장시키려할때
인간의 비정함을느꼈고 인간에대한 환멸을 느꼈습니다.
문재인이라는분..오늘이 마지막이 아니길 정말 빌고 또빌어봅니다.
만약 문대표님이 정계를 떠나게되면 저도 아마 지난 15년가까이 친노라는이름으로 정치에관심을가졌던 순간을 잊고
그냥 저혼자 나만잘살면되하면서 이제는 더이상 정치에 관심끊을꺼같습니다.
2017년 대선에서 꼭 대통령이되서 노무현대통령님이 이루지못한 그꿈을 이루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이 아니길 간곡히 기도드리며 잠을청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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