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 1. 2012년 총선</div> <div><br></div> <div> - 갠적으로 안철수가 망조들게된 시작점이 바로 총선이가 보는데</div> <div>   만약 총선때 야권단일화가 당연한때 이때 창당을했고 비판을받더라도 </div> <div>   지분을 챙겼다면..과연 안철수에대한 불신이 시작됬을까...</div> <div>   그러나 조용히있고...오히려 인물보고뽑으라는...(말이야맞지만 그논리는 여당이주장하던논리중하나였음)</div> <div>   야권에 결코도움이되지않는소리를하면서</div> <div>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후 대선과정은 기회라기보다는 뼈아픈 정치공부라고 보는지라..</span></div> <div><br></div> <div> 2. 2013년 재보궐선거</div> <div><br></div> <div> - 이때 만약 영도에출마해서 김무성과 대결했다면????</div> <div>   개인적으로는 이때가 제일 한심스럽고 안타까운데</div> <div>   2012년이야 초짜였고 거대정당의 벽이있다고 그런다손쳐도</div> <div>   재보궐선거와 2012년대선이후 허탈감에빠진 야당성향지지자들에게</div> <div>   부산에 출마하면서 뭔가 자극을줬다면</div> <div>   설령 이때 김무성에게 졌어도 지금쯤이면 대안세력으로 떠오르지않았을까...</div> <div>   지금도 일부 안빠들은 왜 죽으러가냐고하는데</div> <div>   정치진짜모르는사람들이나 하는소리..</div> <div>   서울노원갑에서 60프로는얻었지만 현시창...</div> <div><br></div> <div> 3. 2014년 김한길과 합당</div> <div><br></div> <div> - 안철수가 이때 독자로 가든지 아니면 아예 2014년지선이후에 창당을했으면</div> <div>   지금쯤 대안세력으로 떠올랐다고봄</div> <div>   안철수가 지금 망한 가장큰이유가 바로 깡통테마주 김한길과 손잡은게 가장큰데</div> <div>   당장의 세력은얻었지만 남은건 원오브뎀</div> <div>   </div> <div><br></div> <div> 친노 친노거리는데 새정련 경선하면 친노가 이기는건 모바일투표같은게 아니죠</div> <div> 가장크게 새정련을 떠받드는지지층이 대부분이 노통을 지지하거나 노통을 그리워하는분들이 많다는거</div> <div><br></div> <div> 아무리 박지원부류가 새정련식지역감정을 부추겨도 문재인이되는건 다 이유가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제일 어이없는게 지난대선경선때 문재인당시후보가 모바일로 당선됬다는사람들인데</div> <div> 모든 경선지역에서 온이든 오프든간에 문대표가 거의다 이겼던걸로 압니다.</div> <div> 대세는 문재인이었죠 이걸 이른바 비노라는놈들은 아직도 인정못하고 뭐탓 뭐탓하고있죠</div> <div><br></div> <div> 즉 그이야기는 안철수가 신당차리고 나가지않는이상 친노타령하는 분들하고 어울리는순간 게임아웃입니다.</div> <div><br></div> <div> 누차이야기하지만 안철수가 친노패권주의라는말을 입에달고다니는사람들하고 계속 어울리고 그들과 동조하면</div> <div> 새정련에서는 영원히 대선후보안됩니다.</div> <div><br></div> <div> 3번의 기회를 다놓쳤는데..마지막기회는있습니다.</div> <div> 바로 김한길같은 친노타령부류랑 결별하고 문재인과 손을잡는겁니다.</div> <div><br></div> <div> 그러지않는이상 경선통과도 요원하고 대안세력으로 떠오르지도않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경쟁은하되 노통을 그리워하는 지지자분들과 척을지는일은 정말 삼가해야합니다.</span></div> <div><br></div> <div> 그러나 현시창인게많이 안타깝죠..</div> <div> </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