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여성은 헌팅을 당하면 
( 불특정 다수가 가능한 헌팅말고 같은 클래스, 같은 학원, 같은 학교 등 제한된 장소에서의 헌팅)

95프로 이상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결과가 나왔음
( 긍정적 생각이라 함은 속으로 기분이 좋다는 것.....헌팅당했을때 무조건 기분 나쁘다는 2프로 미만)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반응 뒤로 가장 먼저 외모를 보고선 2단계 호감으로 갈지 바로 아웃될 지 결정 ( 95%가 3초 이내 결정 됐음 )
(물론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 알아가며 발전하는 그런 케이스가 아닐 경우
특히 소개팅자리나 헌팅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도마에 오로지 오를 수 있는것은 외모 뿐 ....말빨이나 성격등 기타 능력은 이런 케이스가 아닌 서로 알고 지내던 케이스에서만 사용 가능)

남자의 외모가 호감이 없을 경우 그냥 거절하지만 기분은 좋음
남자의 외모가 호감갈 경우 2단계로 발전
( 여자의 남친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남친이 없다는 것을 전제 )


2단계에서는 간단한 대화나 음료수까지 가능
그 이상을 요구시 그 전까지 쌓은 호감도 대폭 감점 
( 술 요구시 97% 실패. 기타 오버스런 진행도 실패 )

2단계까지 갔으면 상대 여자에게 
자신에 대한 궁금점을 알려주고 자연스러운 대화로 유도



결론

같은 생활권안에 있는 상대 여자가 솔로일 경우
남자의 외모가 상대여자보다 동등하거나 높을 경우 ( 주관적일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
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쉬 했을 경우
최소한 연락은 하고 지내는 사이로 발전 가능하고 능력에 따라 연인으로 발전 가능


그러나 대부분 헌팅 경우는
여자분이 눈에 띄게 이쁜 경우라서
대부분 이런 여자분들은 남자친구가 있고 설령 없어도 눈이 높은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