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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의 모순>
개별적으로는 타당한 이야기가 전체적으로 보면 틀리는 현상. 예를 들면 운동경기장에서 앞줄에 앉아 있는 사람이 경기 상황을 더 잘 관람하기 위해 일어선다면, 뒷줄에 앉아 있던 관람자들이 모두 일어서게 되고, 결국 모두가 제대로 관람하지 못하게 되는 현상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1
" 이 사람이라면 믿고 뽑을 수 있지."
" 이 사람이 당연히 대통령이 되야 하는 거 아니야?"
" 이 사람이 적임자야."
" 이 사람의 됨됨이 하나는 믿어줄만 하다니까."
.........
누구를 뽑았던
표가 모이면
우리가 생각했던 '당연히, 타당한 이야기'들은 틀릴 수 있습니다.
절대 자신만의 타당성으로 투표 하지 맙시다.
-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영광을 위하여 나의 한 표를 행사하였음을 널리 선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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