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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살 청년입니다.
얼마전에 새로 알게 된 게시판 내 베스트 보기로 베오베 게시판을 보던중
거기에다가 얼마전에 뜻하지 않게 본 다큐멘터리의 기억과 겹쳐(다큐멘터리 안에서 캡쳐는 못했음)
하나의 음모론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밑에 나오는 내용은 저의 해석이므로 제 글이 원제작자의 의도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 일단 스압 스크린샷 하나 투척
이렇듯 사람들은 독도를 커플로 보는 제작자의 따뜻한 시선에 감동먹어
이 글을 베오베로 보내줍니다.
다음은 일본 외무성의 독도 공식자료입니다. (성의없는 스압 조심)
남섬! 여섬!
원제작자는 선견지명이 있었던 걸까? 아니면 이미 알고 있었던 걸까?
아니면...
*독도 사랑을 가장한 지능형 독도 안티인가
(*주: 일본 쪽 시선으로 독도를 부각시켜 다케시마 임을 암시하는 속셈!?)
한국에서는 동섬, 서섬으로 대체로 말하는데 말이죠...(물론 일본도 같은 표현을 쓰긴함)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유머는 유머일 뿐 오버 진지 말자)
3줄 요약
1. 글쓴이는 베오베를 보는 중 독도 관련 글에 의심이 들었다
2. 원제작자의 글에 말도 안되는 어그로를 부렸다.
3. 베오베 가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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