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8/6963d9e040896c35563dd592f482698a.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8/5262b041d1b11e778781f23824a7754e.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P> <P>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그네의 미소.</P> <P>어떻게 저기서 저런 미소를 지을 수 있을까?</P> <P> </P> <P>온화한 미소를 짓는다고 능사는 아니다.</P> <P>저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소통의 의지가 전혀 없는 모습이다.</P> <P>웃음 짓고 미소를 띄우는 것은 때, 장소, 상대를 생각하며 해야 한다.</P> <P>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아무 이유 없이 실실 웃는 사람을 우리는 보통 미쳤다고 한다.</P> <P>특히 절규하는 상대를 보며 미소 짓는 것은 싸이코패스의 전형적 모습이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