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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story_308493
    작성자 : sciencekoo
    추천 : 2
    조회수 : 1264
    IP : 218.234.***.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2/08/23 19:28:53
    http://todayhumor.com/?humorstory_308493 모바일
    일본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P><STRONG></STRONG> </P> <P><STRONG>요즘 성범죄 사건이 점점 잔혹해지는걸 보면서 떠오르는 일본의 엽기 잔혹사건</STRONG></P> <P><STRONG>"여고생 콘크리트 사건"</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8/9e1450a490196d6cc2a125dac51af19a.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STRONG></STRONG> </P> <P><STRONG></STRONG> </P> <P><STRONG></STRONG> </P> <P><STRONG><사건의 전말></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TRONG></P> <P><STRONG>일본열도를 경악하게 했던 살인사건 입니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1988년 하교길의 여고생을 납치</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여러명이서 약 40여일간 온갗 고문과 폭행 성행위등을 한뒤 살해,</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인근 공사장의 드럼통에 넣어 콘크리트로 묻어버린 사건입니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인간으로서 할수없는 짓들을 불과 15~18세의 학생들이 했다는 점과</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잡혔을 당시 그들은 전혀 뉘우침이 없이 자신들이 했던 일들을 자백했다는 점입니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여학생을 협박하여 가족들에게는 친구집에 있다고 공중전화로 전화를 하게한뒤에 폭행했다고 합니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그들이 했던 행위는 </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그 여학생을 하루 18시간 이상의 폭행과 성적고문들을 했고,집에 돌려보내달라고 요구를 하면 그 폭행</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더욱 심해졌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그 여학생은 신고를 시도한적이 있으나,발각되어 전화가 끈킨뒤, 역탐지하여 다시 걸려온 경찰의</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전화에 장난 전화였다면,무마시켰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그뒤 그 여학생은 무자비한 폭행을 당해야했고, 신고의 엄두조차 내지못하였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그여학생에게 가했던 것들은 실로 인간으로써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물과 음식을 주지않고,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즐기다가 우유와 건포도를 먹이자 몸이 반응하지 못하</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여 토해내면 더럽다며 구타하고 손,발,정강이,무릅 등에 라이트기름을 발라 불을 질러 고통스러워하며</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발버둥치는 모습을 즐기며,그것을 끄기위해 몸부림치는것을 하지말라며 폭행하고 그불이 꺼지면</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다시 불을붙혔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이행위로 인해 소녀는 자력으로 일어서지 못하게된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또한 술을 억지로 다량먹여 고통스러워하며 토해내는 모습을 즐기고 더럽다며 폭행했으며,</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항문과 성기등에 불꽃놀이를 안쪽으로 꼽아놓고 터뜨렸으며(부검당시 소녀의 대장과 자궁및 질벽에</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심각한 화상을 입고있었다고 한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고통스러워하는 여학생에게 웃으라고 강요하며 웃지않으면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다. </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여기서끝이아니고 ,소녀의 안면을 구타해 코 높이까지 부어오른 볼과 눈부분에 촛농으로 양초를 </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고정해놓고, 성경험이 없던 소녀의 성기와 항문에 온갖이물질과 벌레등을 삽입하였으며,</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심지어 페트병까지 넣었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소녀의 부검당시 안면부도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만큼 손상되어 있었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성기와 항문 부분은 더욱 심각했다고 한다. 여학생은 그들의 요구에 알몸으로 춤과 노래를 해야했고,</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미친짓을 해보라는등 엽기적인 것들을 시켰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혹한기에 배란다에 알몸으로 쫓아내 여러개의 담배를 한꺼번에 피우게 하였으며,</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그때마다 웃지않으면 폭행을 가했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폭행을 가하다가 넘어진 소녀가 카세트에 머리를 부딧쳐경련을 일으키자 이를 꾀병이라며 6kg짜리</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철아령을 복부에 던지는등 소녀가 반응을 않자 몸에 기름을 발라 불을붙이는등 이후 소녀가 반응을</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보이자ㅏ 불을끈뒤 2시간 가까이 폭행을 가했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소녀는 자신이 배설한 소변,대변 심지어 맞아서 나온 피까지 먹어야 했고, 소년들은</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자신들의 손을 더럽히지않기위해 손과 발에 비닐봉지를 씌우고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소년들은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자신의 집에 재미있는것이 있다며,주변인들에게 자랑하며 </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다녔고 이사실을 아는 소년들의 주변인은 100여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이중 10여명은 직접 폭행,강간에 관여하였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소년c의 부모들도 여학생이 2층에 있는것은 알았지만,소년c가 두려워 이를묵살,이정도일줄은 몰랐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진술하였다. 소년a의부모는 이사실이 밝혀지자 충격을 받고 집과 전재산을 팔아 5000만엔을</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피해자 부모에게 건냈다. 하지만 피해자의 모친은 사건내용에 충격을 받고 정신과 치료를</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받아야만 했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서건이 들춰진건 사건발생 4개월뒤인 평성원년 1989년3월29일에 밝혀졌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네리마 소년감별소에서 아야세 경찰서 수사관이 1988년11월에 있었던 강간,절도등에 의해 </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소년감별소로 보내진 소년a를 조사하던중 담당형사가 무심코 "너 사람을 죽이면 안되잖아?"</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라는 질문에 다른3명이 자백했다고 착각하여 모든 사건내용을 자백,담당형사는 당초의 강간,절도건의 </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조사를 미루고 반신반의한채, 자백내용의 도쿄 코토쿠 와카스 15번지 해변공원 정비공장 현장터로</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향했다. </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현장에는 드럼통 한개만 널려있었으며,드럼통의 콘트리트 틈새에서 썩는 냄새가 진동하고 있어 </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경찰은 305kg정도의 드럼통을 크레인으로 메달아 올려 경찰서로 가지고 갔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다음날 오후 경찰서내에서 콘크리트를 해체.안에는 보스턴백에 채워진 이불2장에 싸여져있는</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여자의 시체가 들어있었으며, 사우 2개월 이상 경과해 부패가 진행되고 있어 상태가 나빳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피하지방의 두개는 통상의 6%정로로 영양실조 상태였고,전신에 구타에의한 부종이 퍼져있어</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시신의 사인은 외상성 쇼크, 또는 위의 토사물에 의한 질식사로 여겨졌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시신의 상태는 안면이 심하게 함몰및 변행되어 지문과 이빨의 조합으로 11월25일밤 아르바이트후 </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귀가도중에 행방불명된 사이타마현 미사토시타카스 1번지의 현립 야시오고교 3학년의 소녀(17)인것</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으로 확인되었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공판기록에 의하면 변호사가 "그정도의 폭행을 가하면 그녀가 죽는다고 생각하지 안았습니까?"</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라는 질문에 "...................생각할수 없었다." 라고 대답했으며</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최를 뉘우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소년 b,c,d등은 그렇다고 대답한 반면</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소년a는 "단지 운이없어서 잡혔을뿐이다." 라고 대답해 충격을 주었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a는 이전에 근무하던 타일공장에 가서 모르타르드럼통을 기지고와 사체를 가방에 넣고 a의 집앞에서 </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드럼통에 넣고 콘크리트를 흘려넣었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소년a는 17년형을 받았으며,나머지 3명에 관해서는 5~9년 을 선고했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재판기록에 따르면 실제론 이 소년들 이외에도 가해가가 10여명 더있지만 그들에겐 모두 </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약식기소만 하였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그들은 반성조차 하지않으며,오히려 자신을 취재하러온 기자들에게 욕설까지 퍼부었다 한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피해자의 부모는 피고인측의 성묘허가를 거절하고 , 그 비통한 심정을 재판소에 토로하고 있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피해자의 아버지는 피고인에 대한 원판결의 과형은 너무 가볍다고 해 강한 불신감과 불만의 정을 </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절절히 토로하고 있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덧붙혀 죄인들은 이미 모두 출소하여 자유의 몸이 되었다는데.....</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그중 소년d가 가장 많이 반성하고있으며 폭행당시 소녀는 폭행뒤에 자신에게 </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나는 언제 집에 갈수있는 거야?" 라고 말했다며 그눈이 잊쳐지지않는다며..</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눈시울을 붉혔다.</STRONG></P> <DIV class=autosourcing-stub> <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 <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STRONG></STRONG> </P> <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STRONG></STRONG> </P></P> <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STRONG></STRONG> </P> <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 <HR style="BORDER-BOTTOM: black 3px solid; BORDER-LEFT: black 0px; HEIGHT: 7px; BORDER-TOP: black 1px solid; BORDER-RIGHT: black 0px"> </P> <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STRONG></STRONG> </P> <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STRONG>요즘 반일감정이 격해지고 있는걸 보지만 </STRONG></P> <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STRONG>객관적으로 생각할 때에 이런 엽기범죄가 많아지는건 </STRONG></P> <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STRONG>국민성 때문이 아니라 사회가 점점 각박해지는 것 때문이라고 생각.. </STRONG></P> <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STRONG>아 대한민국 사는 여자로서 너무 무섭고 끔찍하네요.. </STRONG></P> <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STRONG>꼭 일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이제 우리나라도 점점 더 끔찍한 일 벌어질 듯 ㅠㅠ </STRONG></P> <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STRONG></STRONG> </P> <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STRONG>그래도 독도는 우리거다 </STRONG></P> <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STRONG></STRONG> </P> <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STRONG></STRONG></P> <P style="TEXT-ALIGN: left; 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8/1da85d2dd2c82173016e1fb67d65c586.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STRONG></STRONG></P></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8/23 19:50:33  180.227.***.109  오유스타일  272232
    [2] 2012/08/23 22:55:34  27.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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