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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난 니가 백명을 버릴 동안 천명의 사람과 인연을 맺었다 난 니가 천명을 죽일동안 만명으로 부터 구원받았어
난 남한테 떳떳하게 내세울 수 있는 인생을 살지 못했어. 똑바로 달려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틈엔가 발은 진흙투성이더군. 하지만 그래도 일심불란하게 달리다보면,,,,언젠간 진흙도 말라 떨어지지 않겠어?
눈물을 흘리며 도움을 청해. 콧물까지 흘리며 기대라구. 울고 싶을때는 울고, 웃고 싶을때는 웃어. 그러면 돼. 네가 못생긴 얼굴로 울부짖을 때는, 그보다 더 봐줄 수 없이 못생긴 얼굴로 울어 줄게. 네가 배를 움켜쥐고 웃을 때는, 그보다 더 큰 소리로 웃어 줄게.
3.
살아있는 것이라면 신마저도 죽여 보이겠어.
4.
쌀을 지배하는 것은 토지를 가꾸는 것
5.
뭐 어차피 부모라는 건 손자의 얼굴만 보여주면 간단히 꺾이는 법이죠
6.
이 세상에 기적같은건 없다
존재하는건 우연과 필연 그리고 누가 뭘 하느냐 뿐...
기적을 갈구하고 있는 사람 곁에는
기적따윈 일어나지 않는다.
자신의 손으로 기적을 일으키려고 하는 사람에게만
구원의 손이 내려지겠지.
7.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너무나도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것만으로도 삶에 의욕이 생기고, 그것만으로도 생기가 넘쳐, 말랑말랑한데다 폭신폭신해진다고 생각해요. 세상일이란 이래저래 복잡하니까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거나 싫어할만한 일들이 잔뜩 있고, 고민거리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상이라고 생각했던 게 허무하게 무너져 내리고, 도움이 됐어야 했을 규칙이 의외로 도움이 안되어 몸도 마음도 금세 지치고, 너무나 지친 나머지 그만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버리고 싶어지기도 해요.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면 힘을 낼 수 있고 만약 그 누군가가 곁에 있어 준다면 언제라도 다시 일어나 발을 내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울고 싶을 때에도. 웃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9.
새로운 이미지가 그 사람의 마음도 형태도 바꾸어 버려. 이미지가, 상상하는 힘이, 자신들의 미래를, 시간의 흐름을 만들어 가니까. 단, 사람은 자기 자신의 의지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무 것도 바꿀 수 없어. 그러니까, 잃어버린 자신은 자신의 힘으로 되찾는 거야. 가령, 자신의 말을 잃어도, 타인의 말에 혼란스러워 져도
10.
여기까지 맞춰주십시요
이번엔 정답 잇어요
출처 | 애니보며 메모장에 써내려갔던 것들 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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