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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tion_338668
    작성자 : ㅏㅐㅜㅐㅗㅑ
    추천 : 0
    조회수 : 389
    IP : 112.184.***.43
    댓글 : 21개
    등록시간 : 2015/06/24 23:14:36
    http://todayhumor.com/?animation_338668 모바일
    대사맞추기 준비해왔습니당.
    <font face="맑은 고딕" size="6"><span style="line-height:48px;">1.</span></font>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px;">저는 책이 좋습니다. 이곳이 정말 좋습니다. 하나의 책은 하나의 세계, 서로 다른 말들의 서로다른 세계, 하나의 책장은 하나의 우주, 무한히 펼쳐진 상상의 공간, 여기 있으면 난 어디라도 갈수있어 누구라도 될수있어 뭐든지 할수있어. 책은 종이와 글자 그리고 사람이 연주하는 앙상블, 머나먼 시간을 뛰어넘어 마음을 전하는 마법, 책은 예술, 책은 문화, 책은 기적, 책은 시대, 책은 생명, 책은 채양, 책은 노래, 책은 인생, 책은 약속, 책은 바람, 책은 바다, 책은 별, 책은 마음, 책은 꿈, 책은 희망, 책은 사랑, 책은 기쁨, 책은 감동! 오늘도 다시 책과 함께하는 시간이 시작된다. 진짜 내 시간이,,,,,,,,,,,,,,,</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px;"><br></span></div> <p><font face="맑은 고딕"><font color="#333333" size="6"><span style="line-height:19px;">2.</span></font></font></p> <p><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px;">난 니가 백명을 버릴 동안 천명의 사람과 인연을 맺었다 난 니가 천명을 죽일동안 만명으로 부터 구원받았어<br></span><font face="맑은 고딕"><font color="#333333" size="6"><span style="line-height:19px;"><br></span></font></font><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px;">난 남한테 떳떳하게 내세울 수 있는 인생을 살지 못했어. 똑바로 달려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틈엔가 발은 진흙투성이더군. 하지만 그래도 일심불란하게 달리다보면,,,,언젠간 진흙도 말라 떨어지지 않겠어?</span></p> <p><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px;"><br></span></p> <p><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px;">눈물을 흘리며 도움을 청해. 콧물까지 흘리며 기대라구. 울고 싶을때는 울고, 웃고 싶을때는 웃어. 그러면 돼. 네가 못생긴 얼굴로 울부짖을 때는, 그보다 더 봐줄 수 없이 못생긴 얼굴로 울어 줄게. 네가 배를 움켜쥐고 웃을 때는, 그보다 더 큰 소리로 웃어 줄게.</span></p> <p><font color="#333333"><span style="line-height:19px;"><font face="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size:13px;"><br></span></font></span></font></p> <p><font size="6"><font face="맑은 고딕"><font color="#333333"><span style="line-height:19px;">3.</span></font></font></font></p> <p><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px;">살아있는 것이라면 신마저도 죽여 보이겠어.</span></p> <p><font size="6"><font face="맑은 고딕"><font color="#333333"><span style="line-height:19px;"><br></span></font></font><font face="맑은 고딕"><font color="#333333"><span style="line-height:19px;">4.</span></font></font></font></p> <p><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px;">쌀을 지배하는 것은 토지를 가꾸는 것</span></p> <p><font><font color="#333333"><span style="line-height:19px;"><font face="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size:13px;"><br></span></font></span></font></font><font face="맑은 고딕" style="font-size:xx-large;"><font color="#333333"><span style="line-height:19px;">5.</span></font></font></p> <p><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px;">뭐 어차피 부모라는 건 손자의 얼굴만 보여주면 간단히 꺾이는 법이죠</span></p> <p><font><font color="#333333"><span style="line-height:19px;"><font face="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size:13px;"><br></span></font></span></font></font><font face="맑은 고딕" style="font-size:xx-large;"><font color="#333333"><span style="line-height:19px;">6.</span></font></font></p> <p><span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이 세상에 기적같은건 없다</span><br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span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존재하는건 우연과 필연 그리고 누가 뭘 하느냐 뿐...</span><br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span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기적을 갈구하고 있는 사람 곁에는 </span><br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span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기적따윈 일어나지 않는다.</span><br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span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자신의 손으로 기적을 일으키려고 하는 사람에게만 </span><span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br>구원의 손이 내려지겠지.</span></p> <p><br></p> <p><font face="맑은 고딕" style="font-size:xx-large;"><font color="#333333"><span style="line-height:19px;">7.</span></font></font></p> <p><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px;">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너무나도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것만으로도 삶에 의욕이 생기고, 그것만으로도 생기가 넘쳐, 말랑말랑한데다 폭신폭신해진다고 생각해요. 세상일이란 이래저래 복잡하니까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거나 싫어할만한 일들이 잔뜩 있고, 고민거리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상이라고 생각했던 게 허무하게 무너져 내리고, 도움이 됐어야 했을 규칙이 의외로 도움이 안되어 몸도 마음도 금세 지치고, 너무나 지친 나머지 그만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버리고 싶어지기도 해요.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면 힘을 낼 수 있고 만약 그 누군가가 곁에 있어 준다면 언제라도 다시 일어나 발을 내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울고 싶을 때에도. 웃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span></p> <p><font><font color="#333333"><span style="line-height:19px;"><font face="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size:13px;"><br></span></font></span></font></font></p> <p><font face="맑은 고딕" style="font-size:xx-large;"><font color="#333333"><span style="line-height:19px;">9.</span></font></font></p> <p><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px;">새로운 이미지가 그 사람의 마음도 형태도 바꾸어 버려. 이미지가, 상상하는 힘이, 자신들의 미래를, 시간의 흐름을 만들어 가니까. 단, 사람은 자기 자신의 의지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무 것도 바꿀 수 없어. 그러니까, 잃어버린 자신은 자신의 힘으로 되찾는 거야. 가령, 자신의 말을 잃어도, 타인의 말에 혼란스러워 져도</span></p> <p><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px;"><br></span></p> <p><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dotum, '돋움', sans-serif;line-height:19px;"><font size="6">10.</font></span></p> <div><font size="3"><span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line-height:19.3199996948242px;">거기에 애초부터 난 어렸을 때부터 '나도 끼워줘'라는 그 한마디를 못하던 아이였다<br></span></font><font size="3"><span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line-height:19.3199996948242px;">체육시간 자유활동으로 피구같은 걸 할 때, 여자애들 중에 중심적인 두명이 편가르기를 하는 룰이 있었다. <br></span></font><font size="3"><span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line-height:19.3199996948242px;">어? 그러고 보니 나 언제나 마지막까지 남았었네?</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line-height:19.3199996948242px;">'난 언제 부르는 걸까' 두근두근하고있던 10살때의 내가 불쌍해서 눈물이 나올 것 같다.</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line-height:19.3199996948242px;"><br></span></font><font size="3"><span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line-height:19.3199996948242px;">역시 청춘은 의태이자 기만이자 허위망언이다.</span></font><span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line-height:19.3199996948242px;"><font size="3"><br></font></span><font size="3"><span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line-height:19.3199996948242px;">좌절은 인생경험이라고 우겨대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지 못하는 자신을 속이려고 상대의 행복을 생각해서 몸을 사리는 거라고 큰소리친다.</span></font></div> <div><span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line-height:19.3199996948242px;"><font size="3"><br></font></span><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color:#333333;line-height:19px;"><font size="3">손이 닿지 않는 포도는 시큼할 게</font></span><span style="font-size:medium;color:#333333;line-height:19px;"> 틀림없다. 하지만 거짓말처럼 달콤한 열매 따위 필요 없다. 거짓된 이해와 기만으로 점철된 관계라면 그런 것은 필요 없다. 내가 원하는 것은 바로 그 신 포도다. 시큼해도, 씁쓸해도, 맛없어도. 독에 볼과해도.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해도,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이라 해도, 바라는 것 조차 허락되지 않는다 해도</span></font></div> <p><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dotum, '돋움', sans-serif;line-height:19px;"><font size="6"><br></font></span></p> <p>여기까지 맞춰주십시요 </p> <p>이번엔 정답 잇어요</p> <p><br></p> <p></p> <div><br></div>
    출처 애니보며 메모장에 써내려갔던 것들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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