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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16371
    작성자 : 애비28호
    추천 : 45
    조회수 : 2724
    IP : 125.185.***.30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4/06/15 13:20:20
    http://todayhumor.com/?history_16371 모바일
    조선왕조실록 - 나는 황희(黃喜) 정승이다(3부)
    2부에서 이어서...
    "너무 강하면 부러지게 마련이지..."
     
    □ 세종 9년 1427년 7월 아들 황치신 호군(護軍). 정 4품.
    □ 세종 9년 1427년 7월. 파직 되었던 황희와 맹사성이 다시 원대 복귀 함.
    대간들이 엄청나게 탄핵이 들어오는데 마침 황희의 어머니가 돌아가심.
    대간들이 탄핵하려고 하니 세종 대마왕이 " 엄마 죽은 애한테 너무 그러는거 아니다..." 신하들 조용해짐. 
    타이밍도 참 기가막힘. 황희는 대마왕이 내려주신 쌀과 콩 50석과 종이 1백권을 싸들고 집으로 감.
    어머니의 상을 치루는 동안 황희는 일단 좌의정 자리에서 물러나게 됨.​
     
    □ 1427년 9월. 황희 아들 황치신.
    세종 대마왕 때 가장 큰 섹스스캔들인 유감동(兪甘同) 사건에 연루됨.
    유감동(兪甘同) 사건​
    평강 현감(平康縣監) 최중기(崔仲基)의 아내이며 검한성(檢漢城) 유귀수(兪龜壽)의 딸인 사대부의 딸자식이자 며느리인 유감동.
    최중기가 무안 군수(務安郡守)가 되어 무안에 따라 갔다가 뭐가 좀 안맞았나 봄. 
    이 여자가 병을 핑계하고 먼저 서울에 와서는 그때부터 아무 남자한테나 마구마구 몸을 허락했나 봄.
    ​일단 사건 연루자들(유감동과 간통한 사람들)
    이승(李升), 황치신(黃致身), 전수생(田穗生), 김여달(金如達), 이돈(李敦)정효문(鄭孝文)
    상호군 이효량(李孝良), 해주 판관(海州判官) 오안로(吳安老), 전(前) 도사(都事) 이곡(李谷), 수정장(水精匠) 장지(張智)
    안자장(鞍子匠) 최문수(崔文殊), 은장(銀匠. 은세공업자) 이성(李成), 호군 전유성(全由性), 행수(行首) 변상동(邊尙同)
    의주 목사(義州牧使) 남궁계(南宮啓)...
    세종 임금께서 조사하면 할수록 더 많은 양반들의 이름이 튀어 나오자 말하기를,
    “이 여자를 더 추국(推鞫)할 필요가 없다. 이미 간부(奸夫)가 10 수 명이 나타났고 또 재상(宰相)도 끼여 있으므로 일의 대체(大體)는 벌써 다 이루어졌으니 이것을 가지고 죄를 결단해도 될 것이다. 다시 더 추국한다 하더라도 이 여자가 어떻게 능히 다 기억하겠는가. 효문(孝文)은 알지 못하고 간통했다고 말하고 또 공신(功臣)의 아들로서 사죄(赦罪) 전의 일이니 다시 추국하지 말라.”
    사건을 이쯤에서 덮어버리고 싶은 세종 대마왕.​
    그렇다고 멈출 조선의 관리들이 아니지.​ "이런 이런 우리들은 임금의 명령에도 멈추지 않아 BOY♂!!!"
    장연 첨절제사(長淵僉節制使) 박종지(朴從智), 행 사직(行司直) 주진자(朱嗔紫), 판관 유승유(柳升濡)
    내자 판관 김유진(金由畛), 찰방 최심(崔潯), 길주 판관(吉州判官) 안위(安位), 부령(部令) 이수동(李秀東)
    진해 현감(鎭海縣監) 김이정(金利貞), 사정 김약회(金若晦), 부사직 설석(薛晳), 여경(余慶)
    행수(行首) 이견수(李堅秀), 전직 권격(權格), 별시위 송복리(宋復利), 급제(及第) 이효례(李孝禮) 등의 이름이 더 거론됨.
    세종 대마왕께서 "더 있냐? 이제 없겠지?" 하시자
    성달생(成達生)·박근(朴根)·박호문(朴好問)·이치(李菑)·이구상(李具商)·홍치(洪治)·남궁계(南宮啓)·유강(柳江)·정중수(鄭中守) 등의 이름이 막 쏟아져 나옴. 도라에몽 마법 주머니도 아니고 계속 계속 나옴.
    아무튼 죄질이 더러운 몇 몇 은 곤장도 맞고 파직도 당하고 귀양도 가고 마누라한테 등짝 스메슁도 당하고 그렇게 종결됨.​
    처음부터 이름이 거론된 황희 정승의 아들 황치신은 아버지 배경도 있고 또 할머니 상 중에 밝혀진 일이라 파직만 당하고 끝남.
    □ 1427년 10월 황희. 어머니 상을 다치루고 이제 무덤 옆에 여막 짓고 3년간 묘를 돌봐야 함.
    세종 대마왕께서 100일간의 정식 장례만 허락 하시고 황희를 다시 좌의정으로 발령냄.
    황희는 엄마 무덤 지켜야 해서 벼슬 못한다고 버팀. 약 한달간 나와서 근무해라! 못나갑니가! 나와라! 못나가요!로 싸움.
    결국 대마왕이 황희를 궁궐에 불러 들이고 "저 생퀴 고기 멕여야지. 고기 멕여서 얼릉 복직 시켜야지"
    3년 상이 끝나면 고기나 술을 먹게 되는데 임금이 직권으로 "야! 너 고기 먹어. 고기 먹었으니 이미 버린 몸이니 벼슬해"
    라고 할 수 있음.
    아무튼 황희가 대궐에 나가보니 지신사 정흠지가​ 살짝 귀뜸을 해 줌.
    "오늘 너님 고기 먹이라는 임금의 명령이 있었소. 지금 장금이와 수라간 한상궁이 열심히 요리를 하는 중이지. 하하하"​
    황희 정승이 놀라며 "장금이는 지금 의녀가 되어 있지 않소? 의녀가 왜 음식을 만든단 말이요?"
    정흠지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조선에서 고기는 음식이 아니오. 약이란 말이요! 약!"
    뭐 대충 이런 이야기가 나눠지지 않았을까. 아무튼 벌써 대궐의 한쪽 방에 고기상이 차려져 있음.
    황희가 다른 신하들에게,
    ​“신이 지금 병이 없어 소식으로도 먹을 수 있사오니 어찌 감히 고기를 먹으리오. 청하건대 신을 위하여 잘 아뢰어 주시오.”
    라고 고기 안먹고 벼슬도 안하고 도망 갈려고 하는데,
    정흠지가 방문을 밖에서 잠그며
    "이 고기안에 이 방을 나갈 수 있는 비밀번호가 숨겨저 있다. 이 고기를 다먹지 못하면​ 넌 이 방을 나갈 수 없어"
    황희는 쏘우 영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할 수 없이 고기를 먹기 시작함.
    고기맛이 좋았던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질질 우시면서 고기를 뜯어 잡수셨다고 함.
    황희는 좌의정으로 공식 복귀함. 물론 그 갇힌 방에서는 탈출 했다.
    □ 1427년 10월 아들 황보신. 사직 벼슬에 제수됨, 정 5품.
    □ 1428년(세종 10년) 6월 고급관리하나가 황희에게 뇌물 주고 받다가 감찰 관리에게 걸림.
    마침 중국에서 사신도 온다고 하고 엄청나게 업무가 바쁠때임.
    세종 대마왕께서는 억지로 황희 다시 불러 들여서 좀 굴릴라 했드만 귀찮은 일이 또 생긴다고 여기심.
    뇌물 주던 관리는 파면되고 황희 정승에게는 아무 제재도 없이 사건은 종결됨.
    그러나 황희는 이 사건 때문에 임금에게 사직서를 제출함. 당연히 임금은 사직서를 반려 하지만 이번엔 황희도 지지 않음.
    사표 던지고 집으로 돌아가버림.​ 뭐 그러나 몇 일 있다가 다시 출근함. 대마왕께서 식은땀 좀 흘리셨을듯...
    ​□ 1428년 10월 평안도 도체찰사(平安道都體察使) 정 1품의 업무를 겸직 시킴.
    평안도에 새로 신축 할 성곽 공사에 대해 조사하라고 명하심.
    지방 성곽 공사에 좌의정을 보내는 사례는 일반적이지 않음. 아무래도 황희 보고 평안도 가서 머리 좀 식히라는 뜻인 모양.
    ​물론 황희 혼자 보내서 무슨 또 뇌물 수수사건 생길까봐 대마왕께서는 친절하게도 예조 판서 신상(申商)에게 황희 좀 감시 잘하라고 같이 보내 주심. 성벽 공사에 좌의정과 예조 판서라...
     
    □ 1429년 7월 아들 황보신, 호조 정랑(正郞)직에서 파면됨.
    호조 정랑직으로 괸청의 쌀포대 관리도 본 업무였음. 원래 춘궁기에 관청의 쌀을 빌려다가 가을 추수 후 갚는거느 잘 아실꺼임.
    그런데 관청의 쌀이 묶은 쌀이라 품질이 좋지 않아서 이럴 경우 가을에 다시 갚을 경우 1/3을 감하여 갚으면 됨.
    그런데 황보신은 이 방식의 헛점을 이용해서 쌀을 받아냄. 황보신이 받아낸 묶은 쌀이 아니라관 질 좋은 쌀을 묶은 쌀이인데 장부를 조작하여 빼돌린 후 나중에 1/3을 줄여 다시 환납함. 이게 감사에 걸림. 파직 당함.
    정승집 아들내미 치고는 좀 쪼잖한 방법으로 사기를 침.
    □ 1429년 7월 황수신 사헌부 지평, 종 5품.
    □ 1430년 (세종 12년) 12월  제주의 국영 말(馬) 관라자였던 태석균(太石鈞)의 사건으로 황희는 또 파면됨,
    제주 말 관리인 태석균이 말 관리 잘못으로 일로 짤릴 위기, 여러군데 청탁 하다가 걸림. 청탁 대상자 중에 황희도 있었슴.
     1431년 2월 황보신 찰방, 종 6품으로 다시 복직됨. 황희 정승 아니면 이런식으로 복직 되기는 힘듬.
    □ 1431년 (세종 13년) 9월 황희. 영의정 되다. 정1품, 관직 중 최고의 자리임. 
    일인지하 만인지상이라고 하여 자기 위에는 임금 딱 1명 있음.
    그런데 당시 중국에서 윤봉과 창성이라는 사신이 왔는데 아주아주 개갱판을 치고 있었고 또 조선에서 황희 만큼 이런 상황을 잘 통제하는 사람이 없었음. 황희는 복직 되는데  이때 원래 영의정이던 ​성산 부원군(星山府院君) 이직(李稷)이 사망하여
    대마왕께서는 아예 황희를 영의정 자리에 앉힘.
    물론 대간들이 황희는 비리 정승이라 임명을 취소 하라고 함.
    대마왕께서 "그럼 너네들이 해 보던가..."
    ​그 무렵 지신사 안숭선과 대마왕의 대화 한토막.
    안숭선 “... 그러나, 정사를 의논하는데 있어 깊이 계교하고 멀리 생각하는 데는 황와 같은 이가 없습니다.”
    대마왕 “경의 말이 옳도다. 지금의 대신으로는 와 같은 이가 많지 아니하다. 전에 지나간 대신들을 말하자면, 하윤·박은·이원 등은 모두 재물을 탐한다는 이름을 얻었는데, 하은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를 도모하는 신하이고, 박은 임금의 뜻을 맞추려는 신하이며, 이원은 이(利)만 탐하고 의(義)를 모르는 신하였다.”
    이러고 한참 동안 대마왕은 신하들의 뒷다마를 까고 계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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