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시험도 끝나고해서 누나집 놀러갔찰</p><p>매형은 직장가고 누나랑 조카 둘이있는거찰</p><p>근데 조카놈이 무슨 잘못을했는지 혼나고 있는거찰</p><p>(비밀번호 알아서 그냥들어감)</p><p>누나가 잠시 나 보더니 왔니? 하고 하던거 하는거찰</p><p>근데 이놈이 끝까지 자기잘못 없다고 우겼찰</p><p>누나가 결국 화나서궁댕이쳤찰</p><p>나는 소파에서 이종격투기 보는거마냥</p><p>재밌게 구경햇찰 </p><p>손스냅을 이용하며 때릴때 마다 소리가 달랐찰</p><p>경쾌했찰</p><p>근데 때리는걸 안멈추는거찰;</p><p>좀 당황해서 말리고 조카 얼굴 씻으러 갔찰</p><p>둘이남았을때 </p><p>너무 심하지 않냐고 물었찰</p><p>근데 누나가 궁댕이가 너무 찰져서 자기도모르게</p><p>때렸다는거찰</p><p>너무 웃겨서 빵터졌찰</p><p>누나는 웃지말라며 조카 끌어안고 말했찰</p><p>엄마가 미안해 너무 찰져서라고 하는거찰</p><p>와 그 상황 미친듯이 웃겼찰</p><p>왜 내궁디도 찰진데 때리지찰??</p><p>하면서 놀렸찰</p><p><br></p><p>근데 이게 문제가 아니다찰!</p><p>내가 이얘기 가족 모일때 마다 했더니</p><p>약이올랐는지</p><p>나 만날때마다 궁디를 찰찰때리는거찰;;</p><p>그러면서 삼촌 궁뎅이 너무찰져서 때렸찰 </p><p>하는거찰</p><p>6살인데 손이 좀 맵찰....</p><p>그 뒤론 안떠벌리고 다녀찰</p><p><br></p><p><br></p><p>미안하다 웃기다 조카얔ㅋㅋㅋㅋ</p><p>아 마무리를 못하겠네</p><p><br></p><p><br></p><p>모두 ASKY~</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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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4/28 20:56:51 1.224.***.11 오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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