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68249">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68249</a> <div><br></div> <div>위의 기사는 '한겨례'에서 나온 글이므로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링크를 안누르셔도 됩니다.</div> <div><br></div> <div>위의 기사의 제목은 '<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font-size:20px;font-weight:bold;letter-spacing:-1px;">[단독] 고용부 “공공기관은 파견·용역 새 계약 하지 말라” 공문' </span><span style="font-size:9pt;">입니다.</span></div> <div><br></div> <div>그렇다면 기존의 파견 및 용역직원분들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지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잡담..</div> <div><br></div> <div>현재 취준생입니다. 얼마전에 아웃소싱쪽에서 메일을 받았는데 공공기관 전산직에 대해서 파견계약을 한다는 내용이였습니다.</div> <div>위의 기사와 뭔가 이질감이 들어서, 가고싶지만 고민을 하게끔 합니다.</div> <div>계약도 보아하니 올해 말까지로 되어있으며, 2년을 추가로 연장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아웃소싱업체에서 2년을 체결하는 것이여서</div> <div>해당 공공기관에서 직접하는 것이 아니라 2년을 추가연장하더라도 추후에 나와야 된다고하니 뭔가 막막하기도 합니다...할지말지 고민도 되고...</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