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test/be065110a51bad4841b255ae7d8030f4.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사진은 현재스펙)</P> <P>월드 5때 hnh을 접해서 뭘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약 두달간 때려쳤다가 친구가 할게임을 찾기에 hnh을 추천해줌.</P> <P>그리고 함께 인터넷을 뒤져가며 플레이하다가 bunzy라는 괴짜 외국인을 만남.</P> <P>한번씩 놀러와서 병아리를 수레로 로드킬하거나 밀리샤소드 들고오거나하는데 hnh플레이의 8할을 그 외국인한테 배움.</P> <P>그즈음에 친구의 마비노기 지인도 hnh에 합류함.</P> <P>그런데 그 지인이 bunzy를 무서워함.</P> <P>부랴부랴 보트 6대에 짐싸서 챙기고 야반도주함.</P> <P>당시 살던곳에서 서쪽으로 약 20분정도 이동해서 섬에 자리를 잡음.</P> <P>그리고 약 한달정도를 사는데 친구 지인이 급 소식끊김.</P> <P>실제시간 약 사흘이 지난뒤 섬 남쪽에서 시신발견 그리고 그 지인은 접었음.</P> <P>친구랑 둘이서 사나흘에 한번씩 플레이를 하다가 친구놈이 버려진 마을을 발견.</P> <P>그 마을에 마인홀이 파져있었는데 구멍파인데로 따라가보니 어느 마을과 연결됨.</P> <P>죽고접기 아니면 재미보기식으로 고르곤졸라(10퀄기준 힘50), 미드나잇블루치즈(10퀄기준 힘100)를 꾸역꾸역 챙겨와서 다쳐먹음.</P> <P>그리고 센트가 사라질때까지 한달정도 접속안함.</P> <P>그리고 친구놈이 때려침.</P> <P>월드 5에 혼자남겨져서 목책두르고 생활시작.</P> <P>처음으로 소를 조련해서 키워봄.</P> <P>암소와 숫소를 모두구해서 암소 임신에 성공(소붕가는 못봄)</P> <P>그렇게 1주일이 되어갈즈음 용투구에 머천롭입은유저가 찾아옴</P> <P>손나 소심하게 대화하는데 목책밖으로 나오라고함</P> <P>안나가겠다고하니 하는말이 죽일생각이었으면 진작에 목책 찢었다고함</P> <P>그래서 나가니 따라오라고함</P> <P>월드 5당시 월드맵 최북단에 움푹 하얀장소가 있었는데 그쪽으로감</P> <P>그 하얀구역으로 덮인곳이 엄청넓은 마을이 있었음</P> <P>그리고 자기가 여기에 산다면서 무슨일 있으면 불러달라고 하면서 옆에 멧돼지를 원킬내더니 그냥줌</P> <P>그리고 허스귀환타고 돌아옴.</P> <P>다음날부터 약 나흘정도 섭크상태 유지됨.</P> <P>파워 월드6 스타트.</P> <P>월드 5시작후 2달정도 뒤에 시작한 본인은 퀄높은 자원을 선점하고자 접었던 친구를 불러냄</P> <P>시작 이틀만에 46퀄의 우물과 36퀄의 점토, 50퀄의 돌을 소유함</P> <P>그리고 엄청난 버그를 발견(나중에 다른글에 서술하겠음)</P> <P>버그를 쓰다가 다른유저한테 추적당함.</P> <P>다행히 남긴건 트페센트뿐이라서 사살은 안당함.</P> <P>그리고 남쪽으로 도망쳐서 버려진 마을 뒤편 내륙에 자리를 잡음.</P> <P>친구가 사냥쪽으로 스텟을 몰빵찍고 사슴사냥을 다녀서 마을을 만듬</P> <P>그리고 친구놈 북쪽에서 밀려온 러시안한테 찍혀서 사망. 접음.</P> <P>또다시 혼자남은 본인은 바리바리 짐챙겨서 현재 사는곳으로 이주함 어지간한일 아니면 목책밖으로 안나가고 파밍만찍음.</P> <P> </P>
엄청나게 장황스러운 본인의 hnh 플레이
hnh에 대해서 물어보면 잘 대답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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