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MI 지수 16 미만 또는 34 이상의 경우 4급 판정을 받는데,</P> <P> </P> <P>남자 키 174 기준으로</P> <P> </P> <P>48kg 이하 (저체중) 또는 103kg 이상 (과체중)이면 4급입니다.</P> <P> </P> <P>체중의 경우, 물론 사람마다의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P> <P> </P> <P>일반적으로 공익 사유가 되는 허리디스크, 천식 등 만성 질병과는 달리</P> <P> </P> <P>1. 식습관을 고치거나 운동을 함으로써 정상체중이 될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P> <P> </P> <P>2. 3급과 4급의 경계에 있는 경우 일부러 살을 조금 찌거나 뺌으로써 4급을 받을 수 있다.</P> <P>(예를 들어 174에 49kg인 사람은 3급이지만 1kg만 더 빼면 4급을 받을 수 있음)</P> <P> </P> <P>※보통 연예인들이 허리디스크, 천식으로 4급or면제를 받을 경우 인터넷 상에서 병역기피의 논란이 되는데,</P> <P>아직까지 유명인 중에 저체중으로 공익을 간 사람은 거의 없어서 병역기피의 논란이 적다.)</P> <P> </P> <P>3. 저체중, 과체중이 군대가면 정상체중이 되는 경우가 있다. (운동, 규칙적인 생활)</P> <P>또는 신검을 이미 받고나서 정상체중이 된다던지...</P> <P> </P> <P>4. 저체중, 과체중이라도 군대에서 훈련받고 생활하는 것이 불가능하진 않다,</P> <P>유도리하게, 예를 들어 행군 시 저체중은 체중에 맞게 군장 무게를 줄인다던가,</P> <P>행정병, 취사병 등의 조금 덜 빡센 직을 수행할 수 있다.</P> <P> </P> <P> </P> <P>오유님들은 </P> <P> </P> <P>1. 과체중, 저체중 신체검사 판정 기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P> <P>- 일상생활에 지장있을 정도로 심각하지 않은 이상 군대에 가는 방안으로 개편해야 한다. </P> <P>- 굳이 현행 기준에서 개편할 필요는 없다.</P> <P> </P> <P>2. 4급 판정을 받고 공익으로 가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P> <P>- 편법이 아닌 합법적으로 가는 것이니 비난해서는 안 된다.</P> <P>- 불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합법적인 것은 아니다. 몸무게 조절의 경우는 편법이다. 따라서 비도덕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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