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분좋게 랭 2연승하고 일반 돌리는데
1픽이 이즈칼락인하고 미드간다더니
장황하게 자기자랑을시작
그 설명에 의하면 자기는 ☆플★레☆티★넘☆인데
미천한 언랭충들인 너네는 넘볼수도 없는데다 
이런투로 말함.
음..뭔 병sin이지 하고있었음.
게임이 시작되고
미드는 터지고 
봇도 뭐 말할거없고..
그냥 난장판이였음
게임 중반쯤 이즈 스코어는 051을 달리는중이였음.
자기가 이즈 처음이라 그런다고.
다들 시작할때 이즈의 허세ㄴ에 질려서 이즈욕을 한마디씩함.
진짜욕은 아니고 이즈 캐리요, 삿슷갓 플레티넘 이런식으로 막 말함.
그렇게 한소리 들으니 이즈가 부들부들하면서
일반충놈들이 랭도 아닌데 왜이렇게 목숨거냐고 한마디 해주심. 이 비슷한말을 두세번 반복
크으 머싯다.
이즈는 공공의 적이되고
그게 팀의 단합을 도와주는데 꿀이였음.
 어쩌다 잘싸우면서 잘라먹다가 바론먹게되었는데
운은 그게다였는지 적 한타조합이 너무 좋아서였는지 그대로 넥서스펑이되어버림
 끝날때 이즈 스코어 266
후.. 멋찌다...반할뻔.



요약
일반이라고 대충하자는 애들 극혐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