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들어온 아기냥이예요 다들 밥은 챙겨주는 정도인데 창고에서 생활하다보니 개미도 많고 환경이 좋지않아서요ㅠ 제가 키우고 싶지만 기숙사에 살고 있어 도저히 불가능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 올려요. 완전히 깜깜한 똥꼬발랄한 소년냥이구요(지금은 거의 날아다녀요ㅋ) 1차접종과 구충제, 심장사상충은 병원에 다녀와 한 번 마친 상태입니다. 환경이 안좋은게 마음아파 화장실이며 스크레쳐며 기본적인 물건들은 구매해서 생활하고 있는데 부족한게 넘 많아 좋은 집사님 만나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행복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좋은 집사님이 되어주실 분은 카톡 yoonk24 으로 연락주시고 지역은 서울입니다. 주말 격주 근무라 쉬는 주말이면 데려다 드리는 것도 가능해요.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