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올라갈 욕심은 나는게 아니지만.

게임을 이기고는 싶음.

season of mental collapse 때 실버 1티어에서 실버 4로 떨어진 후로.

팀원들이 정말 화가 날정도로 못함.

1.맵리딩을 못함.(간간 보통은 하는데 너무 늦게본다든지. 직감이 낮음, 또는 그 직감을 무시하고 파밍후 다이)

2.합류를 안함.(적 정글러가 카정을 가는걸 보고서도, 라인에서 cs먹는다든지 추노라든지 팀원 누군가 쫒길때 와주면, 시간을 끌다가 역공을 먹일때도 많은데, 오지를 않음)

3.와딩을 안함(미드, 탑 은 2개씩만 사두면, 정말로 갱 당하지 않을 수 있음. 다이브 칠려고 하면, 다른 라인에서 지원와 주면 충분함.

하지만 하지를 않으니, 지원해주러 가는 시간도 늦고, 갱에 당하고. 미칠거 같음, 안하는 이유가 가관, 돈이 없음.)

4.패기가 없음(적 딸피로 다이브치면 순식간에 잡을수 있는데 지혼자 빼고 구경함. 물론 거의 풀피로 누가봐도 살수 있음.)

5.센스가없음 (적 라이너가 아칼리라든지 이블린, 샤코 같은 정글러라든지 하면 핑와 하나면 충분히 득 보는데, 결코 하나 사지않음)

6.와딩 포지션을 몰름.( 나도 원래 서포터를 안해서 몰랐지만, 다른 사람들하는걸좀 배워라)

7.무빙을 못함. (적한테 럭포터가 있음. 그런데갱을 가면서 팀원이 오는데. 꽤나 먼거리에서 q를 맞음. 그리고 하는말. 빨리가야해서 앞으로 가다가 맞음)

8.자신이 뭐인지를 몰름. (소나같은 종잇장으로 랩 2때 킬따이고 와서 포탑지키다가 앞에서 q쓸려 나대다가 순삭당하고 주금, 즉 캐릭터 이해도가 없음)

9.핑을 찍어도 안옴. (말그대로.)

10.자신의 라이너 관리를 못함( 자신의 라이너가 딸피로 집간척 하고 잠시 갱을 올수 있는건 이해해 줄수도 있음. 아니면 집갔다던지.

하지만 자신의 라이너가 사라졌는데. 다른쪽에서 맞다이 삘이 벌어지면, 자신의 라이너가 사라졌다고 백핑좀 찍어줄수 없나?

견제하느라 맵조금씩 보느라 챗같은거 못보는데 "ㅁㅁ" 이 초록글자를어케 쉽게보겠냐?, cs먹기도 힘든데, 게임 상식이 없어)

정말 사방에서 솔로킬이 터지니깐. 어딜가야할지 몰르겠다.

쉬바나가 한타때 정말 강력한데. 정글링 정말 강력해서, 랩좀 찍으면 다이브도 막하는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