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내용은 그냥 내가 게임한 이야기임.

하고 싶은 말은 제목이 곧 핵심임.

믿에 내용은 심심하면 읽어보삼.

오늘은 탑 다리우스를함. 깨진 멘탈을 추스리기 위해 내 주력챔 다리우스를 끄냄.

상대방은 럼블, 럼블이 근접챔한테 뭐 카운터소리를 많이 들어봤던지라 나름 긴장탐.

럼블을 해본적 있지만 상대방이 창 던지는것만 맞아도 무서웟음.

다행이 적 럼블은 쫄아서 나한테 가까이 않오고 창만던지면서 불을 지졌음.

쪼금 아팟지만 내가 딜손해 날거 같아서 안싸우고 포션 빠랏음.

그러다 4랩정도에 끌고와서 딜교하니, 이녀석 존나약하자나?

그래서 5랩때 싸워 6랩에 업하고 죽임.

한번 잡고 나니깐, 계속 노틸러스 정글이 나한테만 오는거임. ㅡㅡ

다행히 노틸이 호구라, 내가 퍼플팀인데도 우리 정글을 안돌아서 오고, 와딩 지역만 계속 와주심.

헌데 실수로 막 싸우다보니 못보고 갱당함, 그런데 노틸놈 나 한데도 못치고 그 덫 던진거 점멸로 피하고 럼블이랑 같이 죽음.

ㄷㄷ

그런데, 다음 맞다이때. 내가 점화 쿨 5초로 다내다가 죽어버렸음.ㄷㄷ

다행이 워모그가 나와주시길래 적 템을 보니깐 자벨에. 그 기괴한 가면을 갓음.

왜 템이 저따곤가 보니깐 cs를 못먹었더라요, 접근하면 딜교가 안되니깐.

여튼 워모그 늦개간 죄를 참회하기 위해 적 정글러와 럼블을 우리 정글러의 도움으로, 둘다 따드린후 탑을 평정해드림.

이때부터 나의 새로운 시도가 시작됨.

얼마전 적의 딜탱조합에 내 다리우스가 존나개 쓰레기가 된거에 멘붕한후, 평타를 강하게 하면 어떨가 하면서 연구를 해옴.

딱히 트린다미어 외에는 근접 딜탱에게 크리티컬은 사치라는걸 완벽히 이해했기에.

무슨탬을 갈가 하다가 서풍을 선택함.

탱킹함은 워모그로 10분은 넘게 뻐길정도니깐 서풍을 감.

서풍을 가니간 ㄷㄷ. 공속 한 1.3인가 나왔던가?

래알 q,w 랑 평타 몇방 박는 딜이 다였던 다리님께서.

평타를 탁,탁,탁 쳐주시면서 존나팸. 막 노틸 럼블 이런놈들 피 팍팍달고, 나대던 제드놈드 팍팍 치고 죽이고.

r하기전에 뻘짓하다 맞기만 하던 다리님으로 존나개 패면서.

봇, 미드 사이 적 정글에서 적들 썰면서 캐리하고 이김. 포탑 부술때 부터 ㄷㄷ했음.

다리우스 갈때 워모그, 신발, 서풍, 슈렐 이랑같이 피바라기 , 방템 뽑으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