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제가 오만에 빠져서 인벤을 안본것을 후회하며 새로운 성장에 탄복하였습니다.

요즘 주력챔프들을 늘릴려서 바이, 빅토르 를 해보앗지요. 모데카이저 할려다가 까먹 ㅎ.

바이가 추노가 쩌는건 모두가 아실텐데 그런 장점에도, 전에 라인전에서 발려본 경험으로 더이상 하지않게 되었죠.

하지만 라이전을 필승하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인벤을 봐보니

근접 케릭터가 적한테 돌진후 딜을 넣은후 바로 도망치면 적이 추적하면서 딜을넣어 딜손해가 난다.

그러므로 쫄지말고 적이 도망칠때까지 치고 튀어라.

오늘 엘리스, 울라프, 카직스, 자르반, 아무무, 샤코 등 다양한 챔피언과 라인전과 갱에서 1:1 혹은 1:2 로 싸워보았습니다.

바이같으면 q로 돌진후 w의 지속딜이 엉청나서 장기전에 유리해, 다른 모든 근접케릭터들에게 적용되는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신짜오 자르반과 같은 챔피언을 해보기도하고 관찰한 바로는 기본공격으로 괜찬은 딜을 뽑을수 있는 캐릭터들에게는 통할것이라고 믿습니다.

경험으로는 오늘 라인전에서 단 한번도 1:1로 솔킬을 내준적이 없고 더잘큰 상대가 타워다이브를 했지만 미니언 ad를 조금 추가해서지만

1:1에서 서로 죽였지요. 그리고 딸피인데 2명의 딸피들에게 밀려 보통은 도망가다 질것이지만.

그래상년아 한번뜨자 하고 뜨니 이겻고요.

적 울라프가 제가 갱을당해서 딸피로 도망가는데 유체화 쓰면서 달려들길래, 최대한 도망치며 2차타워까지 다이브한 적의 피가 어느정도 깍이자

점화랑 평타 2대를 꽂으므로 풀피의 울라프를 잡고 이기는 기적을 봣죠.

졸아서 평타 않썻으면 서로 죽이거나 저혼자 죽지만 이겼네요.

다양한 경험으로써 증명하건데

라인전에서 쫄지 마세요.

전에 가렌vs다리우스 란 글에서

가렌이 쫄고 다리우스 콤보맞고 도망가면 라인전 진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제가 쫄고서 개털려서 트롤한 바로는 도망가면 진다는 사실 입니다.

근접 세미탱이라든지 괜찬은 평타가 나오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탱템을 어느정도 올렸으므로 피가 3/10 정도라도

원딜의 피가 7/10 이럴때 조차도 후반이 아닌 초중반에는 압도적으로 이길수 있음을 숙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쫄면서 딜로스나고 개처맞으면 이길것도 집니다. 캐릭터에 따라서 다르지만 스킬만꽂고 패면 근접캐릭터가 아닙니다.

더 강력한 방어력과 체력을 무기로 지속적인 평타를 쳐주시고 적이 빠질때 빠지세요.

다만 적에게 속박기술이 있을때는 조심하셔야 하고요

오늘 엘리스 탑라인전을 해보니.

엘리스가 침뱉기로 제피를 깍기전에 맞다이를 쳐봤지요. 확실히 딜교 이깁니다.

샤코갱에 지고서 다음 맞다이에서 까불길래 바로 솔킬 땃지요

앨리스는 고치기절후 거미 댐지가 ㄷㄷ 하죠, 하지만 피가 6/10에 적  9/10 정도일 지라도.

평타로 개치니, 아무리 거미라도 절 이기지 못하더군요. 후반 적 샤코캐리로 지긴 햇지만.

엘리스 이길려면 무조건 쫄지말고 콤보에 평타로 개패듯이 패세요.

이만 근접 세미 탱커류 들의 라인전에 필요한 덕목인 쫄면 안되는 것을 숙지시켜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