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는 당대표나 대선후보,국회의장등의 역할을 마치면 상임고문으로 위촉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div>현재 상임고문단을 예로 들면 당대표출신은 열린우리당의장을 역임한 문희상의원, 대통합민주신당 대표 오충일목사등이 계십니다.</div> <div>대선후보출신은 아쉽게도 문재인 전대표 한분입니다. 국회의장 출신은 17대 전후반기 의장을 역임하신 임채정고문과 김원기 고문이 계십니다.</div> <div>또한 당원로 인사로 이용희 고문과 김상현 고문이 계시죠. </div> <div>여기서 의문점은 손학규씨가 상임고문단에서 빠진 점입니다. 총선전후에 손학규씨 기사에 손학규 전 상임고문으로 표기된 기사가 나온 것을 보면</div> <div>손학규씨가 더민주를 나갈 방법을 찾는 듯합니다. </div> <div>아쉬운점은 동교동계 원로들이 한화갑씨를 시작으로 당을 떠나기 시작해 거의 모든 원로들이 상임고문에서 빠진 점입니다.</div> <div>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사표로 삼는 정당에서 아쉬운 점이죠. </div> <div>궁금한 점은 이용득 고문이 고문단에 위촉 된 것입니다.</div> <div>당의 원로라고 할 수 있는 상임고문단이 바로서 김대중 노무현정신 실현에 더민주가 앞장섰으면 합니다.</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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