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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가 라이트감독은 2005년 새벽의 황당한 저주로 미국 새튼어워즈에서 최우수상등 헐리우드가 주목하는 영국 감독이다
그는 마블 사의 [앤트맨]의 감독으로 발탁이 되었지만 연출 중도에 하차하고 만다. 연출 중도에 하차를 한 것이기 때문에 [앤트맨] 구석구석에서 에드가 라이트스러운 연출들을 찾아 볼 수 있다.
부산행은 오히려 해외서 극찬일생이네요
오히려 평보면 곡성보다 더 좋게 평하네요...;;
해외 평론가들 리뷰보면 평이 엄청납니다. 동양 좀비영화 새역사를 썼다고 하네요..
갠적으로 이해는 못하겠지만...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좀비물을 좋아하지도 않고해서 잘 모르겠지만 평들보면 해외에선 엄청 먹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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