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mbed width="740" height="416" src="http://serviceapi.rmcnmv.naver.com/flash/getCommonPlayer.nh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vid=0916B52191B05BA0B014C10964006B52B35C&outKey=V127243ec92cf6c546cbfe414a15c192c8490f85c4d5449057fb3e414a15c192c8490&wmode=transparent&jsCallable=false&isAutoPlay=true&controlBarMovable=true&api=http://serviceapi.rmcnmv.naver.com/flash&skinName=tvcast_white&isResizableCoverImage=true&beginTime=0&__flashID=rmcPlayer_08889&skinURL=http://serviceapi.rmcnmv.naver.com/flash/getCommonPlayerSkin.nhn?name=tvcast_white&" wmode="window"></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최근 씨네21 영화잡지에서는 역대 박찬욱 필모 작품중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재밌다고 하더군요<br><img width="700" src="http://3.bp.blogspot.com/-5xQS9qXuvuI/VxmZ4-lDwyI/AAAAAAAABGc/RpdMcVo4J5oDytB1TlXBDP0LuJ2O0wYHgCLcB/s640/IMG_20160422_114100.jpg" border="0" alt="" filesize="106302"><br><br><아가씨>의 제작보고회에서 박찬욱 감독 인터뷰를 봐도...<br><br>박찬욱"예술 영화가 모이는 영화제에 ‘아가씨’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비경쟁부문은 예상했지만 경쟁부문은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예술 영화와 달리 ‘아가씨’는 모호한 구석이 없는 명쾌한 작품이다. 현지 관객들이 영화를 어떻게 볼지 기대된다”<br><br>라고 말을 했는데 박찬욱 감독 조차 <아가씨>는 경쟁부분에 초청받지 못할것이라고 예상한걸 보면 상당히 상업영화적이고 장르영화적인 영화인걸 알 수 있습니다.<br><br>그러면서도 또 특유의 미장센과 박찬욱 독특한 분위기가 있을거같고...<br><br>이건 예고편...</div> <div><embed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v/NoyWKl0e8FI?version=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div> <div><embed width="740" height="416" src="http://serviceapi.rmcnmv.naver.com/flash/getCommonPlayer.nh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vid=D5F7FA446C7935EBDBFF062E833F97B7DA2E&outKey=V127fe37f52a0613476480fcc6ba9acff206f219cd5d1a39d3a510fcc6ba9acff206f&wmode=transparent&jsCallable=false&isAutoPlay=false&controlBarMovable=true&api=http://serviceapi.rmcnmv.naver.com/flash&skinName=tvcast_white&isResizableCoverImage=true&beginTime=0&__flashID=rmcPlayer_08889&skinURL=http://serviceapi.rmcnmv.naver.com/flash/getCommonPlayerSkin.nhn?name=tvcast_white&" wmode="window"></div> <div> </div> <div><br>리드미컬하고 스타일리쉬하고 감각적이고<br> 또한 강렬하고..<br>영상도 영상이지만 예고편 사운드가 가히 엄청나네요. 뉴욕 인디씬에서 전자음악 개쩔게 잘다루는 밴드가 만들었나 싶을 정도...<br>워낙 연출을 세련되게 잘 만드는 감독이긴한데...<br><br>박찬욱 영화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미적쾌감의 극까지 끌어올리는 느낌...<br><br>근데 씨네21에선 최근 수년간 박찬욱감독 작품중에선 가장 대중적이라니...또 예고편은 다른건지...<br>흥행도 기대해볼만한다고 하던데..<br>암튼 jsa이후 대놓고 재밌게 만들었다던데 기대는 되네요.            <br></div> <div>신인배우 김태리가 기대됩니다. 가장 비중이 크다던데...</div> <div>캐스팅할때부터 노출 최고수준의 수위며 타협은 불가능하다고 했는데......</div> <div>발칙하고 도발적일 것 같네요 하정우도 생각보다 능글맞게 나오는 것 같고</div> <div>조진웅이 상변태일 것 같네요ㅋㅋㅋ</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