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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맨유의 수많은 문제점 중 가장 큰 문제중 하나는 포그바의 활용 방식이죠
포그바를 활용하는 실험은 계속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포그바를 2중미에서 공격적으로 올려서 3중미처럼 쓰거나 (시즌초~ 레스터, 스토크)
포그바는 좀 더 밸런스를 맞추고 빌드업을 하는 역할에 치중하게 하고 마타를 자유롭게 풀어주거나(번리전, 페예 홈, 첼시 후반)
아니면 아예 공미로 올려버렸습니다(버풀, 첼시 전반, 맨시)
2중미에 포그바를 쓰고 자유를 주는 방식은 수비적으로 너무 불안감을 가져왔고 포그바를 밸런스를 맞추는데 주력한 경기는 약팀상대로는 효과적이었지만 체력이 떨어져 전방압박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은 경기에서 수비적인 불안감을 가져왔죠
또 공미 포그바는 다들 알다시피 별로였습니다.
근런데 무리뉴는 이번 스완지전에는 포그바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식을 들고 왔습니다.
일단은 오늘 후반전 스타팅 포메이션을 봅시다.
출처 |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soccerboard&uid=198650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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