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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occer_165414
    작성자 : zlatan09
    추천 : 10
    조회수 : 635
    IP : 218.147.***.66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6/10/29 14:53:05
    http://todayhumor.com/?soccer_165414 모바일
    무리뉴 맨유의 압박 방식 - 조직적 전방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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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size="5">무리뉴 맨유의 압박 방식 - 조직적 압박, 전방 압박</font> <div><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771976503c9e12df5fa4df791dcd0ba08cd4c30__mn262842__w2187__h1298__f379512__Ym201610.png" width="800" height="475" alt="1.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379512"></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맨유는 시티전 강한 전방압박을 들고 나왔다.<br><br>서문<br>올시즌 무리뉴는 리그 9R 밖에 치루지 않았지만 다양한 유형의 전술을 선보였다.<br>시즌 초에는 소튼에게도 점유율을 뺏길정도로 점유율에 신경 쓰지 않는 전술을 사용했고 리버풀전에는 수비적으로 내려가면서 아래쪽에서 강한 압박을 선보이기도 했다.<br>그러나 맨유의 최근 경기에서 가장 빈번하게 드러나는 방식은 조직적인 전방압박이다. <br>정확히 맨시티 후반전 - 왓포드전부터는 전방압박을 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고 리그 9R을 거쳐 리그컵을 마무리한 지금 맨유의 압박은 점점 조직적으로 맞물려지고 있다. <br><br>그럼 지금부터 맨유가 어떤식으로 압박을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br><br><br>1. 맨유 압박의 핵심?<br>맨유의 압박 방식을 보기전에 주목해야 할 것은 맨유 선수진의 특징이다. <br>맨유 선수들의 평균 신장은 183.2로 EPL 내에서 웨스트 브롬, 크리스탈 팰리스, 미들소보로에 이어서 4위를 차지하고 있다. <br>굉장한 피지컬을 지니고 있는 만큼 올시즌 맨유가 가지고 있는 강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경합 성공률이다.  </div></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7719773e4002d2a20ca4e71a8e8de052de2f018__mn262842__w2044__h1051__f182441__Ym201610.png" width="800" height="411" alt="2.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82441"></div> <div style="text-align:left;">보다시피 맨유는 2위와 압도적인 차이인 62%의 경합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다. <br>이러한 피지컬적 우위를 통해 맨유는 세컨볼이나 공중볼 상황에서 공을 효율적으로 탈환해 올 수 있는데 이 점이 바로 맨유 압박의 핵심이다. <br><br>2. 맨유 압박의 방식<br> 맨유는 기본적으로 대인마크 방식의 압박을 차용하고 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7719778f0d67b54f3b0477f812e9c7406464481__mn262842__w2187__h1298__f379512__Ym201610.png" width="800" height="475" alt="3.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379512"></div></div> <div style="text-align:left;">보다시피 즐라탄이 콤파니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고 콤파니가 쉽게 패스할 수 있는 주변의 선수들을 맨유 선수들이 각각 마크하고 있다.<br><br>아래 움짤은 저 장면의 결과이다.<br></div> <div style="text-align:left;"><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7719912da3395b46b3f459b85b8dadc967b4751__mn262842__w342__h192__f1531811__Ym201610__ANIGIF.gif" width="342" height="192" alt="4.gif" style="border:none;" filesize="1531811"></div> <div style="text-align:left;">보다시피 주변의 선수들이 모두 압박 받고 있으니 콤파니는 롱패스를 시도하고 압박 받는 상황에서의 롱패스는 사이드 라인 밖으로 나가고 만다. <br>이러한 상황에서 혹시 정확하게 롱패스가 연결되더라도 강력한 피지컬의 선수들이 공중볼 경합에서 승리하거나 세컨볼을 따냄으로써 공을 다시 탈취해온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77199149e9c555db83a46eab720be03c1abffe9__mn262842__w353__h199__f1653198__Ym201610__ANIGIF.gif" width="353" height="199" alt="5.gif" style="border:none;" filesize="1653198"></div> <div style="text-align:left;">전방압박을 통해 롱패스를 유도하고 세컨볼을 따낸다. 이러한 장면은 의외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br><br>맨유의 전방압박은 리버풀, 토트넘, 아니면 예전의 바르샤만큼 공격적이지는 않다. (맨시티전은 좀 극단적으로 나왔음) <br>적극적으로 뛰어서 상대를 둘러싸고 뺏기보다는 상대의 패스루트를 차단하고 실수나 롱패스를 하도록 유도하는게 핵심이다. <br>이 때문에 적은 활동량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좋은 압박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현재 활동량은 심각한 수준임)<br><br>3. 압박은 어떻게 시작되는가?<br>맨유의 압박은 물론 상대가 공을 잡았을 때 주변에 압박을 시작하는 선수가 있을 때 시작된다. <br>다음 장면은 맨유 압박 시작의 좋은 예이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771991691db395a7fbf4012adedfafdd586bff1__mn262842__w372__h209__f2758247__Ym201610__ANIGIF.gif" width="372" height="209" alt="6.gif" style="border:none;" filesize="2758247"></div> <div style="text-align:left;">보다시피 린가드가 압박을 시작하기로 결정하고 그와 동시에 루니, 마타가 주변 선수를 압박한다. <br>상대는 당황해서 패스미스를 하게되고 이 패스미스를 통해 페네르바체전에서 맨유는 골을 만들어냈다.<br><br>이 장면은 맨시티전에서 나온 또 다른 장면이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7719918d504db779290467d9d6b45ef73e06533__mn262842__w401__h226__f3054854__Ym201610__ANIGIF.gif" width="401" height="226" alt="7.gif" style="border:none;" filesize="3054854"></div> <div style="text-align:left;">즐라탄이 압박을 하기로 결정하고 그 순간 포그바와 래쉬포드가 짧은 패스루트를 차단하고 좀 더 먼 루트는 에레라가 차단한다. <br>이 상황에서 압박을 받던 선수에게 패스가 향하게 되고 즐라탄이 공을 끊어낸다. <br><br>페네르바체전에서의 또 다른 장면이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77199193dac872bab66481eb92a5c0b3be804cb__mn262842__w372__h209__f2247350__Ym201610__ANIGIF.gif" width="372" height="209" alt="8.gif" style="border:none;" filesize="2247350"></div> <div style="text-align:left;">이 장면에서 캐릭이 압박을 결정하고 루니와 마타가 패스 루트를 차단한다. 결국 상대는 패스미스를 범하게 된다.<br>이 외에도 상대가 짧은 패스로 빌드업을 시작할 경우 팀 전체가 라인을 올려서 압박을 해준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771992081ef7c1eb8374bac8481ba8a8b727b69__mn262842__w2487__h1398__f599708__Ym201610.png" width="800" height="450" alt="9.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599708"></div> <div style="text-align:left;">보다시피 팀 전체가 상대 선수들을 각각 마크하고 있다. 카바예로는 결국 롱패스를 하기로 결정한다. <br><br>4. 압박이 실패한다면?<br>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br>1) 상대가 빌드업을 시작하거나 맨유의 공격이 실패했을 시 압박이 가능하면 선수 한명이 압박을 시작한다.<br>2) 압박을 하는 선수 주변의 선수를 다른 선수들이 마크한다.<br>3) 상대의 실수, 패스미스, 롱패스를 유도한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77199287fceddc559014e0cb3151297e773780e__mn262842__w372__h209__f2463631__Ym201610__ANIGIF.gif" width="372" height="209" alt="10.gif" style="border:none;" filesize="2463631"></div> <div style="text-align:left;">ㄴ전형적인 압박장면<br><br> 그러나 1차적인 전방압박을 실패하면 어떨까? <br>1차적인 전방압박이 실패하거나 전방압박을 할 선수가 주변에 없었을 경우 맨유 선수들은 라인을 내리며 지역수비로 전환한다. <br>이 상황에서 상대가 미들로 들어올 경우 2차적인 강한 압박을 시도한다.<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7719929a305bf0179cb43999c66f4c4a0b24eed__mn262842__w342__h192__f2217791__Ym201610__ANIGIF.gif" width="342" height="192" alt="11.gif" style="border:none;" filesize="2217791"></div> <div style="text-align:left;">보다시피 카바예로가 1차 전진압박 라인을 뚫어서 공을 내주지만 에레라가 2차적인 강한 압박을 시도한다. <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771993521756928dde2475c9650324af517bc2e__mn262842__w372__h209__f2368980__Ym201610__ANIGIF.gif" width="372" height="209" alt="12.gif" style="border:none;" filesize="2368980"></div> <div style="text-align:left;">이 장면도 마찬가지. 1차 압박을 해야 할 타이밍에 주변에 선수가 없다. 하지만 상대가 미드필더 라인으로 내려오는 순간 캐릭이 다시 압박을 시작한다. <br>여기서 1, 2차 압박에 모두 실패할 경우 라인을 내리고 완전히 지역수비로 전환한다.<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7719937007252067311426aa0c56eaa73f1414f__mn262842__w372__h209__f1907255__Ym201610__ANIGIF.gif" width="372" height="209" alt="13.gif" style="border:none;" filesize="1907255"></div> <div style="text-align:left;">압박에 실패하고 지역수비로 전환하는 장면. 압박에는 실패했지만 상대 공격을 늦췄으니 성공적인 압박 장면이다.<br><br>5. 결론<br> 전방압박을 하지 않는다는 편견과는 다르게 무리뉴는 맨유에서 전방압박을 시도하고 있고 갈 수록 정교해지고 있는 중이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문제는 압박의 조직력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점이겠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선수들의 적극성이나 집중력도 문제가 될 때가 꽤 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전방압박은 왓포드전부터 시도중이고 조직적으로 다듬어지는 중이다 스토크전 같은 경우는 압박에 조직력이 딸어져서 역습시 빵빵 뚫리는 장면이 나왔고 리버풀전은 오히려 전방입빅보다는 무리뉴 특유의 압박방식이 나온경기 <br> 페네르바체전과 맨시티전을 들고나온 이유는 이 두경기가 왓포드전부터 시도했던 압박의 방식을 가장 완성적으호 보여줬기 때문</div> <div style="text-align:left;">첼시전에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압박방식을 사용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다만 공격이 계속 끊기고 많은 실수가 나와서 역습에서 털렸던거같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아직 맨유는 반할체제와 이어짐과 많은 문제점이 노출된다. 그러나 긍정적으로 볼거는 <span style="font-size:9pt;">시즌이 지나면서 선수 조직력이 발전된다면 피지컬을 기반으로 한 더욱 강력한 맨유의 전방압박을 볼 수 있을 것이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div>
    출처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uid=1986532762&page=1&code=soccerboard&keyfield=subject&key=%B9%AB%B8%AE%B4%BA&period=0|198750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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