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는 웨인 루니에게 너는 다른 누군가를 독려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폼을 끌어올리라고 충고했다.
Sunsport는 무리뉴가 다른 선수들에게 얘기하고 있는 훈련장에서 루니와 독대했었음을 밝힐 수 있다.감독은 그가 스스로의 게임 권리를 가져올 때까지 다른 누군가의 활약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루니는 2-1로 패했던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하프 타임에 선수들을 위해 약간 강한 어조로 말한 바 있다.
하지만 무리뉴는 더비전 패배의 결과로서 숨김없이 털어놓으며, 루니는 스스로가 좋은 활약을 보이지 않았을 때 그렇게 말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리뉴는 루니가 선발에서 제외된 것은 마커스 래쉬포드와 제시 린가드의 젊은 다리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후안 마타의 10번 롤과 함께 유나이티드는 그들의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루니는 목요일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 기회를 부여받을수도 있을걸로 예상되지만, 스토크와의 리그 경기에서는 다시 벤치에 앉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가 리그에서 루니선발은 보기힘들거란 애기였다

 

 

루니가 이렇게 맨유에서 벤치맴버로 내려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