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산채로 묻혔지 buried alive 형들은 80년대 soul 바지는 so many tight 나 혼자 바지 통이 커 놀리지마말어 우린 빌어먹을 유행따위는 모르니까 광부처럼 우린 한길을 파 너 갈거 아니면 길이나 막지를 말어 우린 넥타이 말고 beat를 고르니까 길거리가 나의 runway i ain't model 말만 많은 놈들 빼빼마른 혼들 키우는 건 몸뿐 니 정신은 소품 하다 금방 포기하는 넌 mr. 조루 쫌 하다 말거면 끼지를 말어 올바른척 하는 니가 bad tooth 이젠 니 여자친구도 널 씹다가 뱉어 잘난척좀그만해 그래봤자 넌 intern 너의 대인관계 무게는 깃털
이제 나도 서른살 근데 아직도 버르장 머리가 없는놈 좀 이상한것 같아 머리가 잔소리는 하지마 꺼져 어서 저리가 날 건드리지마 난 가시 있어 마치 선인장 석은놈 yeah i'm fuckin rotten like a bad tooth pants sag i show my ass like a baboon 내 제주 랩으로 여자들을 fan으로 만든다음 흠뻑 젖게하지 마치 cacoon B.i.g 처럼 영혼이 난 bad boy 너는 영혼 없는 로봇 like a fucking android 윗대가리 똥꼬나 자지 존나 빠는놈 평생 고개 숙여 남의 눈치 보며 사는놈 강하지 않다면 너는 생매장당하지 buried alive 마치 구제역걸린 송아지 사회의 썪은니 난 하늘위로 날았지 hi-lite 벌레 처럼 빛을 위해 향하지
할라잇 벌레처럼 빛을위해 향하지 처음과 똑같은 우리 마음가짐 모두가 양복을입고 다같이 같은길로 향하길 바라지만 난아직 fuck suit and tie, 9 to 5 bitches 너무창의적이라 난 누가 시키는 일은 못하니까 내 길을 걷는거지 내키는걸 하는게 이상한거? 이런 말도 안되는 망아지들이 당연하니까 애들이 자살하지 허? 이런말 하는날 당연히 나무라고 싶겠지만 I'm just being real bitch 우린 갈길을 가지 길끝날때까지 니넨 주인없으면 기다리는 집강아지 변기처럼 on my own shit 썩어버린 정신에 순수한 초심 thats me
내 삶은 너무 달콤해서 당신들의 충치 회사도 내가 만들었어 필요없는 승진 내 밥그릇은 내가 챙겨 절대로 안굶지 얕보는 이들아 내 손을 봐, 이건 중지 둔탁한 드럼 룹 소리 쿵치딱 귀를때려 무서운게아냐 울지마 우린 얼씨구 흥이나게 놀지 말춤에 익숙한사람들 이 노래엔 몸치 나는 '척'하는게아냐 그냥 나 그래서 자유로워 네 편견에 가두지말아 천민자본주의가 상상력을 죽였지 허나 본능적인 우린 뿌리깊은 humantree 항공모함 수면위, 그래 나는 존나 커 이 느낌을 모른다면 나는 존나 못난편 받아들여 잘난지식도 이해가 불가해 Insane in the membrane 수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