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trong>프로야구 승부조작 사실을 자진신고한 기아(KIA) 타이거즈의 좌완 투수 유창식(24) 선수에 더해 국가대표 출신 투수 한명도 승부를 조작한 혐의를 고 있는 것으로 27일 확인됐다.<br><br>앞서 2012년 박현준, 김성현(당시 엘지 트윈스)으로부터 불거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은 ‘학습효과’도 없이 올해 이태양(엔씨 다이노스), 문우람(넥센 히어로즈·현 상무), 유창식(기아 타이거즈)까지 이어지고 있다.<br></strong></div> <div><br> </div> <div> </div> <div> </div> <div>밑에 올린바와같이...</div> <div>한국야구판에 제대로 하는 선발투수가 매년 3-40명 수준 안쪽에서 돌아가며 하는 수준인데...</div> <div>선발투수 적발만 5번째.. 나온게 10%면 실제 하고 있는 사람 비율은 말도 안 될 겁니다.</div> <div><br></div> <div>아직 공개가 안됬을 뿐이지, 조금만 더 파보면 무더기로 나온다고 예상이 됩니다.<br></div> <div>억대연봉 국가대표까지 했던 선수들이 이 지경인데 그 밑에 있는 선수들이야 말 할 필요도 없을거구요</div> <div>아먀야구와 퓨쳐스리그는 상상만해도 답나오죠</div> <div><br></div> <div>또 다른 기사보니 현재 최근 국가대표 포수가 조사받고 있다네요.</div> <div><br></div> <div>아..유창식 공을 받은적이 있는 조인성선수도 후보에 있다더군요.<br>저 셋 중 하나면 투수도 더 뜰수 있단 거고 그러면 진짜 대만꼴 나는거라고 봅니다.</div> <div> </div> <div>더이상 답도 없는수준으로 뿌리가 깊어져있단 소리...</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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