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이버까페 - 하늘로 소풍간 아이를 위한 모임 -
작성자 : ggoggogary 님
여성단체와 이주영의원님을 연결해주신 관장님께서 자필로 작성하신 탄원서입니다
탄원서는 양식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편지쓰듯 전하고픈 말을 하시면 됩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또는 존경하는 검사님을 쓰시고 사건 번호 쓰신후 하실 말씀 쓰고
자신의 이름,주소, 연락처 등을 쓰시면 됩니다
관장님은 워낙 널리 알려진 분이라 자신의 명함으로 대신하셨습니다
관장님께서는 구형하라는 형량은 상징적인 것이므로 , 여러분은 따라하지 마십시오 ^^
법정최고형을 구형해달라고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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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의 아빠님께서 만들어주신 탄원서, 진정서 양식을 올립니다
진정서도 좋고 탄원서도 좋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판사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니까요
제목만 다를 뿐이니 둘 중 마음에 드는 것으로 작성하셔서, 자필도 좋고 워드도 좋으니 보내주세요
보낼 주소는
사건번호 : 울산 지법 2013 고 합 309 피고인 박상복
우편번호 : 680-704
울산광역시 남구 법대로 14번길 37 (옥동 635-3)
울산지방법원 제 3 형사부 앞
탄원서 내용에는 반드시 박상복을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 달라고 하셔야합니다
엄벌에 처해달라기 보다는 구체적으로 법정최고형, 무기징역, 사형등으로 구체적 사실을 적어주십시오
기간은 1심이 12월 17일에 있으니 그보다 2-3일 일찍 도착하게 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이 글을 읽으시고 모두 2-3일 전에 보내면 안되니, 지금부터 작성하셔서 빠르게 보내면
더 좋을 듯합니다.
<탄원서양식 다운로드 주소>
혹시 양식다운이 안되시거나 열리지 않으시는분은 아래글을 복사해서 한글에 붙여넣기 해서 출력하셔도 됩니다.
8세여아를 폭행 끝에 죽게 한 울산동거녀에 대해 법정최고형으로
처벌이 내려지기를 바라는 탄원서
친부의 동거녀에게 지난 4년간 학대를 받다가 끝내 생니가 부러지고 갈비뼈 16개가 부러지도록 잔인하게 폭행을 당해 숨을 거둔 8세 여아가 있습니다.
동거녀는 3년 전에 이미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하고도 여아의 허벅지 뼈가 두 동강이 나도록 폭행을 멈추지 않았고 팔 다리에 끔찍한 2도 화상을 입히며 고문 수준으로 구타하고 폭행하다가 끝내 아이를 살해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법은 아동학대에 대해 너무나 관대합니다. 소금밥을 먹여 아이를 죽게 한 계모, 골프채를 휘둘러 아이를 죽게 한 계모와 친부 모두 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졌을 뿐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이런 살인행위가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지기를 강력히 희망합니다!!! 아이를 죽여도 그 부모가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 아동인권 후진국 대한민국의 법제도가 달라지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울산 동거녀에게 법정최고형을 내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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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계모사건 친부조사를 청원하는 아고라 주소>
<동거녀 박씨 법정 최고형 청원 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