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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60543
    작성자 : Dementist
    추천 : 30
    조회수 : 9105
    IP : 115.88.***.168
    댓글 : 28개
    등록시간 : 2013/11/18 16:29:39
    http://todayhumor.com/?panic_60543 모바일
    [초스압]판타지 소설,게임,영화에 등장하는 괴물들 <BGM>
    <div align="center"><embed height="2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src="//www.youtube.com/v/EptSSXNHIfg?version=2&&autoplay=1&loop=1&rel=0;hl=ko_KR" allowaccess="null" allowfullscreen="null"></embed></div> <div align="center"><strong>BGM : Two Steps From Hell - Dragon Rider</strong></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002060">*번역체라서 오역된 부분이 좀 있습니다. 읽으시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는듯 하여 그냥 올리겠습니다 ^^;</font></strong></div> <div> </div> <div><strong>오크 <br /></strong>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id="image_09690167041327408" class="chimg_photo" alt="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8858sRhm9JZrSye8SPBmUglip7XlCH.jpg" width="800" height="993" /></div></div> <div>오크는, 토르킨의 명작 「반지 이야기」에 등장한다.</div> <div><br />돼지의 얼굴을 가지는 잔인한 일족. 토르킨의 창작이라고 생각된다.</div> <div><br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돈안의 신 포르큐스가 바탕으로 되었다고 한다.</div> <div><br />포르큐스는 원래는 포르키스라고 하는 바비로니아 기원의 여신의 이름.</div> <div><br />그것이 남성 명사가 되어, 생지에 바칠 수 있고 있던 돼지의 모습으로 그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div> <div><br />그리스 신화의 포르큐스는, 로마 신화의 죽음·저승의 신오르큐스(오르크스 Orcus)에 해당한다.  오크의 이름은, 이쪽이 어원인것 같다.</div> <div><br />오르큐스는 수염을 기른 사나운 거인의 모습으로 그려져 적을 타도해, 도망치는 겁장이는 차 넘어뜨린다고 한다.</div> <div><br />환타지 소설이나 게임에서는, 자주 오우거의 부하로서 등장한다.</div> <div><br />재보를 좋아하는 오우거이기 때문에, 금.은 세공을 만들어 낸다는 드워프의 동굴에 잠입하는 일이 있다. </div> <div><br />그 때문에, 양자는 불구대천의 적이며, 만나는 일이 있으면 어느 쪽인지가 죽을 때까지 싸우게 된다.</div> <div> </div> <div> </div> <div><br /><strong>고블린</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8874ZXLQLX33SVDUBp7IEpvTuJenM3Epc6wP.jpg" width="300" height="255" /></div></div> <div>「소귀신」이라고 표현되는 것이 많다.</div> <div><br />어원은 코볼트와 같이, 광물의 코발트, 희랍어의 코바르스라고도 말하고 있다.</div> <div><br />외관은 추악한 풍모에, 기분 나쁘게 왜곡한 체구 </div> <div><br />때에따라 침을 흘리고 있거나, 흉악한 손톱이나 송곳니가 강조되는 등, 꺼려야 할 존재로서 그려진다.</div> <div><br />그러나, 유럽의 전승에서는, 원래 인간과 공존하는 선한 존재였다.</div> <div><br />그것이, 새롭게 들어 온 청교도들의 포교에 의해, 요정으로부터 악귀에게 변모해 버렸다.</div> <div><br />주처도 마을로부터, 어두운 동굴이나 삼림으로 옮기고 있다.</div> <div> </div> <div> </div> <div><br /><strong>코볼트 </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8891oZMvLheSSuq4yuckHN.jpg" width="597" height="640" /></div></div> <div>본래는, 독일의 요정.</div> <div><br />집의 정령으로 홉고블린과 닮은 것 같은 존재.</div> <div><br />이름의 어원은 고블린같이, 광물의 코발트로부터 오고 있다고 하는 설과 그리스어의 「아이」라고 나타내는 말로부터라고 하는 설이 있다.</div> <div><br />광산에 자주 출몰해 좋은 금속을 훔쳐 나쁜 금속(이라고 생각되고 있었다)을 두고 간다고 여겨져 후에 그것이 코발트로 불리게 되었다고 말해진다.</div> <div><br />이 설에서는, 코발트의 어원이, 코보르트가 되어 있다.</div> <div><br />실체는 금발로 붉은 비단의 코트를 입은 아이로 여겨진다.</div> <div><br />독일에서는 붉은 모자, 초록의 옷을 입은 소인.</div> <div><br />영국에서는 4켤레 짐승, 다른 지역에서는 실체가 없다고 말해지고 있다.</div> <div><br />코볼트는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집에 나무 토막을 넣거나 우유의 용기에 톱밥을 넣거나 해서 인간의 반응을 본다고 한다. </div> <div><br />인간은 코볼트를 자리잡게 할 생각이 없을 경우에는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하면 되고 반대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두면 된다.</div> <div><br />한밤중이 되면 사람이 보지 않는 동안에 가사를 끝마쳐 보수로 접시 가득한 밀크를 받는다. </div> <div><br />다소의 예지 능력이 있어, 집의 사람에게 경고하기도 한다.</div> <div><br />환타지 소설에서의 외관은 쟈칼과 같은 얼굴에, 1 m20에서 30 cm만한 신장 </div> <div><br />허술한 모피나 검, 방패를 몸에 지니고 있는 걸로 표현되어 있는것이 보편적이다</div> <div> </div> <div> </div> <div><br /><strong>그렘린</strong></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8906WsdScunCe2ga3OPbWiMqET2Q.jpg" width="408" height="359"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8909IFZZVDy3DyHYHPSv.jpg" width="600" height="454" /></div></div> <div> </div> <div>산의 높은 곳에 살아, 하늘을 뛰어다닌다는 고블린의 일종.</div> <div><br />제1차 대전중, 아무 원인도 없이 비행기가 고장나거나 하면, 파일럿은 그렘린의 장난이라 생각해 무서워했다.</div> <div><br />기계를 만지는 것을 좋아해 비행기의 기관부에 아무렇지도 않게 기어들어 장난을 칠 만큼 작다고 여겨진다.</div> <div><br />사람에게 발명의 힌트를 가르쳐 주는 일도 있지만 </div> <div><br />인간은 자신의 발명에 그렘린의 협력이 있던 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점차 화내 나쁜짓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div> <div><br />엔지니어들은 이 나쁜짓을 「그렘린 효과-GE」라고 부른다. </div> <div><br />못을 박으려고 했는데, 쇠망치가 자신의 손가락에 떨어져 내렸다든가, 토스터로 빵을 구울때 탄 빵이 된다든가 </div> <div><br />샤워의 냉수와 온수가 거꾸로 되었다는 등도 GE이다</div> <div> </div> <div><br /><strong>브롭 </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8923wz79PkvjpoqwjQGMyiLS8gEJFnTQvtkx.jpg" width="400" height="267" /><-영화속 한장면</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div> <div>신체가 점액장의 슬라임의 일종.</div> <div> </div> <div><br />영화 「절대의 위기(The Blob)에 등장.</div> <div><br />원의는 영어로 일적, 반점, 작은 덩어리의 의미.</div> <div><br />붉은 거품과 같은 괴물로, 감싸도록(듯이) 해 인간을 음식.</div> <div><br />거품이므로, 물리 공격에서는 효과가 없다.</div> <div><br />저온으로 얼게 하면 움직일 수 없게 되지만, 죽지는 않고 따뜻해지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난쟁이 </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id="image_07476831375911616" class="chimg_photo" alt="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8950g5i2hLnv6hzUmXIaBUjiQdo.jpg" width="800" height="823" /></div></div> <div>드워프라고 불리운다.</div> <div><br />백설공주에 등장하는 7명의 소인이 유명하다.</div> <div><br />특징은 진한 턱수염이며, 남녀 모두 기르고 있으므로 일견 성별의 구별이 되지 않는다.</div> <div><br />이 때문에, 드워후는 바위로부터 태어나는 것이라고 믿을 수 있고 있었다고 한다.</div> <div><br />키는 인간보다 작은 편(100~130 cm)이고 괴력으로 주로 동굴에 살고 있다.</div> <div><br />탄탄한 외관에 어울리지 않게 몹시 손재주가 좋아 금.은 세공이나 무기등의 제조는 그들에게 필적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div> <div><br />성질은 매우 밝다. 술을 먹이면 더욱 밝아지며 노래를 좋아한다. 동료의 정이 강하고, 그 만큼 다른 종족을 배척하는 경향이 있다.</div> <div><br />기원은 북유럽 신화의 천지창조에 거슬러 올라간다. 오딘이 거인 유밀을 타도해 그 신체로부터 세계를 만들어 낸 후,</div> <div><br />방치된 시체로부터 솟아 오르기 시작한 구더기가 이윽고 소인…드웨르그가 되어, 지하에 살게 되었다고 한다. </div> <div><br />이 드웨르그(Dvergr)가 어원이라고 생각된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언데드</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896478xX45FBR.jpg" width="800" height="544" /></div></div> <div>한 번 죽었음이 분명한 사람이, 묘지로부터 소생해 걸어 다닌다.</div> <div><br />매장의 습관이 있는 나라에 많은 전설이다.</div> <div><br />불사자라고 번역되는 일이 있지만, 무기로 잘라 붙이면 데미지를 받아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뉘앙스가 다르다. </div> <div><br />「돌아다니는 사망자」가 적격이다.</div> <div><br />네크로맨서에 의해 조종된 시체, 부두교의 주교 보코르에 의해 되살아나는 시체 좀비, 사령에 빙의 된 시체 구울등이 대표격이다.</div> <div><br />언데드와 착각 되는 것 중 많은 것은, 이른바 「너무 빠른 매장」. 가사 상태가 된 사람을 매장해 버렸기 때문에 </div> <div><br />무덤 중(안)에서 소생한 사람이 필사적으로 흙을 파, 탈출했다고 하는 것. </div> <div><br />이 경우, 공포나 산소 결핍으로 이상이 있는 것이 많아 이를 본 사람은 괴물이라고 생각해 버린다.</div> <div> </div> <div> </div> <div><br /><strong>슬라임</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8983aH5zBTgTLUC5teFLYOYW3qJ5o.jpg" width="320" height="246" /></div><br />점액질의 생물이며, 매우 원시적인 몬스터.</div> <div>지성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의 것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div> <div>본능으로서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며 수분을 증발시키는 것 같은 열을 가진 물질에 접근하지 않는 정도의 분별력만 있는 듯 하다.</div> <div>직사 광선을 싫어하므로, 결코 야외에서 만나는 일은 없다.(리니지에서는 거의 모든 필드에서도 만날수 있다.)</div> <div>동굴의 천정 등에 붙어, 인간이나 동물이 걸어 오는 진동을 느껴 떨어져 내린다.</div> <div>그리고, 사냥감의 세포를 자신의 세포에 변화시켜 유착 해 버린다.</div> <div>이렇게 되면 불로 굽는지, 마법으로 철거하는 것 외에 방법은 없다.</div> <div>1시간 이상 되면 매달려진 사냥감은 슬라임과 동화해 버린다 </div> <div> </div> <div><br /><strong>놀 </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1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899771ilnolt7AKFoOKBLxB.jpg" width="400" height="511" /></div></div> <div>하이에나를 닮은 인조인간.</div> <div><br />신장은 2.5미터 정도.</div> <div><br />신체의 형상은 인간과 같지만, 그 세부는 하이에나의 것이다.</div> <div><br />마법이나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지능도 낮다.</div> <div><br />공격해 올 때도, 인간과 같은 무기를 사용한다.</div> <div><br />지성에 뒤떨어지는 코볼트등을 인솔해 행동한다.</div> <div><br />애완동물이나 호위로서 하이에나를 데리고 있는 일도 있다.</div> <div><br />어두운 가운데에서도 눈이 보이는 것이 특징.</div> <div> </div> <div><br /><strong>해골</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1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010BQD6rXUClE67UhI9auyJiN3k4WcZa.jpg" width="501" height="376"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div> <div>해골이란, 영어로 스켈리톤.</div> <div><br />환타지물로 등장하는 스켈리톤은 </div> <div><br />그 이름과 같이 뼈만의 존재면서 무기나 방어용 기구를 장비 해 살아있는 몸의 인간 이상의 민첩함으로 움직일 수가 있다.</div> <div><br />생전에 전사였던 사람이 많은 것인지 전투 기술도 높다.</div> <div><br />15 세기무렵부터 시작된 대항해 시대에는 유령선 전설이 많았는데 그 유령선의 승무원은 스켈리턴이었다고 한다. </div> <div><br />그리고 만난 배를 덮쳐, 새로운 유령선에 가담시켰다고 한다.</div> <div> </div> <div><br /><strong>골렘 </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1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0267Pvdn8DqOp.jpg" width="800" height="1049" /></div></div> <div>헤브리어로 「태아」를 의미한다.</div> <div><br />인간에 의해 만들어져 주인의 명령만을 충실히 실행하는 하인과 같은 존재.</div> <div><br />나날이 커져, 최종적으로는 부수지 않으면 안 된다.</div> <div><br />또, 집안에서는 안 된다든가, 낮 밖에 움직여서는 안 된다고 하는 제약이 있어 </div> <div><br />지키지 않으면 골렘은 갑자기 광포하게 되어, 창조자라도 손을 댈 수 없게 된다.</div> <div><br />유태의 율법박사(율법 학자)에는, 이것들 골렘을 만드는 기술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div> <div><br />우선, 단식이나 기도등의 신성한 의식을 실시해, 흙을 반죽해 인형을 만든다.</div> <div><br />주문을 주창해 emeth 혹은 Sehem-hamphorasch라고 하는 문자를 쓴 양피지를 인형에 붙인다.  </div> <div><br />전자는 「진리」라고 하는 의미, 후자는 신의 이름이다.</div> <div><br />골렘을 부술 때는, emeth의 e, Sehem-hamphorasch의 Sehem를 지우면 좋다고 여겨진다.</div> <div><br />일반적으로는 고렘은 흙, 점토로 만들어지지만, 돌이나 금속으로 만들어진 것도 등장한다. </div> <div><br />그리스 신화의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트스가 만든 청동의 거인 타로스도, 골렘의 일종이라고 볼 수가 있다.  </div> <div><br />타로스는, 쿠레타섬의 감시자로, 신체로부터 광열을 발해 침입자를 구워 죽이고 있었다.</div> <div> </div> <div><br /><strong>인어 </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1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041B6PN2HJfB3HtKmwdyksGQdH1B.jpg" width="538" height="526" /></div><br />상반신(上半身)은 사람의 몸(여자), 하반신은 물고기의 모습을 하였다는 전설상의 생물.</div> <div><br />이 전설은 세계에 널리 분포하였으며 흔히 여체(女體)로 표현된다. 서양의 인어는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미인이며 </div> <div><br />라인강(江)을 왕래하는 배를 홀려 침몰시키는 로렐라이 이야기는 유명하다. </div> <div><br />동양에서는 중국의 《흡문기(洽聞記)》 《산해경(山海經)》 등에 똑같이 아름다운 여체로 나타난다. </div> <div><br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어인 바빌로니아의 수신(水神) 에어는 남성이었다. </div> <div><br />여체의 인어는 셈족(族)의 월신(月神) 아테르가티스가 시초이며 그녀는 물고기의 신이기도 하였다.</div> <div><br />15세기경부터 세계 각지의 섬·해안 또는 해상 등에서 이 인어를 목격하였다는 목격담은 수없이 나왔으나 </div> <div><br />실제로 그것을 잡았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div> <div><br />현대적인 판단으로는 듀공(dugon)이라는 물고기가 사람의 키보다 크고 </div> <div><br />전지(前肢), 즉 가슴지느러미로 새끼를 안고 해면에 나타나 젖을 물리는 습관이 있어 이를 보고 이르는 말이라 하며 </div> <div><br />또 해우(海牛)를 멀리서 보고 착각한 것이라는 설도 있다</div> <div> </div> <div><br /><strong>홉고블린 </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1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055NQLdZuYMieCF3qskhxfqOLarCG2yCpK.jpg" width="456" height="394" /></div></div> <div>홉hob은 로브rob로 로빈의 애칭.</div> <div><br />로빈·더·고블린의 의미.</div> <div><br />홉이라는 말은 잉글랜드를 중심으로 중세 유럽에서 잘 사용되고 있던 것.</div> <div><br />원래, 친절하고 기분이 좋은 요정들을 뜻 하는듯 하다.</div> <div><br />시대가 흐르고 나서는 「호 추녀 라스트」 「홉고블린」이라고 하듯이 일족명으로서 사용되게 되었다.</div> <div><br />브라우니나 팩, 로빈·굿 펠로우 같이 유럽에서는 대표적인 요정이며, 세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에서도 팩의 별명으로서 등장하고 있다.</div> <div><br />그 수가 많은 경우 산이나 성터, 폐허, 낡은 나무의 동등에 자리를 잡은 수호영혼과 같은 존재.</div> <div><br />긴 꼬리와 털에 감싸진 모습을 하고 있다. 인간의 아이만한 크기( 좀 더 작은 일도 있다)로, 빗자루를 안고 있는 일도 있다.</div> <div><br />밀크 한 잔이나 식사등으로, 말을 씻거나 가루를 끌고나와 일을 해 준다. 밤은 난로의 옆에서 잔다고 한다.</div> <div><br />그러나, 그 보수를 잊으면 멍이 생기는 만큼 꼬집거나 집을 나와 버린다.</div> <div><br />술의 양조나 버터의 정제등이 그들의 작업으로 여겨졌다.</div> <div><br />그들의 모습을 보아도 화내거나 거슬리거나 하지 않고, 태연히 밀크나 식사를 조르는 일도 있었다.</div> <div><br />그 댓가로 말을 씻어 주거나 노후화 한 집의 삐걱거림을 고쳐준다.</div> <div><br />청교도들의 포교 활동이 시작되면서 고블린과 같이 이교의 마귀로서 사악한 요정의 취급을 받게 되어 버렸다</div> <div> </div> <div><br /><strong>셀로브</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1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068DnLqYqNElohbUqxCmCP2PTx2RsNCua.jpg" width="564" height="432" /></div></div> <div>반지 이야기에 등장하는, 키리스·운골에 사는 무서운 대거미의 마귀.</div> <div><br />옹골리언트의 자손이라고 말해지고 있다.</div> <div><br />토르킨 가라사대“그녀는+거미”(she + (주 1) lob)를 이어 맞춘 이름인것 같다.</div> <div><br />거미의 형태를 한 흉악한 사람으로 먼 옛날에(지금은 해저에 잠긴) 서방의 엘프의 나라에 살고 있던 것과 같은 사람이며 </div> <div><br />또, 베렌이 드리아스의 공포의 첩첩 산의 산중에서 이것과 싸웠다고 하는 사정포함의 사람이었다.</div> <div><br />(중략)</div> <div><br />먼 옛 일입니다.</div> <div><br />이 셀로브가 파멸로부터 피하고 어떻게 여기에 왔는가는, 어떠한 이야기에도 전해지지 않고 있다.</div> <div><br />대암흑의 시대부터 전해지고 있는 이야기는 거의 없다고 하고 좋을 정도 이기 때문이다.</div> <div><br />사우론보다 전에, 바라드·듀아의 최초의 돌이 놓여지기 전부터 여기에 있었다고 한다.</div> <div><br />그리고 여자는 자신 이외의 누구에게도 시중들지 않고, 엘프와 인간의 피를 마셔 부풀어 올라 </div> <div><br />높아지고 살쪄, 끊임없이 맛있는 음식생각을 하면서, 그림자를 둥지에 구성하고 있었다고 한다.</div> <div><br />그렇다고 하는 것은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여자의 식료이며, 여자가 토해내는 것은 어두운 곳에서 만났기 때문이다.<br />(J.R.R. 토르킨 「반지 이야기 4두 개의 토우노시타」중에서...)</div> <div><br />험한 산중의 미로와 같은 동굴에 서 보고, 실을 두르게 해 헤매어 온 생물(주로 사람)을 먹고 있었다고 한다.</div> <div><br />이 때문에 배는 뒤룩뒤룩 부풀어 올라, 거기로부터 머리가 봉이 뚫고 나온 것 같은 형태가 되었다.</div> <div><br />복안에는 이상한 빛이 있어, 생물을 움직일 수 있는 없게 했다고 한다.</div> <div><br />이따금 둥지에 헤매는 오크도 먹는다고 한다.<br />주 1:lob는 고영어와 중세 영어로 「거미」라고 하는 의미</div> <div> </div> <div><br /><strong>미믹 </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1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082cb6qFzve.jpg" width="225" height="224" /></div> </div> <div>원의는 「흉내에 능숙한 사람」.</div> <div><br />이 몬스터는 자신이 알고 있는 형태에서 뭐든지 변할 수가 있다. </div> <div><br />그들중에서 비교적 큰 것은 보석상자로 변해 인간을 덮쳐 온다. 이러한 대형의 미믹크는 몹시 위험하다.</div> <div><br />그러나, 소형의 미믹은 힘이 없어 음식과 바꾸어에 정보를 제공하는 일이 있다.</div> <div><br />미믹은 변신한 형태인 채 위족(공격을 위한 막대 모양의 것)으로 때린다.</div> <div><br />또, 미믹에는 종류가 있다.</div> <div><br />노브르미믹크 (noble mimic)</div> <div><br />무기 아티팩트로 변신하고 있습니다.</div> <div><br />보통 미믹과는 달리 주워도, 던져도, 차도 정체를 나타내지 않습니다만, 장비 하려고 하면 정체를 나타내어 습격해 옵니다.</div> <div><br />또, 식별이나 축복 마법에 따라도 정체를 폭로합니다.</div> <div><br />미믹크로드 (mimic lord)</div> <div><br />평상시는 아이템으로 변하고 있습니다.</div> <div><br />몬스터 소환이나 독의 호흡을 계속 내보내 옵니다.</div> <div> </div> <div><br /><strong>구울</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1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098VPyaCOIiGS8yerJBMH2.jpg" width="666" height="900" /></div> <br />고대 아라비아어로, 재난과 공포를 나타내는 말이 어원으로 여겨진다. </div> <div><br />구울은 「아라비안나이트」에서 등장하고 있다. 여성 명사는 그라(Ghulah)라고 말한다.</div> <div><br />현대의 환타지 소설, 게임에서는 썩어가는 몸에 날카로운 송곳니와 손톱으로 공격을 하는 무서운 모습으로 그려져 있지만 </div> <div><br />「아라비안나이트」에서는 털이 많고, 피부의 검은 인간이다. 또, 여성형의 구울인 그라는 매우 아름답다.</div> <div><br />구울이 좋아하는 것은 인간이며, 말을 이야기할 수 있는 구울도 있었다.</div> <div><br />구울의 정체는, 아라비아의 악마 진(주 1)의 일종이라고 하는 설과 진이 사망자의 몸에 들어와 움직이고 있다고 하는 설이 있다.</div> <div><br />구울은 불사가 아니고, 「사바이크왕과 상인 하산」에 의하면, 동제의 원월 칼로 배를 베면 넘어뜨릴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div> <div><br />그러나, 구울의 「정말로 죽이고 싶다면, 한번 더 자르라」라고 하는 말을 믿어선 안 된다.</div> <div><br />한번 더 자르면 소생해 버린다고 한다.<br />그러나, 신의 이름이나 문장에는 약하고, 인원수가 많은 상대는 덮치지 않는다. </div> <div><br />그 때문에 마을의 가까운 곳에는 나타나지 않게 되어, 먹는 것도 시체만으로 변해 버렸다.</div> <div><br />이렇게 해서 구울은 식시귀로 불리는 존재로 변화해 갔던 것이다.<br />주 1:아라비아에 있어서의 정령의 일종.(램프의 지니가 그 예이다.)</div> <div> </div> <div><br /><strong>라이칸스로프</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1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111pdqa5LM5i8l1OFXaCrt.jpg" width="633" height="800" /></div></div> <div>희랍어의 이리(lycos)와 인간(anthropos)이라고 하는 단어를 합성 한 단어.</div> <div><br />원래는 이리로 변신하는 인간, 즉 늑대인간을 가리키는 말이었다.</div> <div><br />현재는 이리를 시작해 범이나 쥐, 뱀 등, 짐승에게 사로잡혀 변신하는 사람의 일을 말한다.</div> <div><br />밤이 되면 사람으로부터 이리(또는 털이 많은 2개 다리의 동물)로 변신해, 인간의 이성을 잃어 광포하게 되어, 가축이나 인간을 덮쳐 날고기를 먹는다.</div> <div><br />월령에 의해 변신 능력이 좌우되거나 은의총알 이외에서는 다치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는, 16 세기 무렵의 유럽에서 나온 이야기 이다.</div> <div><br />이리에게 상처를 입게 했지만 놓쳐 버려, 마을로 되돌아 와 보니 같은 부위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 있다.</div> <div><br />이것이 인랑의 정체였다는 것이, 전설의 일정한 패턴.</div> <div><br />라이칸스로프는, 진짜 늑대인간과는 달라, 원래 보통 인간이었던 사람이 짐승에게 물려 변신하게 되었다고 하는 설이 있다.</div> <div><br />그리고, 변신하고 있는 동안의 일은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div> <div> </div> <div><br /><strong>웅골리언트</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id="image_001395522661186882" class="chimg_photo" alt="1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124a3ePtK41mTuc8y47bq3VV558.jpg" width="800" height="513" /></div></div> <div>반지 이야기에 등장하는, 거미의 괴물.</div> <div><br />태양도 달도 없었다는 먼 옛 생물로, 암흑의 화신이었기 때문에 항상 빛에 굶고 있어 주위의 빛을 깔보고 있었다고 여겨진다. </div> <div><br />이윽고 먹어야 할 빛이 없어지면(자), 어둠의 나라의 지배자였던 모르고스와 함께 신의 나라를 덮쳐 </div> <div><br />빛을 발사하는 2 개의 신들의 나무까지 다 먹었다.</div> <div><br />그런데도 공복이 채워지지 않아 모르고스(어둠의 제왕)가 가지고 있던 보물까지 먹으려고 했기 때문에, 북쪽의 땅에 쫓겨났다.</div> <div> </div> <div><br /><strong>도펠갱어</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2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137MJJchEdkjd2kGA8iYIRalQ4Zm.jpg" width="754" height="600" /></div></div> <div>독일어로 이중의 의미. 영어의 더블. 즉, 분신이다.</div> <div><br />거울에 비춘 것처럼, 그 사람과 꼭 닮은 것이 특징.</div> <div><br />전설에서는 도펠겡어를 본 사람은 반드시 몇일 동안에 죽는다고 여겨진다.</div> <div><br />반대로 도펠겡어는 죽음이 가까워지면 나타난다고도 한다.</div> <div><br />켈트족의 울음 요정, 반시(주 1)에 가까운 것인지도 모른다.</div> <div><br />도펠겡어는 크게 나누어 3종으로 나눌 수 있다. 이른바 영혼으로, 반시에 가까운 것.</div> <div><br />나 자신을 빼닮은 모습으로 변신할수 있는 괴물. 마법사에 의해 만들어 내진다.</div> <div><br />자기 자신의 영혼. 육체를 나와 헤매고 있기 (위해)때문에, 신체가 쇠약해 죽음에 도달한다. </div> <div><br />주 1:반시는 게르어로 「요정의 여자」라고 하는 의미. (요정의 남자는 파시)</div> <div><br />언제나 울고 있기 때문에 눈은 새빨갛고 땅에 질질 끌 만큼 긴 머리카락,</div> <div><br />녹색의 옷 위에 회색의 망토를 입고 있는 것이 많다.</div> <div><br />집에 정착해, 그 집에 죽은 사람이 나올 때는 울어 가르쳐 준다. 죽음을 알리는 요정</div> <div> </div> <div><br /><strong>가스트</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2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150QlkSJZo3xXA2.jpg" width="372" height="400" /></div></div> <div>구울이나 좀비에 비하면 조금 고급 언데드라고 전해지고 있다.</div> <div><br />언데드인 것은 비슷하지만, 가스트는 죽음의 세계를 맡는데몬 부하라고 알려져있다.</div> <div><br />구울과 같이, 손댄 상대를 저리게 해 움직일 수 있는 없애게 한다.</div> <div><br />또, 독을 주는 일도 있다.</div> <div> </div> <div><br /><strong>버그베어</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2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163TqRspEufAyfZJszbA4.jpg" width="411" height="567" /></div> <br />웨일즈 지방에 나타나는 괴물로, 보기, 보굴, 붓가브로 불리는 일도 있다.</div> <div><br />전신을 검은 털로 덮여 해가 져도 밖에서 놀고 있는 아이를 잡아 먹어 버린다고 전해진다.</div> <div><br />아이를 가르칠 때에 잘 인용해진다.「나쁜 아이는 버그 베어가 와, 머리부터 먹어 버려!」</div> <div> </div> <div> </div> <div><br /><strong>라미아 </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2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180alH9q84NUSwQdvm84iqV.jpg" width="640" height="480" /></div></div> <div>별명 레이미아.</div> <div><br />이름은 탐욕을 의미하는 라뮤로스로부터 오고 있다고 여겨진다.</div> <div><br />일반적으로 아름다운 여성의 상반신에 뱀의 하반신을 가지는 몬스터.</div> <div><br />아이를 가로채서는 먹어 버린다. 또, 자신의 눈을 꺼내 멀게 떨어진 장소를 볼 수가 있다고 한다.</div> <div><br />인간의 말은 못하고, 대신에 음색이 좋은 휘파람을 불어 사람을 포로로 만들어 버린다고 전해진다.</div> <div><br />1. 베로스와 리뷰에의 딸(아가씨).</div> <div><br />Zeus에게 보고 처음라고 아이를 몇사람 낳지만, 그때마다 Zeus의 아내 헤라의 질투에 의해 아이를 살해당해 버린다. </div> <div><br />절망한 그녀는 성격이 바뀌어 버린다.</div> <div><br />그리고, 모친으로부터 아이를 빼앗는 괴물이 되어 버렸다.</div> <div><br />헤라는 그녀를 더욱 괴롭히기 위해서 잠을 빼앗았다.</div> <div><br />2. 아르큐오네우스의 전설에서는, 데르포이의 산중에 산다고 하는 괴물.</div> <div><br />3. 게로라고 칭해지는 괴물의 별명.</div> <div><br />4. 포세이돈의 딸(아가씨).</div> <div><br />Zeus와의 사이에, 리비아의 시뷰라를 벌었다.</div> <div> </div> <div><br /><strong>켈베로스</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2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2148CNBBhocvmgQlKQXBXWMxbQZjg2RP.jpg" width="695" height="480" /></div> </div> <div>타르타로스(지옥)의 입구를 지키는 개.</div> <div><br />에키드나와 테폰의 아이.</div> <div><br />타르타로스란, 명계로 사망자가 모이는 장소이다.</div> <div><br />이 토지에 들어가려면 스테크스강을 건너지 않으면 안 된다.</div> <div><br />그 강의 나룻배사공이 카론.</div> <div><br />그에게 동화를 건네주어 그의 배를 타면 명계의 입구에 도착할 수 있다.</div> <div><br />그리고, 명계의 청동의 문을 지키고 있는 것이 켈베로스.</div> <div><br />복수(일반적으로 3개의 목)의 머리와 뱀의 꼬리를 가진다.</div> <div><br />(뱀의 갈기와 50개의 머리를 가지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일도 있다)</div> <div><br />사망자는 꼬리를 흔들며 환영하지만, 생존자나 명계를 나오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가차 없이 공격한다고 한다.</div> <div><br />예외로서 오르페우스는 리라를 연주하며 나와 켈베로스를 매료시켰고</div> <div><br />미녀 프슈케와 다랑어 귀의 왕자 아이네이아스는 벌꿀로 만든 케이크로 켈베로스를 꼬셔 무사히 통과했다고 알려졌다.</div> <div><br />영웅 헤라클레스의 위업의 하나에, 이 켈베로스의 포획이 있다.</div> <div><br />헤라클레스는 스테크스강을 힘으로 건너, 명계의 신 하데스와도 싸워, 그 끝에 맨손으로 켈베로스를 잡아 지상에 데리고 나갔다.</div> <div><br />처음으로 보는 태양의 빛에 켈베로스가 짖었는데, 그 때에 방울져 떨어져 떨어진 타액이 맹독을 가지는 고깔이 되었다고 한다.</div> <div> </div> <div><br /><strong>하피</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2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228LgnAg11QBtslnWhXzFZtbkIIIwSD1Ks5.jpg" width="600" height="846" /></div></div> <div>새의 신체에 여성의 얼굴을 가지는 괴물.</div> <div><br />세이렌(주 1)과 비슷하지만, 훨씬 광포하고 추악하다.</div> <div><br />그리스 신화에서는, 하르퓨이아라고 하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div> <div><br />트라키아 지방에서 신성한 새로서 살리고 지를 받치고 있던 독수리를 모델로 하고 있다.</div> <div><br />본래는 크레타섬에 있는 아름다운 여신으로, 회오리바람이나 맹렬한 회오리를 신의 조화라고 생각한 것으로부터 태어난 것 같다.</div> <div><br />헤시오드스에 의하면, 대지의 여신 가이아와 바다의 신 폰터스가 사귀어, 우선 타우마스 Thaumas라고 하는 괴물이 태어났다. </div> <div><br />이 타우마스가 해신 오케아노스의 딸 일렉트라Elektra와의 사이에 하르퓨이아가 태어났다.</div> <div><br />아래로 Aello(질풍), 오큐페테 Okypete(빨리 나는 사람), 케라이노 Kelaino(새까만 폭풍우의 구름)의 3 자매였다.</div> <div><br />이것은 신화의 최초의 부분 천지창조부터 내려감으로 쓰여져 있다.</div> <div><br />또, 그녀들에게는 무지개의 여신 이리스라고 하는 자매가 있다.</div> <div><br />하피는 그 밖의 이름도 있는데, 호메로스(주 2)에 의하면 포다르게 Podarge(아키레우스의 애마를 낳은) </div> <div><br />아포로드로스에 의하면 니코트에 Nikothoe, 아에로프스 Aellopus등이 있다고 한다.</div> <div><br />주 1:세이렌은 물새의 몸에, 인간의 여성의 얼굴을 가지는 몬스터.</div> <div><br />   그 밖에, 날개를 가진 인어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이야기도 있다.</div> <div><br />주 2:전 9 세기무렵의 그리스 최고 최대의 서사시인.</div> <div> </div> <div><br /><strong>트롤</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26.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25091QUjqwPT7IfPUBB76MeRHjxT.png" width="500" height="291" /></div> </div> <div>트롤, 다랑어- 등으로 불리는 일도 있다.</div> <div><br />기원은, 북유럽 신화의 요트헤임의 요트(서리의 거인족)라고 하는 설이 유력.</div> <div><br />크리스트교의 보급으로, 거인족이 괴물에 변모해, 거대함과 잔인함이 남았다.</div> <div><br />괴물로서의 트롤은 볼품없어 굼뱅이로 지능이 낮다고 하는 이미지가 있다.</div> <div><br />유럽의 전승에서는 자주 다리의 지키는 사람으로서 그려져 있다.</div> <div> </div> <div> </div> <div><br /><strong>오우거</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27.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272GkUv5IcuuRninJ9rdEyUghPfZ8cyFf.png" width="300" height="400" /></div><br />사람 깔보는 귀신이라고 번역되는 것이 많다.</div> <div><br />「반지 이야기」의 오크와 같이, 프랑스의 작가 페로(「장화를 입 있던 고양이」)가 로마 신화의 오르크스를 힌트로 해 사용하기 시작한 말로 여겨진다.</div> <div><br />신체가 크고, 거인에게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div> <div><br />고블린이나 오크, 코볼트등을 지배하는 것으로서 그려지는 일도 있다.</div> <div><br />금,은 등에 눈이 멀고, 오우거의 주거지 근처에는 재보를 저축하고 있다고 한다.</div> <div><br />그것들을 모으는 것은 오로지 하급의 몬스터인 고블린 · 오크 · 코볼트들로, 자주 인가나 드워프의 동굴에 나타난다.</div> <div> </div> <div><br /><strong>무리안</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2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286keCvMgKligwXPw.jpg" width="600" height="628" /></div> </div> <div>콘 월(주 1)의 말로, 개미를 의미한다.</div> <div><br />콘 월에서는, 요정은 죽은 이교도의 영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div> <div><br />지옥에 속하기에는 선량하고 천국에 오르기에는 너무 나쁘므로 이 세상에 머무르고 있다고 여겨진다.</div> <div><br />무리안은 원래는 일반의 남녀와 같은 크기였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변신할 수가 있었다.</div> <div><br />그러나, 변신할 때마다 작게 되어 가므로, 마지막에는 나라로부터 사라져 버린다.</div> <div><br />무리 안(개미)은, 그 도중의 모습이라고 되고 있다.</div> <div><br />주 1:콘 월은 인도·유럽 어족의 한종류. 켈트족어로 구분된다.</div> <div><br />브리타닉크제어로, 브르톤어, 콘 월어, 웨일즈어가 포함되고</div> <div><br />게르어로 아일랜드어, 스코틀랜드·게르어, 만크스어등이 포함된다.</div> <div> </div> <div><br /><strong>그리폰 </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29.gif"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313Re8QS5ihymn1Nqs.gif" width="258" height="385" /></div></div> <div>어원은, 희랍어의 그류프스 grups, 구부러진 주둥이의 의미.</div> <div><br />그리피스, 또는 라틴어로 그류프스 gryphios라고도 불린다.</div> <div><br />독수리의 상반신에, 사자의 하반신의 몬스터. (다른 설에서는, 이것이 거꾸로 된다)</div> <div><br />황금을 좋아해서 손에 넣기 위해 인간이나 거인, 드래곤도 덮쳤다.</div> <div><br />코카사스 산중에 살아, 크기는 사자의 4~8배. 날카로운 부리, 발톱과 강인한 다리로 소도 말도 손쉽게 잡아 날 수 있었다고 한다.</div> <div><br />그리스 신화에서는, Zeus, 아폴론, 네메시스 등의 마차를 끌기도 하고 </div> <div><br />성서에서는 에덴 동산의 문지기를 , 이집트에서는 악의 신 세트의 상징으로, 바비로니아 신화에서는 티아마트의 부하로 혼자서 있기도 했다.</div> <div><br />중세의 전설에서는, 성지 예루살렘의 「그리핀의 손톱」은, 병을 고치는 마력이 있다고 믿을 수 있고 있었다.</div> <div><br />또, 술의 신 바커스가 기르고 있던 생물이라고도 말했기 때문에, 술을 지키는 괴물로서 술 창고등의 지키는 사람으로서 쓰여지는 것이 많다.</div> <div><br />그리폰과 암말의 사이에서 태어난, 매의 상반신에 말의 하반신을 가지는 몬스터를, 힙포그리후라고 부른다.</div> <div><br />중세 유럽의 문장의 디자인으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div> <div><br />단테의 「신곡」에서는, 지상의 낙원에서 본 신비적인 행렬의 선두를 가는 마차를 당기는 생물이, 4마리의 그리폰이었다고 여겨진다.</div> <div><br /> </div> <div><strong>사라만다</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3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299GPZE7qzY9.jpg" width="500" height="357" /></div></div> <div>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엔페드크레스가 주창한 4 원소설은, 만물은 4개의 원소 불, 물, 바람, 흙에 의해 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었다.</div> <div><br />이 설을 바탕으로, 16 세기의 연금 술사 파라케르스스는 4대정령을 정하고 있다. (물의 운디네, 바람의 실프, 땅의 놈)</div> <div><br />사라만다는 4대정령(elementals) 가운데 불을 맡는다.</div> <div><br />사라만다는 지중의 불에 사는 괴수로, 불을 먹어 불을 눈에 띄게 써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고대부터 믿고 있었다.</div> <div><br />도마뱀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손바닥에 올려놓을수 있을만큼 작다.</div> <div><br />화산의 화구나 불타는 불길안, 용암중에 살고 있다.</div> <div><br />또, 불길이 적당한 온도가 되면, 자연스럽게 그 중에 출현한다고 하는 설도 있다.</div> <div><br />파라케르스의 저작에 의하면, 연금술로 납을 돈으로 바꾸기 위해 어느 정도의 온도가 사라만다의 좋아하는 온도인 것 같다. </div> <div><br />책에는 불타는 석탄 중(안)에서 들뜨는 사라만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div> <div><br />또, 연금술에서는 아미안트스라고 하는 물질이 존재하는데 그것의 별명이 사라만다로 알려져있다. </div> <div><br />아미안트스라는 이름은 「불 중(안)에서도 불타지 않는 돌」이라고 하는 의미가 있다. </div> <div><br />또 아프리카의 즈르족의 신화에서는, 최고신이 인간에게 보내는 사자라고 되고 있다.</div> <div><br />사라만다는, 불을 먹어 살아 있다.</div> <div><br />불길을 먹어, 자신의 가죽을 재생하고 있다. 그 가죽은 결코 불탈 것은 없고, 어떤 고열에도 참는다.</div> <div><br />사라만다를 잡으려면 , 사라만다의 가죽으로 만든 옷이나 부츠로 전신을 감싸 불길안에 들어온다, 라고 할 방법이 전해진다.</div> <div><br />하지만, 그 때문에 필요한 만큼의 가죽을 어떻게 손에 넣을까는 모른다.</div> <div><br />중세, 사라만다의 가죽으로 여겨지는 것이 고가의 가격으로 거래되어 진귀 되었지만, 이것은 「석면」(주 1)인 것 같다.</div> <div><br />사라만다는 도마뱀이 아니고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는 설도 있어, 그 경우는 인간과 결혼해 아이를 남길 수도 있다. </div> <div><br />또, 불중에 사는 벌레라고 하는 설도 있다.</div> <div><br />라틴어로 사라만드라 Saramandra라고 하며, 이것의 뜻은 도롱뇽이다.</div> <div><br />프리니우스의 「박물지」에서는 도마뱀의 형태를 하고 있어, 반점에 덮인 생물로,</div> <div><br />비가 내리지 않는 한 나타나지 않고, 날씨가 좋아지면 자취을 감춘다고 나와있다. </div> <div><br />극히 차갑고, 얼음과 같이, 불에 접하면 녹는다, 로 되어 있다.</div> <div><br />이것은, 어느 쪽인가 하면 「도롱뇽」이다고 생각된다.</div> <div><br />대신에, 퓨라리스라고 하는 생물이 소개되고 있어 이쪽은 네 발 로 날개가 있어, 큐프로스의 노의 불중에 살아, 불길의 밖에 나오면 죽어 버린다고 한다.</div> <div><br />주 1:</div> <div><br />석면은 아스베스토(asbestos)라고도 말한다.</div> <div><br />아스베스토(asbestos)의 아는 「없다」, 스베스트는 「지울 수 있다」, 즉 「지울 수 없다」를 의미하는 희랍어로부터 오고 있다. </div> <div><br />아스베스토(asbestos)는 규산 마그네슘등의 함수 규산소금 광물로부터 되는 천연의 무기 섬유의 총칭이다.</div> <div><br />칼슘과 철로부터 생긴 섬유장 광물을 아스베스토(asbestos)라고 하는 일도 있다.</div> <div><br />아스베스토(asbestos) 섬유는 직물로서 성형할 수 있어 불연성으로 열을 전하기 어렵다.</div> <div><br />이 때문에, 방화재로서 소방 대원의 방화옷에, 단열재로서 온수 배관의 피복 등에 넓게 사용해져 왔다.</div> <div><br />1 세기에 로마의 작가 프리니우스가 쓴 것의 안에, 처음 아스베스토(asbestos)라는 말이 사용해지고 있다.</div> <div> </div> <div><br /><strong>코카트리스 </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3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335BJU1bWvRHJQaQFlALgDIE5WYZ.jpg" width="600" height="423" /></div></div> <div>자주 바실리스크와 혼동 되지만, 이쪽은 거대한 닭의 모습으로 나타내진다.</div> <div><br />국가 토라이스, 바실리콕크로 불리는 일도 있다.</div> <div><br />바실리콕크란 바실리스크와 같은 콕(닭)이며, 바실리스크로부터 발생한 몬스터인 것을 말하는 듯 하다.</div> <div><br />노려본 상대를 돌로 바꾸며 사막에 살고 있다. 이것도 바실리스크와 공통된다.</div> <div><br />그러나, 바실리스크의 약점이 웅계(닭)의 소리라고 하는 설도 있어 완전히 별개의 생물, 게다가 천적이다고도 말해진다.</div> <div><br />코카트리스는, 닭이 낳은 알을 두꺼비가 따뜻하게 하면 탄생한다.</div> <div><br />또는, 폭풍우의 밤에, 웅계가 낳은 알이 부화하면 코카트리스가 된다고도 말한다</div> <div> </div> <div><br /><strong>바실리스크</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3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348hLPVm6wQF.jpg" width="502" height="533" /></div></div> <div>희랍어로, 「작은 왕」을 의미하는 바실리스크가 어원이라고 전해진다.</div> <div><br />코카트리스, 바실리콕크라고 하는 별명이 있다.</div> <div><br />코카트리스는, 고 스페인어의 「코코트리스」가 기원원이고 생각된다.</div> <div><br />대프리니우스의 「박물지」에 의하면, 이하와 같다.</div> <div><br />아프리카의 키레나이카 지방에 생식 하는 생물로 머리에 12 인치( 약 30 cm)정도의 왕관과 같이 선명한 흰 문양을 가진다. </div> <div><br />이 생물의 울음 소리를 들은 것만으로 모든 뱀은 도망간다.</div> <div><br />또, 다른 뱀과는 달라 신체를 굽혀 이동하지 않고, 다리를 들어 올려 진행된다.</div> <div><br />접촉뿐만이 아니라 그 숨에 의해서도 관목은 시들어 버리고, 돌은 부수어진다. 다른 동물은 죽음에 이른다.</div> <div><br />바실리스크의 천적은 족제비라고 알려져있다.</div> <div><br />중세가 되면서 모습은 도마뱀과 닭을 합친것 같은 모습이 되어, 시선에 의해 돌로 바꾼다고 말해지게 된다.</div> <div><br />머리에는 웅계(닭)의 트사카, 신체에는 노란 깃털, 뱀과 같은 꼬리를 가지고 있다.</div> <div><br />이것은 별명의 바지르콕크에 콕(웅계)의 스펠이 들어가 있는 일로부터 연상된 것이라고 생각된다.</div> <div><br />독에 관해서는 더욱 강해져 하늘을 나는 새를 떨어뜨리고 여무는 과실을 썩게 해 </div> <div><br />물 마시는 장소가 되고 있던 강은 몇세기도 독이 사라지지 않고 근처 일면을 사막으로 바꾸었다.</div> <div><br />더욱이 상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돌로 바꾸어 버리는 능력을 가진다.</div> <div><br />비에이르·르가의 설에서는, 웅계(닭)가 낳은 알을 두꺼비(또는 뱀)가 따뜻하게 해 태어난다고 여겨진다.</div> <div><br />또, 시리우스가 빛나는 밤, 둔 웅계가 자신의 대변 위에 낳은 알로부터 태어난다고 하는 설도 있다. </div> <div><br />이 알에는 껍질도 노른자도 없고, 두꺼운 막으로 덮여 있다.</div> <div><br />눈의 안보이는 사람은 바실리스크의 석화광선에 영향을 받지 않고, 길들인 사람이 있다고 한다. (길들인 사람은 독에 당하지 않는 것인지…)</div> <div><br />그가 바실리스크에 눈가리개를 씌워 마을에 데려갔는데, 웅계의 울음 소리를 듣자 마자, 기절 해 죽어 버렸다고 한다.</div> <div><br />바실리스크를 넘어뜨리기 위한 방법은,</div> <div><br />1. 메듀사를 펠 제우스가 넘어뜨린 것처럼, 수정이나 유리의 단지를 앞에 두고 싸워, 그 시선을 뒤집는다.</div> <div><br />2. 웅계의 울음 소리를 듣게 한다.</div> <div><br />3. 족제비와 싸우게 한다.</div> <div><br />(족제비는, 헨르다라고 하는, 바실리스크의 독에도 시들지 않는 약초를 가져, 항상 이길 수 있다-고 되어 있다.)</div> <div><br />전체 길이는 약 70 cm에 이르러, 반이상을 가는 꼬리가 차지한다. 나무위에서 생활해, 주로 곤충을 주식으로 한다.</div> <div><br />바시리스크는 놀라면 뒷다리만으로 직립 해 달릴 수가 있다.</div> <div><br />또, 단거리라면 수면상을 달릴 수가 있어 이것으로부터, 「예스·그리스도의 도마뱀」이라고 부르는 지역도 있다.</div> <div><br />뒷다리가 특히 잘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쉴 때는 개구리와 같이 주저앉는다.</div> <div><br />몸통의 색은 갈색 또는 초록이지만, 시마바실리스크는 갈색으로 몸의 양측에 황색빛깔 세로의 띠가 있다.</div> <div> </div> <div><br /><strong>사이클롭스</strong></div> <div><br />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3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363XULom1DKluC.jpg" width="343" height="400" /></div></div> <div>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사이크롭스는, 티탄신족과 같이, 대지의 여신 가이아와 천공의 신 우라누스를 부모님으로 하는 일족이다.</div> <div><br />이름은 「둥근 눈」을 의미한다.</div> <div><br />완력에 뛰어나 우수한 건물이나 무기를 만드는 것을 자랑으로 여겼지만</div> <div><br />추악하다고 하는 이유로 헤카톤케일족과 함께 우라누스에 의해 지하에 갇혀 버렸다.</div> <div><br />Zeus에 의해 개방되어 티탄신족과 새로운 신들의 싸움에서 Zeus에게 협력했다.</div> <div><br />그러나, 후의 신화에서는 높은 능력은 그다지 다루어지지 않고, 광포해 지능의 낮은 이미지가 정착해 버렸다.</div> <div><br /> </div> <div><strong>서큐버스</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3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3805Tnf9XOxlSy.jpg" width="595" height="842" /></div><br />모두, 사람을 타락 시키는 악마이며, 자고 있는 인간에게 해를 준다.</div> <div><br />여성에게로의 욕정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떨어진 타천사라고도 말한다.</div> <div><br />일반적으로 꿈에 관련되는 악마를 가위(아르프) 또는 악몽이라고 부르지만 </div> <div><br />서큐버스, 인큐버스의 경우는 추잡한 꿈을 꾸고 키 충분해 인간과 사귀거나 하므로 음마라고 불러 구별한다.</div> <div><br />서큐바스는 여성의 가위로 남성과 사귀어 정자를 모아 정령을 만든다고 한다.</div> <div><br />인큐바스는 남성의 가위로 여성을 덮쳐 아이를 낳게 한다고 한다.</div> <div><br />무엇보다 이 둘은 같은 것으로 서큐버스로서 모은 정자를, 인큐버스로서 사용한다고도 전해진다.</div> <div><br />덧붙여서, 이름의 바탕으로 된 것은 라틴어로, 아래에 자는 succubo와 덮치는 incubo라고 하는 설이 유력.</div> <div><br />기본적으로는 자고 있는 인간을 덮쳐 눈을 뜬 사람을 불타는 것 같은 붉은 눈으로 응시해 몸의 자유를 빼앗는다. </div> <div><br />이것들을 막기 위해는 펜 태그 램을 쓴 부적을 머리맡에 놓아두면 좋다.</div> <div><br />가위의 아이로서 태어났다고 여겨지는 인물은 대부분, 「아서왕전설」의 마법사 멜린, 알렉산더 대왕이나 노르망디공 베르 도 그렇다고 말해진다. </div> <div><br />가위와의 교제로부터 태어나도 곧바로 신의 세례를 사랑 차면 마에 침범될 것도 없고 특수한 능력을 가지는 인재로 자라는 것 같다.</div> <div><br />인류의 시조 아담과 그 최초의 아내 리리스와의 사이에 태어난 여자 악마 리림들도, 남성을 유혹하는 가위로서 그려진다.</div> <div> </div> <div><br /><strong>네크로맨서</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id="image_03366414672289954" class="chimg_photo" alt="3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40195ma81UCgBYzWymaoDVq9.jpg" width="800" height="1131" /></div></div> <div>언데드 몬스터에게 사악한 힘을 불어오거나, 사망자를 소생하게 하거나 </div> <div><br />자신이 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한다고 하는, 죽음에 관련한 마법을 전문으로 하는 마법사.</div> <div><br />또, 미래를 예언할 수도 있다고 여겨지고 있어 적이 되는 사람에게 함정을 걸기도 한다.</div> <div> </div> <div><br /><strong>이프리트</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3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421LDYsMcaBKzOGM2nhqpjR.jpg" width="356" height="480" /></div></div> <div>이프리티 Ifritah(여성형).</div> <div><br />진(정령)의 계층의 하나로, 도깨비라고 번역되는 것이 많다.</div> <div><br />마리드와 함께 악마 왕으로 여겨져 힘이 있는 진이다.</div> <div><br />「알라딘과 마법의 램프」에 등장하는 램프의 정령이나 반지의 정령은 이후리트로, 과거에 누군가에 의해 봉인되고 있었다.</div> <div><br />그들은 자신을 해방해 준 사람을 위해, 마법의 힘으로 다양한 일을 해치운다.</div> <div><br />그러나, 개방자를 갑자기 죽이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div> <div><br />이 경우는, 「이 항아리(램프·반지) 등에 네가 들어가 있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라고 의심되어 다시 들어갔는데 </div> <div><br />이때 항아리의 입구를 닫아 위기를 모면했다는 등의 이야기가 있다.</div> <div><br />이프리티를 선조로 하는 진에는 5 계층 내려 위로부터 순서에 </div> <div><br />마리드 Marid마령, 이프리트 Ifrit 도깨비, 샤이탄 Shaytan 악마, 진 Jinn요령, 쟈 악령으로 되어 있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드레이크</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3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438cc7NpyPRo1pQK7L3jUfp8.jpg" width="616" height="491" /></div></div> <div>드레이크는 드래곤이라고 말해지고 있지만, 사실은 드래곤은 아니고 도마뱀 같다고 할수 있다. </div> <div><br />드레이크는 드라카 draka 즉, 드래곤.(파이어 드래곤 화룡이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div> <div><br />드래곤은 사람 이상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데 대해, 드레이크는 공룡수준의 지식을 갖고 있다고 한다. </div> <div><br />그것이, 드래곤과 드레이크의 차이인듯 하다.</div> <div><br />보물을 숨겨 가지고 있는 정령이라고도 생각되어 고대의 철학자는, 뜨거운 구름과 차가운 구름의 충돌이 있을때 생긴다고 생각한 상상상의 동물.</div> <div><br />「하즈릿트의 수기」(1967)에 의하면, 1667년에 실제로 보았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 </div> <div><br />하늘로부터 파이어·드레이크가 내려 온 일순간, 근처는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밝고, 불꽃이 되어 사라졌다고 한다.</div> <div><br />불길의 정령이라고 하는 의미로, 윌·오·더·위스프나 이그니스·파트워스(도깨비불) 모두 동일시 된다고 했다.</div> <div><br />또, 드레이크는 무리를 만들어 생활하는 것 같고, 동료들이 하는 일, 그리고 누가 리더일까를 인정하게 하면 절대로 배반하지 않는 것 같다.</div> <div><br /> </div> <div><strong>베레스(사진찾기가 어려워서 컨셉 비슷한 리니지 베레스로 대ㅋ체ㅋ)</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3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457FQobze79vCu847hJ2giLbY5.jpg" width="530" height="398" /></div></div> <div>공포의 나무왕.</div> <div><br />방법자가 바라는 대로 남녀간의 사랑을 타오르게 할 수가 있다.</div> <div><br />악령들이 트럼펫등의 악기를 연주하는 중을, 창백의 말을 타서 나타난다.</div> <div><br />이 왕은 매우 고위이므로 예의를 가지고 접하지 않으면 안 된다.</div> <div><br />또, 반드시 삼각형안에 호출해, 은의 반지를 왼손의 중지로 해 두는 것. 반지가 없으면, 방법자는 베레스의 염의 숨으로 구워 다하여져 버린다.</div> <div><br />문중의 삼각형이란, 아마도 솔로몬왕의 삼각-매직 트라이앵글로 불리는 정삼각형의 마법진인듯 하다.</div> <div> </div> <div> </div> <div><br /><strong>데몬</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3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472EEKSb8C9e.jpg" width="375" height="400" /></div></div> <div>그리스어의 다이몬(daimon)에서 유래한 말.</div> <div><br />고대 그리스에서 다이몬은 신에 가까운 존재 또는 신과 인간과의 중간적 존재를 의미하였다. </div> <div><br />이것이 나중에는 인간의 수호령(守護靈)으로서 능력이나 성격 등 인간의 신들린 상태 또는 부분을 나타내는 데 쓰였다. </div> <div><br />그리스도교(�에서는 악령 ·악마 또는 이교(異敎)의 신을 가리키게 되었고 </div> <div><br />근세에 와서는 인간의 심리적인 힘 </div> <div><br />즉 자기가 지배할 수 없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이상한 행동을 하게 하는 무의식적이고 어쩔 수 없는 심리적인 힘을 데모니셰라고 표현하였다.</div> <div><br />괴테는 창작에서의 이 힘을 강조, 천재를 나타내는 데 썼다. </div> <div><br />한편 키코르게는 데모니셰를 죄악감에 빠진 인간이 악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선에 대하여 품는 불안감이라고 설명하였다.</div> <div> </div> <div> </div> <div><br /><strong>피닉스</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4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487J3mQDAul9jfzpp.jpg" width="400" height="264" /></div></div> <div>원의는 페니키아의 새.</div> <div><br />프리니우스의 「박물지」에 의하면, 「독수리 정도의 크기로, 목 주위에 금빛의 관모가 있다.</div> <div><br />신체의 나머지는 대개 진홍이지만, 꼬리는 푸르고 몇개인가의 장미색 깃털이 튀어 나와 있고 머리에는 깃털로 완성된 트사카가 있다」라고 한다.</div> <div><br />시인 라크탄티우스에 의하면, 「부리는 크고 희고, 전신은 초록의 보석같다」라고 표현되어 있다.</div> <div><br />세계 각지에 전승이 남아 있지만, 색채의 묘사와 맹금류라고 하는 점은, 거의 일치하고 있다. </div> <div><br />그 모델은 이집트의 왜가리 벤누(bennu)인데 그 새는 헤리오포리스(태양의 수도)로 성스러운 새로 되어 있었다.</div> <div><br />태양의 신 라(lar)의 영혼을 상징, 매일 떠올랐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하는 태양과 같이, 사후의 부활을 나타내고 있었다.</div> <div><br />그리스나 로마에서는 포에닉스로 불려 이것은 진홍의 새라고 하는 의미.</div> <div><br />피닉스를 서양에 소개한 헤로드트스는, 그 모습을 그림으로 보았다고 해서 </div> <div><br />「깃털은 금빛의 부분과 빨강의 부분이 있어, 그 윤곽과 크기는 독수리를 닮아 있다」라고 쓰고 있다.</div> <div><br />이 시점에서는 맹금류의 모습이 되어 있다.</div> <div><br />피닉스의 주식은 유향의 나무나 바르삼이츠키의 수액. 또는 태양의 열이나 수증기로부터 자양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div> <div><br />피닉스는 불사조로 불리고 있어 죽어도 부활한다고 한다. </div> <div><br />스스로의 임종을 깨달은 피닉스는, 향료를 쌓아올려 신의 산을 만들어 그위에 가로누어 불을 붙인다.</div> <div><br />신체는 불타 분해되어 액체상태가 되고 그것이 응고하면 새로운 피닉스가 탄생한다.</div> <div><br />다른 설에서는 어미 새의 신체로부터 태어난 벌레가 성장해 새로운 피닉스가 되고 아이가 부모의 유해를 매장한다고 한다.</div> <div><br />피닉스의 수명은 500~600년이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div> <div> </div> <div> </div> <div><br /><strong>발로그</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4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5035iZA7vdZWMAh1.jpg" width="480" height="648" /></div></div> <div>역사적인 유래가 없는 몬스터이지만 유럽에서는 매우 유명한 몬스터이다. </div> <div><br />왜냐하면 D&D 세계의 기본 설정으로 되어 있는 J.R.R. 톨킨 원작의 '반지 이야기'에 등장하는 몬스터이기 때문이다. </div> <div><br />이미 소설로도 발로그의 무서움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div> <div><br />최근에는 '반지 이야기'가 비디오로도 나와 있으므로 그 모습이 어떤지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div> <div><br />그 모습은 TV, 데몬을 의식한 것답게 새까맣고 고릴라 같은 얼굴에 등에는 박쥐 같은 날개를 달고 있으며 </div> <div><br />눈은 빨갛게 타고 있고 좌우에 회초리를 들고 있다. </div> <div><br />신장은 5미터 가까이 되며 날개를 이용하여 날 수가 있다. </div> <div><br />'반지 이야기'에서는 모리어의 갱도에서 주인공들이 트롤과 고블린의 습격을 받았을 때 나타난다. </div> <div><br />이 때 마법사 갠덜프가 혼자서 발로그를 상대한다. </div> <div><br />그것은 발로그가 상대하기 쉬운 적이라서가 아니라 오히려 매우 두려운 적이었기 때문에 자신이 방패가 되어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div> <div><br />실제로 갠덜프는 발로그를 골짜기 밑으로 떨어뜨려 버렸다. </div> <div><br />발로그는 악마을 이미지로 만들어진 몬스터이므로 당연히 인간을 증오하는 존재이다. </div> <div><br />따라서 발로그를 만난 인간은 싸움에서 이기지 않는 한 도망치는 것이 불가능하다.</div> <div><br />발로그는 지능이 높아 마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골치아픈 존재라고 할 수 있다.</div> <div> </div> <div><br /><strong>키메라</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4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516bTQbPRGtjwpfFTccl4ADogpCHI3RwC.jpg" width="500" height="364" /></div></div> <div>키마이라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키메라의 모습에 대해서는 2가지 설이 있다.</div> <div><br />몸의 앞 부분은 사자, 가운데는 염소, 뒷 부분은 큰 뱀, 혹은 용이라는 설과 </div> <div><br />일러스트처럼 염소, 사자, 용의 3가지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사자의 상반신, 용의 날개, 염소의 하반신을 가졌다는 설이 있다. </div> <div><br />어느 쪽도 모두 불을 뿜어내는 무서운 몬스터이다. </div> <div><br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몬스터로, 류키아 거리를 휘젓고 다니는 것을 </div> <div><br />그라우코스의 자식 페레로폰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말 페가수스(후술)의 도움을 받아 퇴치시켰다는 이야기로 잘 알려져 있다. </div> <div><br />이 바보 같은 모습을 한 몬스터를 잘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div> <div><br />그 유래에 대해서는 류키아 거리의 화산을 모토로 했다는 설-</div> <div><br />불을 뿜어내며, 산기슭에는 큰 뱀, 중턱에는 염소, 정상 근처에는 사자가 살고 있었기 때문-과 </div> <div><br />용, 염소, 사자의 모습을 한 해적선에서 유래되었다는 설 등이 있다. </div> <div><br />모두 무서운 몬스터로서 불길, 이빨, 날개 등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 </div> <div> </div> <div> </div> <div><br /><strong>가고일</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4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529EwNBALETrxa8pZz7jfVpDw3Sv6RO3yjo.jpg" width="419" height="591" /></div></div> <div>플라잉 몬스터로서는 상당히 중요하며, 많은 RPG에 등장한다. 이 몬스터의 모습은 현재도 서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div> <div><br />조각상 등에 많이 이용되기 때문이다. </div> <div><br />큰 사원의 지붕 등에 날개가 있는 몬스터의 상이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가고일이다. </div> <div><br />이것은 원래 악마의 이미지로 만들어진 상이다. </div> <div><br />기독교가 서양에 확산되자 그 때까지 믿고 있던 신들은 사신이 되어 버렸다. </div> <div><br />이 사신들이 건물 바깥에서 망을 보는 역할을 부여받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조각상들이다. </div> <div><br />실제로 그 몸은 바위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며, 움직이지 않을 때에는 조각상 처럼 보일 때가 있다. </div> <div><br />그러나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면 매우 민첩하며 선인이든 악인이든 상대가 죽을 때까지 공격한다. </div> <div><br />가고일이 좋아하는 장소는 동굴 등의 어두운 장소나 얕은 여울(날개가 수영하는 데도 사용된다) 등이다. </div> <div><br />매우 드물게 머리가 좋은 가고일이 있어, 마법을 사용하 기도 하는데,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다. </div> <div> </div> <div><br /> </div> <div><strong>자이언트</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id="image_04588330380409771" class="chimg_photo" alt="4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543DN9gozfYq6IwTkPwJyo.jpg" width="800" height="880" /></div></div> <div>-기가스. 거인. 거인을 말한다. 거인에 관한 전설은 대부분 신화에 등장하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div> <div><br />그리스 신화에서 올림프스 신족 이전에 신이었던 티탄 신족, 사이클로프스 등도 거인의 일종이다. </div> <div><br />신화에서는 신이 거인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 신에게 대적하는 종족도 그에 따라 거인으로 묘사된다. </div> <div><br />대표적인 존재는 그리스 신화의 기간테스, 북유럽 신화의 요헤임에 사는 거인족일 것이다. </div> <div><br />기간테스란 올림프스 신족이 티탄 신족을 쓰러뜨린 후에 등장한 종족이다. </div> <div><br />거인이라 해도 보통의 거인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크다. </div> <div><br />기간테스 중에서 대표적인 티튜오스, 프리알레오스, 튜폰의 3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div> <div><br />티튜오스는 몸이 비정상적으로 커서 누웠을 때는 36,420평방미터나 된다고 한다. </div> <div><br />프리아레오스는 100개의 팔을 가졌으며, 튜폰은 입에서 불을 뿜어낸다고 한다. </div> <div><br />이러한 거인을 상대할 때는 아무리 대단한 신들이라도 고전을 면치 못해 이집트로 잠시 도망칠 정도였다고 한다. </div> <div><br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거인은 다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div> <div><br />요헤임에 사는 세력이 가장 강한 서리 거인, 불의 나라 무스펠헤임에 사는 거인, 그리고 확실한 유래가 없는 산의 거인이 그것이다. </div> <div><br />그러나 보통 서양 신화에서 거인이라고 하면 요헤임에 사는 거인을 말한다. 북유럽 신화의 거인은 기간테스와 달리 특별한 능력이 없다. </div> <div><br />몸 크기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없으므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약 5~6미터 정도의 일반적인 거인의 크기였던 것 같다. </div> <div><br />이밖에도 거인에 대한 전설은 수없이 많지만 일일이 다 열거하지는 않겠다. </div> <div><br />종류별로 각 거인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div> <div><br />분류방법은 거인이 살고 있는 장소에 따랐다.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클라우드 자이언트(CLOUD GIANT) </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4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562k1lQxMjJTl.jpg" width="320" height="299" /></div> <br />구름 거인이다. </div> <div><br />공중에 살고 있지만 몬스터는 아니다. 오히려 신의 이미지에 가깝다. </div> <div><br />나중에 소개할 스톰 자이언트가 강력한 신을 이미지로 한 거인인 데 반해 클라우드 자이언트는 하위 신을 이미지로 만들어진 거인이다. </div> <div><br />따라서 신의 특수한 능력의 극히 일부가 몬스터로서의 능력에 더해져 있다. </div> <div><br />이것이 텔레키네시스이다. 텔레키네시스란 떨어져 있는 물체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div> <div><br />이 능력을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몸을 공중으로 띄우거나 바위를 던지는 것이 가능해진다. </div> <div><br />신의 이미지로 만들어진 거인이므로 인간에게 대적하는 경우는 적으며, 이쪽에서 해를 끼치지 않는 한 전투가 발생하지는 않는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파이어 자이언트(FIRE GIANT)</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4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580gl9wqQgl2YrmkbM48oOy8Dv9W.jpg" width="432" height="442" /></div></div> <div>파이어 자이언트를 그대로 번역하면 불의 거인이 되지만, 몸이 불로 쌓여 있는 것은 아니다. </div> <div><br />불의 세계, 즉 화산 근처나 마그마의 분출지 끝에서 사는 거인이다. </div> <div><br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불의 거인이 이 거인의 유래이다. </div> <div><br />래그날록(신화의 항 참조) 때 불의 거인의 왕 스루토스는 불칼을 가지고 신을 무찌르기 위해 무리들을 이끌고 공격해 들어갔다. </div> <div><br />이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간이 숭상하는 신에 대적한다는 것은 인간에게도 적대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div> <div><br />스루토스의 예를 들을 것도 없이 파이어 자이언트는 무기와 방어도구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div> <div><br />모피를 몸에 감고 곤봉을 든 거인 본래의 이미지와는 크게 동떨어진 것이다. </div> <div><br />장비를 갖춘 인간이 커진 상태라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div> <div><br />파이어 자이언트는 불의 나라에 살고 있어 불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므로 불의 마법으로 대미지를 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div> <div><br />반대로 추위에는 매우 약하다. 심리적인 마법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효과가 있다. </div> <div><br />파이어 자이언트는 힘이 강한 대신 머리가 나빠서 마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프로스트 자이언트(FROST GIANT)</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4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594yWe9UJYWzoC.jpg" width="700" height="905" /></div></div> <div>한냉지에 사는 거인이다. </div> <div><br />켈트 신화에 의하면 신이 현재의 인간을 창조하기 이전에 신에 대항하는 인간형의 종족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div> <div><br />이것이 프로스트 자이언트라고 한다. </div> <div><br />켈트 신화중의 하나인 다나 신화에 등장하는 필보그(몬스터의 항 참조)도 프로스트 자이언 트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div> <div><br />다나 신화는 바이킹의 본거지의 하나인 아일랜드에 전해지는 신화답게 바이킹의 이미지도 다소 포함되어 있다. </div> <div><br />따라서 프로스트 자이언트는 거인이면서도 바이킹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div> <div><br />서양에서의 바이킹에 대한 인상은 매우 야만적이고 난폭하다는 것이다. </div> <div><br />이 인상은 프로스트 자이언트에게도 영향을 미쳐서 프로스트 자이언트는 인간에게 대적 하는 몬스터로 간주되고 있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힐 자이언트(HILL GIANT)</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4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60954VEiISZT3sRO7YuZjAWjMKEv.jpg" width="236" height="285" /></div></div> <div>RPG에 등장하는 거인으로, 단순하게 자이언트라고 할 경우 이 힐 자이언트라고 생각하면 틀림없다. </div> <div><br />자이언트는 몸이 크고 머리카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모피를 몸에 감고 동물의 뼈 등을 무기로 가지고 다닌다는 이미지가 있다. </div> <div><br />세계 각국에 남아 있는 이 거인의 이미지에 가장 가까운 것이 바로 힐 자이언트일 것이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스톤 자이언트(STONE GIANT)</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49.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621THmV7MM22L96Gis.png" width="300" height="424" /></div></div> <div>돌의 거인이라고 해도 몸이 돌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div> <div><br />돌, 바위가 많은 산악 지대에 사는 거인이라는 의미이다. </div> <div><br />확실한 유래는 없지만 힐 자이언트를 보다 강력하게 만든 거인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div> <div><br />실제로 머리가 좋으며 힘도 세다. </div> <div><br />머리가 좋기 때문에 이성도 약간 가지고 있다. 인간에게 대적하는 경우는 드물다. </div> <div><br />그러나 머리가 좋은 만큼 교활하기도 하므로 인간에게 해꼬지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스톰 자이언트(STORM GIANT)</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5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632DhrLAXMCqM512hVwqm1DWWhNL9V.jpg" width="600" height="406" /></div></div> <div>스톰 자이언트는 클라우드 자이언트와 마찬가지로 거인이라기 보다는 신에 가까운 존재이다. </div> <div><br />스톰은 폭풍이라는 의미인데, 이런 이름이 붙은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div> <div><br />켈트 신화 등 여러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은 반드시 기후를 자유자재로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div> <div><br />기후를 자유자재로 다스릴 수 있는 신이 자신의 힘을 가장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것은 태풍을 일으키는 것이다.</div> <div><br />따라서 신에 가까운 거인에게 스톰 자이언트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다. </div> <div><br />신에 가까운 존재이므로 인간과 대적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div> <div><br />그러나 스톰 자이언트를 화나게 하면 마법을 사용하여 벼락을 내리치거나, 태풍을 일으키므로 </div> <div><br />보통 사람 몇 명이 달려들어도 전혀 당해낼 재간이 없다. </div> <div><br />이 스톰 자이언트와 마주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div> <div><br />스톰 자이언트가 사는 곳은 구름 위나 호수 한가운데이기 때문이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리치</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5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6447nYWrpysu1bZRqBjx3.jpg" width="400" height="527" /></div></div> <div>LICH란 구식 영어로 시체라는 뜻이다.</div> <div><br />즉, 이 리치는 언데드 몬스터이다. 언데드 몬스터 중에서도 특히나 상당히 강하다. </div> <div><br />일반 시체가 살아 돌아온 것이 좀비라면 이 리치는 마법사나 승려 등 마법을 사용하는 자가 살아돌아온 것이다. </div> <div><br />따라서 언데드 몬스터임에도 불구하고 리치는 마법을 사용한다. </div> <div><br />원래의 시체가 수준 높은 마법사였다면 그것이 살아 돌아온 리치도 파이어 볼 등의 수준 높은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div> <div><br />또 리치는 언데드 몬스터이므로 접촉하게 되면 마비(PARALYZE) 등의 대미지를 입을 수가 있다. </div> <div><br />이것을 쓰러뜨리려면 보통의 무기로는 절대로 안된다. </div> <div><br />마법이 걸린 무기나 성스러운 무기, 즉 은으로 만든 무기가 아니면 대미지를 입힐 수 없다. </div> <div><br />서식장소는 다른 언데드 몬스터와 마찬가지로 던전 등의 어두운 장소이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리저드맨</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5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70113bPbZMqil62WVhOTSVABIM.jpg" width="400" height="530" /></div></div> <div>리저드맨이란 이름 그대로 '도마뱀 남자'를 말한다. </div> <div><br />도마뱀 남자라고 해도 축구 선수를 개조한, 폭탄을 능숙하게 차는 괴인은 아니다(?). </div> <div><br />옛날부터 동물과 인간을 조합시킨 괴물은 전설에 자주 등장하는데, 이 도마뱀 남자는 옛날이야기라기 보다는 SF에나 나올 법한 몬스터이다. </div> <div><br />인간보다 지능이 낮으므로 마법을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무기와 방어도구는 인간과 같은 것을 사용한다. </div> <div><br />인간보다 힘이 세기 때문에 같은 칼을 사용해도 위력이 전혀 다르다. </div> <div><br />꼬리를 흔들며 공격을 해 오는 경우도 있다. </div> <div><br />리저드맨의 방어면에 서의 특징은 두꺼운 피부에 있다. </div> <div><br />레더아마 이상의 방어력이 있는 두꺼운 피부에다 방어도구까지 부착하면 상당히 높은 방어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div> <div><br />그러나 두꺼운 피부 탓에 움직임이 둔하다는 약점도 있다. </div> <div> </div> <div><br /><strong>메듀사</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5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727KOCYq2p8cCSL9YkG1ggVN64TDf.jpg" width="300" height="300" /></div></div> <div>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머리카락이 뱀인, 여자의 모습을 한 무서운 몬스터. </div> <div><br />메듀사는 원래 아름다운 처녀였으나 여신 아테네와 미를 겨루었기 때문에 아테네의 노여움을 사서 무서운 모습으로 변하게 되었다. </div> <div><br />자신을 쳐다본 사람을 돌로 만들어 버리는 공격방법이 가장 유명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직접 공격하기도 한다. </div> <div><br />대미지를 받으면 상처가 가벼워도 독이 퍼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div> <div><br />메듀사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페르세우스처럼 거울을 사용하여 그 모습을 직접 보지 않게 하는 방법밖에 없다. </div> <div><br />게임에 자주 등장하며 매우 강력한 몬스터로 알려져 있다. </div> <div> </div> <div><br /><strong>미노타우로스</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5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740zqBMy4UilITviJb7zMLqiyfXjhdlWsC.jpg" width="458" height="459" /></div></div> <div>켄타우로스와 함께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몬스터이다. </div> <div><br />켄타우로스가 그리스 신화에서 하나의 종족으로 등장하는 것과는 달리 미노타우로스는 진짜 괴물로 등장한다. </div> <div><br />미노타우로스는 크레타섬에 살고 있으며, 멋진 뿔이 난 소의 머리에 용자 처럼 탄탄한 체격을 하고 있다. </div> <div><br />그러나 성질이 매우 난폭하고 힘도 세기 때문에 다이다로스가 만든 복잡한 미궁 라비린스(LABYRINTH)에 갇히고 말았다. </div> <div><br />크레타의 왕 미노스는 매년 7명의 젊은 남녀를 미노타우로스의 제물로 바쳤었다고 한다. </div> <div><br />그러나 이 미노타우로스도 마지막에는 영웅 테세우스에게 죽고 만다.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아울베어</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5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751JnavQVIO7MkHJDra6hU5cuL6CHQtKoJ.jpg" width="742" height="614" /></div></div> <div>아울이란 올빼미, 베어란 곰을 말한다. </div> <div><br />즉, 올빼미 곰이 되는데, 이것은 그 모습이 올빼미를 닮은 곰과 같은 몬스터이기 때문이다. </div> <div><br />실제로 이런 동물은 없으며, 올빼미도 곰도 아닌 몬스터이다. </div> <div><br />악의 마법사가 선한 것을 파괴하기 위해 이런 몬스터를 만들어 냈다고 한다(고렘처럼). </div> <div><br />따라서 선한 것뿐만 아니라 보이는 모든 것을 죽을 때까지 파괴해버리는 무서운 성질을 가지고 있다. </div> <div><br />긴 발톱에 의한 공격 외에도 부리로 하는 공격, 그리고 BEAR HUG(끌어 안아 상대방의 등뼈를 부 러뜨리는 것)의 3가지가 있다. </div> <div><br />아울베어는 삼림, 던전 등의 어두운 장소에서 주로 산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유니콘</strong></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5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59762mDsyJEBSTcKufyXxR8yfmoGDL6B.jpg" width="800" height="600" /></div></div> <div>뿔이 하나 달린 짐승이다. </div> <div><br />이 몬스터는 현재도 전설의 형태로 자주 화제에 오르는 것이다. </div> <div><br />유니콘에 대한 일반적인 인상은 말의 이마에 뿔이 하나 나 있는 것이지만 </div> <div><br />로마의 박물학자 플리니우스의 설에 의하면 </div> <div><br />"매우 난폭한 동물로, 몸체는 말과 비슷하며 머리는 사슴, 발은 코끼리, 꼬리는 멧돼지, 낮은 신음소리를 내며 </div> <div><br />검은 뿔 하나가 이마 한가운데에 나와 있다", 게다가 '생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되어 있다. </div> <div><br />일반적으로 유니콘은 흰 말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쪽이 꿈이 있어 좋을지도 모르겠다. </div> <div><br />이 몬스터의 특징은 그 이미지처럼 선한 몬스터이다. </div> <div><br />그러나 난폭한 성격인지라 종종 싸우곤 한다. </div> <div><br />유니콘은 이마의 뿔을 사용해 공격한다. </div> <div><br />이 뿔은 숙련된 기사 같은 이미지를 주며, 뿔과 접촉한 상대에게 참 (매혹)의 마법을 걸 수 있다. </div> <div><br />그밖에 상처의 치유(HEAL), 텔레포트(순간이동) 등의 마법도 사용할 수 있다. </div> <div><br />매우 신중한 성격이라 항상 주위에 신경을 쓰므로 기습공격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div> <div><br />역으로 상대에게 기습공격을 하는 것이 주특기이다. </div> <div><br />유니콘에게는 독도 효과가 없다. </div> <div><br />이것은 유니콘의 체내에 독을 제거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div> <div><br />이렇게 보면 유니콘에게는 약점이 없는 것 같지만 </div> <div><br />중세의 동물이야기집의 교훈에는 유니콘을 잡으려면 젊은 처녀 한 명을 데리고 가면 된다고 나와 있다. </div> <div><br />유니콘은 순진한 처녀를 보면 안심하고 경계를 풀고 접근해 오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div> <div><br />그래서인지 유니콘의 옆에 젊은 여자가 함께 있는 그림을 자주 보게 된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1차 텍스트 출처 : <br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korea6231/110081743564" target="_blank"><strong>http://blog.naver.com/korea6231/110081743564</strong></a><br /><strong>2차 출처 : 에펨코리아<br />작성자 : 인천 님<br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fmkorea.net/index.php?mid=mystery&page=1&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D%8C%90%ED%83%80%EC%A7%80&document_srl=21431864" target="_blank"><strong>http://fmkorea.net/index.php?mid=mystery&page=1&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D%8C%90%ED%83%80%EC%A7%80&document_srl=21431864</strong></a></div>
    Dementist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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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 center"><img_ src="http://cfile221.uf.daum.net/image/130553364E0358C62440E7"style="border: non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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