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align="center"><embed height="2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src="//www.youtube.com/v/vmWUUPl8DD4?hl=ko_KR&&autoplay=1&loop=1&rel=0;version=2" allowaccess="null" allowfullscreen="null"></embed></div> <div align="center"><strong>BGM : Lana Del Rey- Dark Paradise</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많은 사람들은 마야문명의 전설을 들어보았을 것인데 대부분 사람들의<span lang="EN-US">  </span>마야인의 대한 인상은 남미나 멕시코의 밀림을 벗어나지 않는 정도이다<span lang="EN-US">. </span>마야인을 얘기하게 되어 대다수의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은 몸에는 깃털로 장식한 옷을 입은 한무리의 인디안일 것이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달빛 아래에 빙둘어 앉아 신비한 의식을 거행하고<span lang="EN-US">, </span>중간에는 법술이 높은 인디안 제사장이 있는 그런 장면 말이다<span lang="EN-US">.  </span>정확히는 마야인의 거주지는 오늘의 중미의 깊은 삼림 중에<span lang="EN-US">, </span>유카탄 반도에 위치해 있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그러나 일부 사람들이 알듯이 마야인은 먼 지구 반대편의 중국인이나 몽고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그들은 거대한 석조유적과 아주 높은 예술작품을 남겨 놓았는데 오늘날 기술이 따라가고 싶어도 따라갈 수가 없다<span lang="EN-US">. </span>오늘 우리들이 원래의 관념과 시각을 내려놓고 다시 마야인들의 옛날 거주지로 깊이 들어가 그들이 도대체 어떠한 민족과 문명이었는가 한번 살펴보자<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trong><font color="#00b0f0"><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 10pt">발견과정<span lang="EN-US"> <div></div></span></span></font></strong></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스페인인이<span lang="EN-US"> 16</span>세기에 남미에 들어갈 때 그들은 침입자적 각도에서 신대륙을 점령하였다<span lang="EN-US">. </span>당시 중남미주의 주민은 원시적인 농경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스페인의 배나 대포에 대해 털끝만큼도 저항할 힘이 없었다<span lang="EN-US">. </span>그리고 나서 곧 스페인인들은 그들의 신앙을 이 땅에 가지고 왔다<span lang="EN-US">. </span>그 때 두 사람의 전도사가 있었는데 당시 사람들의 무속신앙과 미신을 보고 천주교를 전파하는데 방해가 된다하여 그들이 가지고 있던 오래된 책을 모두 불태워 버렸다<span lang="EN-US">. </span>누구도 이 책들이 특별한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는데 사실 그들은 오랫동안 마야인에게 내려온 엄청난 지식보고를 불태워버린 것이었다<span lang="EN-US">. </span>이런 책들은 다름이 아니라 바로 사라진지 오래된 마야인이 남겨놓은 지식의 귀중한 책인데<span lang="EN-US">, </span>안에는 그들이 그때의 휘황찬란한 과학적 성과와 문화를 상세하게 기록해 놓았을 줄 누가 알았으랴<span lang="EN-US">. </span>아마도 하늘의 뜻이 그러했을 것이다<span lang="EN-US">. </span>오늘 마야문명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단지 남은 단편적인 얕은 지식으로부터 그때의 성황을 끼워 맞춰 짐작할 수밖에 없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trong><font color="#00b0f0"><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 10pt">깊은 숲속의 거석 유적<span lang="EN-US"> <div></div></span></span></font></strong></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밀림 속의 거석 유적 마야의 피라미드는 거의 이집트의 유명한 그것과 견줄만하지만 그것들은 보기에 조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span lang="EN-US">. </span>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약간 누런 색인데 사각뿔 모양이고 수천년의 풍우를 겪어 이미 좀 부식되었다<span lang="EN-US">. </span>마야의 것은 비교적 좀 작으나<span lang="EN-US">, </span>회백색의 돌로 쌓아 전체 피라미드 역시 회백색이고 완전한 뿔의 형태가 아니며 꼭대기에는 제사용 신전이 있다<span lang="EN-US">. </span>마야 피라미드는 네 주변에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각각 계단의 수는<span lang="EN-US"> 91</span>개이다<span lang="EN-US">. </span>사면의 계단수와 맨 꼭대기에 한 개를 합하면<span lang="EN-US"> 365 </span>계단이 된다<span lang="EN-US">. </span>마침 일년의 일수와 같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마야인은 천문학적인 수를 무척 중시한다<span lang="EN-US">. </span>그들의 건축 속에는 곳곳에 천체운행의 규율에 관한 이런 숫자가 적혀있다<span lang="EN-US">. </span>계단수의 항목 이외에도 피라미드의 각 사면에는<span lang="EN-US"> 52</span>개의 사각부조가 있는데<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마야의 일세기<span lang="EN-US"> 52</span>년을 나타낸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마야인의 천문대 역시 특색이 충만한 건물이다<span lang="EN-US">. </span>오늘의 시선으로 보면 무슨 특이한 힘 때문인지<span lang="EN-US">, </span>외관상 그랬는지 모르지만 마야인의 천문대는 오늘날의 천문대와 매우 유사하다<span lang="EN-US">. </span>멕시코 동부 유카탄 반도 치츠니차<span lang="EN-US">(Chichen Itza)</span>에 위치한 엘 카라콜<span lang="EN-US">(El Caracol) </span>천문관측탑의 예를 들면 거대하고 아름다운 평대 위에 건축되어 있고 작은 평대는 한계단씩 한계단씩 큰 평대와 통해 있다<span lang="EN-US">.  </span>요즘의 천문대와 유사하게도 하나의 둥근 돔이 있고 상면에는 반구형의 덮개가 있다<span lang="EN-US">. </span>이 덮개는 현재 천문대 설계시 천문망원경을 놓는 곳이다<span lang="EN-US">.  </span>돔의 네개의 문은 정확히 사개 방위를 가리킨다<span lang="EN-US">. </span>이곳의 창문과 현관은<span lang="EN-US"> 6</span>개의 연속된 선을 이루는데 그 중 적어도 세개는 천문과 상관이 있다 그 하나는 춘분 추분과 유관하고 나머지 두 개는 달의 활동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 <div></div></div></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id="image_0.6377403265529198" alt="마야천문대-don086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5534709t2dKZdQiVbBHZLDxb.jpg" width="274" height="185"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마야천문대2-don086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5534711fes689ks3MfpXXMrPT.jpg" width="420" height="315" /></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 <div></div></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trong><font color="#00b050"><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 10pt">엘 카라콜 천문대는 내부의 나선형의 계단 때문에 지어진 이름인데，원통형의 건물위에는<span lang="EN-US">  </span>반구의 두껑이 있어 마치 현대의 천문대와 유사하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font></strong></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이 하나의 엘 카라콜 천문관측탑은 유적중 최대로 큰 천문관측탑이며 다른 유적에도 유사한 건축이 있다<span lang="EN-US">. </span>그들은 위치상 태양과 달의 배열과 일치하도록 배열되어 있다<span lang="EN-US">. </span>근래 고고학자들은 옛날의 마야 천문대학자들은 한 개 지역에 일련의 천문관측망을 세웠다고 믿고 있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이 건축은 오늘날의 각도에서 보아도 신기할 정도로 되어있다<span lang="EN-US">. </span>마야 피라미드로 말할 것 같으면 거대한 돌을 어떻게 절단했는지 이 심산 속으로 어떻게 운반했는지 다시 십여톤 무게의 돌을 하나하나 어떻게 쌓아 올렸는지<span lang="EN-US">(</span>높이는<span lang="EN-US"> 70</span>미터이다<span lang="EN-US">) </span>무슨 선진적 교통수단과 기중기 같은 설비 없이는 이 임무를 완성하기가 불가능에 가깝다<span lang="EN-US">. </span>그리고 이 삼림 속에 사는 민족이 왜 이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한 세트의 천문망을 건립했는가<span lang="EN-US">?  </span>역사를 보면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발명한 것은<span lang="EN-US"> 17</span>세기이고 한참 후에야 대형천문대가 나타났는데 그러나 천문대망이라는 개념은 거의 최근에야 출현한 것이다<span lang="EN-US">(</span>그래봐야 기껏 전세계에 퍼져있는 여러 천문대 끼리 정보를 주고 받는 것이지 한 지역에 어떤 일련의 배치를 해놓은 것은 없다<span lang="EN-US">---</span>역자<span lang="EN-US">) </span>이러한 개념은 상당히 선진적이라 할 수 있고 당시 마야인의 과학과 오늘 우리들의 과학에는<span lang="EN-US">---</span>적어도 천문관측에 대해서는<span lang="EN-US">---</span>털끝만큼도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trong><font color="#00b0f0"><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 10pt">오래전 실전된 천문숫자와 역법<span lang="EN-US"> <div></div></span></span></font></strong></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우리가 어릴 때 배운 아라비아숫자가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span lang="EN-US">. </span>단지<span lang="EN-US"> 1</span>、<span lang="EN-US">2</span>、<span lang="EN-US">3</span>、<span lang="EN-US">4</span>、<span lang="EN-US">5</span>、<span lang="EN-US">6</span>、<span lang="EN-US">7</span>、<span lang="EN-US">8</span>、<span lang="EN-US">9</span>、<span lang="EN-US">0 </span>이 열개의 숫자를 배열한 것이다<span lang="EN-US">. </span>아마 여러분은 혹시 모를지도 모르는데 이<span lang="EN-US"> 0 </span>이란 개념은 아라비아인이 인도로부터 유럽으로 가지고 온 것이다<span lang="EN-US">. </span>당시 유럽인은 이런 간단한 숫자의 개념이 없었다<span lang="EN-US">. </span>피보나치 수열로 유명한 중세 수학자 피보나치<span lang="EN-US">(1170-1250)</span>만 해도 인도의 숫자를 이야기 하면서<span lang="EN-US"> 1</span>부터<span lang="EN-US"> 9</span>까지 언급하면서<span lang="EN-US"> 0 </span>에 대해서는 따로 임의의 수를 써서 나타낼수 있다고<span lang="EN-US">  </span>언급하였다<span lang="EN-US">. 0 </span>의 역할과 중요성은 요즈음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진 일이지만 옛날 서양인들은<span lang="EN-US"> 16</span>세기에 이르러서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span lang="EN-US">. </span>어쨌든 아라비아숫자는 간편성도 있지만<span lang="EN-US"> 0 </span>이라는 개념이 있으므로 대단한 것이다<span lang="EN-US">. </span>그리스인은 숫자를 사용했지만 그들은 반드시 자모을 이용하여 숫자를 나타낼 수 있었다<span lang="EN-US">. </span>로마인도 숫자를 사용했지만 그림 방식으로 된 네 개의 숫자로 대표한다<span lang="EN-US">. </span>그리스와 로마자에는 역시<span lang="EN-US"> 0 </span>이란 개념이 없다<span lang="EN-US">. </span>그러나 마야 숫자에는<span lang="EN-US"> 0</span>이 있을 뿐만 아니라 체계 역시 독특하고 과학적이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 <div></div></div></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마야의_수-don086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5534792HYeiPHWxJicnxwv7Ch.jpg" width="341" height="220" /></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 <div></div></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trong><font color="#00b050"><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 10pt">마야 숫자에는<span lang="EN-US"> 0 </span>이 있을 뿐만 아니라 체계 역시 독특하고 과학적이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font></strong></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고고학자들이 마야인의 숫자 계통을 연구할 때 그들의 숫자표현과 계산방법이 매우 교묘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그들은 세 개의 부호만 사용했는데 점<span lang="EN-US">, </span>막대기<span lang="EN-US">, </span>그리고 숫자<span lang="EN-US"> 0 </span>을 나타내는 조개모양의 부호로서 모든 숫자를 나타내고 있었다<span lang="EN-US">. </span>그 원리는 오늘날 전자계산기에 응용되는 이진법과 유사하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이렇게 수를 나타내는 방법은 천문학적 숫자를 사용할 수 있다<span lang="EN-US">.  </span>과테말라의 지리파소에서 발견된 석표라고 불리는 조각기둥에는<span lang="EN-US"> 9</span>천만년<span lang="EN-US">, 4</span>억년등의 숫자가 기록되어 있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 <div></div></div></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마야역법-don086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5534807Q3Adl3oH.jpg" width="378" height="325" /></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 <div></div></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trong><font color="#00b050"><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 10pt">현대 과학으로도 예측하기 힘든 태양계의 운행을 정확히 계산한 마야의 역법<span lang="EN-US"> <div></div></span></span></font></strong></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마야의 역법 또한 매우 복잡하다<span lang="EN-US">. 1</span>년을<span lang="EN-US"> 260</span>일로 계산하는<span lang="EN-US"> "</span>탁금력<span lang="EN-US">(</span>卓金曆<span lang="EN-US">)"</span>이 있고<span lang="EN-US">, 6</span>개월을 주기로 하는 태음력<span lang="EN-US">, 29</span>일과<span lang="EN-US"> 30</span>일을 주기로 하는 태음월력<span lang="EN-US"> 365</span>일을 주기로 하는 태양력<span lang="EN-US">, (</span>하나는<span lang="EN-US"> 365</span>일이고 또 하나는 태양주기로<span lang="EN-US"> 260</span>일을 계산한 달력<span lang="EN-US"> 2</span>개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순환시킨 장기력등 여러 다른 주기의 역법이 있다<span lang="EN-US">.) </span>우리가 관측하는 일년은<span lang="EN-US"> 365.2422</span>일인데 마야인은 이미<span lang="EN-US"> 365.2429</span>일을 계산해 놓았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마야인이 산출해 낸 금성공식이라는게 있는데 한번보면<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 10pt">（달）<span lang="EN-US">  20×13=260</span>　<span lang="EN-US">260×2×73=37,960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 10pt">（태양）<span lang="EN-US">8×13=104 </span>　<span lang="EN-US">104×5×73=37,960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 10pt">（금성）<span lang="EN-US">5×13=65</span>　<span lang="EN-US">  65×8×73=37,960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이 공식의 의미는 세 천체가<span lang="EN-US"> 37960 </span>일 후 한 직선상에 배열되는 것이다<span lang="EN-US">. </span>이에 근거하여 마야인의 전설에는 그 때가서는<span lang="EN-US"> ‘</span>신<span lang="EN-US">’</span>은 모처에 가서 편히 휴식한다는 것이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마야인은<span lang="EN-US"> 384</span>년 동안 관찰한 후<span lang="EN-US"> 584</span>일이 금성역년이라는 것을 산출하였는데 이것은 지구<span lang="EN-US">, </span>금성<span lang="EN-US">, </span>태양이 일직선 상에 놓이는 주기가 된다<span lang="EN-US">. </span>그들은 또한 금성이 지구의<span lang="EN-US"> 8</span>년에 다섯 번 돌고 그 후 같은 일을 순환한다는 것을 알았다<span lang="EN-US">. (365X 8/5= 584) </span>그러나 요즘 계산이<span lang="EN-US"> 583.92</span>일이니 그 오차는<span lang="EN-US">  </span>하루<span lang="EN-US">12</span>초가 채 안되고 매월<span lang="EN-US"> 6</span>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span lang="EN-US">. </span>이렇게 정확하게 금성력을 계산했으니 불가사의에 가까운 일이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마야는 날을 세는 단위가 이상하게도 매우 많고 또 크다<span lang="EN-US">. </span>고고학자들이 알고 있는 수치는<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20 </span><span style="font-size: 10pt">일이 유니날<span lang="EN-US">( uninal)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18 </span><span style="font-size: 10pt">유니날은 툰<span lang="EN-US">(tun) =360</span>일<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20 </span><span style="font-size: 10pt">툰은 칵툰<span lang="EN-US">(katun) =7200</span>일<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20 </span><span style="font-size: 10pt">칵툰은 박툰<span lang="EN-US">(Baktun )=14</span>만<span lang="EN-US">4</span>천일<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20 </span><span style="font-size: 10pt">박툰은 픽툰<span lang="EN-US">(pictun)= 288</span>만일<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20 </span><span style="font-size: 10pt">픽툰은 칼라툰<span lang="EN-US">(calatun) =5760</span>만일<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20 </span><span style="font-size: 10pt">칼라툰은 킨칠툰<span lang="EN-US">(kinchiltun)= 11</span>억<span lang="EN-US"> 5</span>천<span lang="EN-US">2</span>백만일<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20 </span><span style="font-size: 10pt">킨칠툰은 아라툰<span lang="EN-US">(alatun)=230</span>억<span lang="EN-US"> 4</span>천만일이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마야 달력의 또 다른 미스터리는 어떻게 이런 천문학적인 숫자를 필요로 하는가 하는 것이다<span lang="EN-US">. </span>이런 단위의 숫자는 현대인은 전혀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span lang="EN-US">. </span>요즘의 과학자의 눈으로 보기에는 이런 숫자들은 일종의 과학<span lang="EN-US">--</span>천문학 같은<span lang="EN-US">--</span>을 연구하는데 쓰이는 것이라고 생각된다<span lang="EN-US">. </span>천문학이 아니면 그런 큰 숫자가 왜 필요한가<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trong><font color="#00b0f0"><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 10pt">역법 중의 마야 예언<span lang="EN-US"> <div></div></span></span></font></strong></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마야역법 중<span lang="EN-US"> ‘</span>탁금력<span lang="EN-US">’</span>에는 일년을<span lang="EN-US"> 260</span>일로 계산하는데 이상한 것은 태양계 내에 이런 역법이 적용되는 행성이 없다는 것이다<span lang="EN-US">. </span>이 역법에 따르면 이러한 행성이 있다면 금성과 지구 사이에 있을 수 있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탁금력 중에는 마야인이 은하계 중심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태극음양도와 매우 유사하다<span lang="EN-US">. </span>호세 아구레스<span lang="EN-US">(Jose Arguelles)</span>박사는 그의 저서<span lang="EN-US"> ‘</span>마야인의 원동력<span lang="EN-US">, </span>기술 저편의 길<span lang="EN-US">’</span>에서 이 탁금력에는<span lang="EN-US"> ‘</span>은하계절<span lang="EN-US">”</span>의 운행규율이 있다고 하였다<span lang="EN-US">. </span>우리 지구는 소위<span lang="EN-US"> ‘</span>제<span lang="EN-US">5 </span>태양기<span lang="EN-US">’</span>에 속해있으며 이것이 최후의 태양기이다<span lang="EN-US">. </span>은하시기의 이 한단락 시간 중 우리 태양계는<span lang="EN-US"> 5,125</span>년의 대주기를 지나가고 있다<span lang="EN-US">. </span>시간은 기원전<span lang="EN-US"> 3,113</span>년부터 서기<span lang="EN-US"> 2,012</span>년까지이다<span lang="EN-US">. </span>이 대주기 동안에 지구는 태양계와 더불어 은하의 중심에서 나오는 은하빔을 가로질러 이동한다고 한다<span lang="EN-US">. </span>즉 이 은하빔의 길이가 지구년<span lang="EN-US"> 5,125</span>년라는 것이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그들은 대주기를<span lang="EN-US"> 13</span>단계로 나누었고 각 단계를 다시<span lang="EN-US"> 20</span>개 연화시기로 세분하였으며<span lang="EN-US">, </span>매 단계의 연화에 대해 모두 아주 상세하게 기록하였다<span lang="EN-US">. </span>각 시기는 약<span lang="EN-US"> 20</span>년 간이다<span lang="EN-US">. </span>이러한 역법순환은 중국의<span lang="EN-US"> ‘</span>천간<span lang="EN-US">’ ‘</span>지지<span lang="EN-US">’ </span>등과 매우 유사하여 역법은 순환이 그치지 않으며 서양의 역법처럼 일직선으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다<span lang="EN-US">. </span>그들은 말하기를 세상이 창조된 이래 지구는 이미<span lang="EN-US"> 4</span>개의 태양기를 경과했다고 했다<span lang="EN-US">. </span>이 태양계의 모든 별이 은하빔을 지나가는 대주기 이후 근본적인 변화가 발생하는데<span lang="EN-US">   </span>마야인은 이것을<span lang="EN-US">  ‘</span>은하계의 동화<span lang="EN-US">’</span>라고 불렀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그리고 이 방법으로 예언을 하였는데 이 마야 예언에서 말하는 대주기는 오늘날 이미 마지막에 다가 왔으며 바로<span lang="EN-US"> 1,992</span>년에서<span lang="EN-US"> 2,012</span>년까지이며<span lang="EN-US"> 20</span>년간 지구는 이미 대주기의 최후시기에 들어와 있다고 하였다<span lang="EN-US">. </span>마야인은 이 기간을<span lang="EN-US"> ‘</span>은하계에 동화<span lang="EN-US">’ </span>직전의 아주 중요한 기간으로 믿었으며 이 기간을 지구 재생기간이라고 명명했다<span lang="EN-US">. </span>이 기간 중<span lang="EN-US">, </span>지구는 완전한 자기정화를 달성할 것이며 지구 재생기간 이후에 지구는 은하광선 경계를 넘어서<span lang="EN-US"> ‘</span>은하계에 동화<span lang="EN-US">’</span>라는 새 국면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마야인의 역법이 이렇게 정확하다면 그들의 예언도 응당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닐까<span lang="EN-US">? </span>만약 그렇다면 마야인의 예언이 도대체 무엇을 깨우쳐주려고 하는가<span lang="EN-US">. </span>혹시 환경오염이 엄중하고 천재인화가 끊이지 않는 요즈음 사람들에게 모종의 경고를 주려고 한 것은 아닐까<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trong><font color="#00b0f0"><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 10pt">마야인과 동양인<span lang="EN-US"> <div></div></span></span></font></strong></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아래 몇가지 각도에서 마야인과 중국인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 10pt">문자<span lang="EN-US">: </span>마야인은 상형문자를 사용했는데 문자의 발달수준은 중국의 상형문자와 매우 유사하다<span lang="EN-US">. </span>단 부호의 조합이 한자에 비해 복잡하여 아직까지 사람들이 완전히 해독하지 못하고 있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 10pt">예술<span lang="EN-US">: </span>대족<span lang="EN-US">(</span>袋足<span lang="EN-US">)</span>채색도자기의 예를 보면 대족항아리의 꼭지 부분에 채색이 선명한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붉은색과 검은색 기하적 도안이 매우 눈에 띈다<span lang="EN-US">. </span>이러한 대족항아리는 중국 선사 도자기중 가장 특색있는 도자기 모양이다<span lang="EN-US">. </span>그런데 놀랍게도 이 특징은<span lang="EN-US">  </span>미주지역의 많은 인디안 민족의 도자기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 10pt">옥그릇<span lang="EN-US">: </span>마야문명중 매우 많은 것이 옥그릇인데 세계에 단지 중국인을 포함한 일부 동양인과 미주 인디안 두 민족들만 옥을 좋아했고 정교한 옥그릇 조각기술을 가지고 있었다<span lang="EN-US">. </span>더욱 더 교묘하게 일치하는 것은 두 민족은 옥은 생명의 번영과 연계되어 있다는 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span lang="EN-US">. </span>어떤 마야인 옥그릇은 강남지역의 선사문화<span lang="EN-US">---</span>양저문화의 옥장식과와 놀랄만큼 유사하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 10pt">신앙<span lang="EN-US">:  </span>마야문화 중의 날개 달린 뱀의 형상을 가진 우사신상은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르는 용과 유사하다<span lang="EN-US">. </span>마야 벽화의 이러한 신의 두상이나 마야제사장이 가지고 있는 쌍두곤봉 위의 뱀머리 조각상은 용의 모습과 매우 가깝다<span lang="EN-US">. </span>이 외에도 마야인이 우사신에 대한 것이나 중국인의 용에 대한 제사는 모두 기우제와 연관이 있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 10pt">인종<span lang="EN-US">: </span>인종학상으로 볼 때 마야인과 중국인은 명백히 몽고인의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고 또한 손금조차도 매우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 10pt">태극도<span lang="EN-US">: </span>마야 폐허에서 중국의 태극 음양도와 비슷한 것이 발견된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 10pt">달의 전설<span lang="EN-US">: </span>마야인과 중국인은 옥토끼 전설이 같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한국의 중앙일보<span lang="EN-US"> 2004 </span>년<span lang="EN-US">7</span>월<span lang="EN-US"> 28</span>일자 신문에 보면 북미인디언이<span lang="EN-US"> ‘</span>중국 은왕조의 후예일수도<span lang="EN-US">’ </span>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북미 대륙의 인디언이<span lang="EN-US"> 3000</span>여년 전 지금의 중국 땅에 살았던 은<span lang="EN-US">(</span>殷<span lang="EN-US">)</span>왕조 사람들의 후예일 가능성이 있다고 중국의 베이징과기보가<span lang="EN-US"> 26</span>일 보도했다<span lang="EN-US">. </span>가장 큰 근거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견된<span lang="EN-US"> 3000</span>년 전의 돌닻이다<span lang="EN-US">. </span>항해용으로 사용됐을 이 닻은 인디언의 유물이다<span lang="EN-US">. </span>그러나 돌 재질이 미국 땅에서 발견되지 않는 것이어서 그동안 큰 의문을 불러일으켰었다<span lang="EN-US">. </span>최근 중국 전문가들의 분석 결과 이 돌은 대만해협 인근에서만 나오는 것으로 밝혀졌다<span lang="EN-US">. "</span>은왕조의 사람들이 항해를 거쳐 미국으로 갔을 것<span lang="EN-US">"</span>이란 추측이 나오는 까닭이다<span lang="EN-US">. </span>또 다른 근거는 문자 기록이다<span lang="EN-US">. 1953</span>년 멕시코 올멕 유적지의 인디언 제단에서<span lang="EN-US"> 6</span>개의 옥으로 만든 홀<span lang="EN-US">(</span>笏<span lang="EN-US">: </span>왕조시대 조례 때 신료들이 손에 쥐던 막대 모양의 물건<span lang="EN-US">)</span>이 나왔다<span lang="EN-US">. </span>홀에 새겨진 상형문자가 은대에 사용됐던 갑골문이란 것이다<span lang="EN-US">. </span>문자를 해독한 결과 글자는 대부분<span lang="EN-US"> '</span>치우<span lang="EN-US">(</span>蚩尤<span lang="EN-US">)'</span>와<span lang="EN-US"> '</span>소호<span lang="EN-US">(</span>少昊<span lang="EN-US">)' </span>등 은나라를 구성했던 동이족<span lang="EN-US">(</span>東夷族<span lang="EN-US">) </span>제왕들의 이름이라는 주장이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이 기사를 보면 마야인이든 다른 미주 인디언이든 동양인이 과거 고대 어느 시기에 미국으로 건너갔을 가능성은 매우 높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trong><font color="#00b0f0"><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 10pt">신비한 문물<span lang="EN-US"> <div></div></span></span></font></strong></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 10pt">불 뿜는 부조상<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고고학자가 여러해 동안 수수께끼와 같은 마야유적을 여기저기서 찾아다닌 결과 많은 마야문물을 찾아냈는데 그 중에 사람이 이해하기 힘든 뜻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한둘이 아니다<span lang="EN-US">. </span>그러나 가장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것은<span lang="EN-US">  </span>의외로 당시의 기술이 요즘의 첨단과학기술에 매우 접근했었다는 것을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있다는 것이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1948</span><span style="font-size: 10pt">년부터<span lang="EN-US"> 1952</span>년사이 멕시코 고고학자 루일러<span lang="EN-US">(Alberto Ruz Lhuiller)</span>교수는 멕시코 고원에 위치한 마야의 고성 팔렝케<span lang="EN-US">(Palenque )</span>에 있는<span lang="EN-US"> ‘</span>비문의 사원<span lang="EN-US">’(The Temple of The Inions)</span>에서 현실<span lang="EN-US">(</span>玄室<span lang="EN-US">)</span>을 발견했다<span lang="EN-US">. </span>사원은 계단식 피라미드로 이루어져 있는데<span lang="EN-US">, </span>제일 높은 고대<span lang="EN-US">(</span>高臺<span lang="EN-US">)</span>에 있는 사원 전실로부터 습기로 인해 미끄러운 경사진 층계가 약<span lang="EN-US"> 25</span>미터 깊숙이 즉 지표면에서<span lang="EN-US"> 2</span>미터 아래까지 내려가 있었다<span lang="EN-US">. </span>신전바닥을 조사하다가 안 바닥이 커다란 돌로 되어 있음을 알고는 그것을 들어올릴 궁리를 하였다<span lang="EN-US">. </span>돌의 양끝에 구멍이 있음을 발견하여 들어 올리니 지하로 통하는 계단이 나왔다<span lang="EN-US">. </span>그 계단은 흙과 모래로 메워져 있었는데<span lang="EN-US">, 4</span>년에 걸쳐 그 흙과 모래를 제거<span lang="EN-US">, </span>드디어<span lang="EN-US"> 1952</span>년<span lang="EN-US"> 6</span>월<span lang="EN-US"> 5</span>일<span lang="EN-US">, </span>석실을 발견하였다<span lang="EN-US">. </span>벽에는 화려하게 단장한<span lang="EN-US"> 9 </span>명의 신관이 새겨져 있었고 무게가<span lang="EN-US"> 5</span>톤이나 되는 거대한 석관의 덮개에서 여러가지 무늬와 함께 기이하게 머리를 장식한 한 청년 부조를 발견하였다<span lang="EN-US">. </span>그런데 자세한 관찰을<span lang="EN-US">  </span>해보니 이 부조는 현재의 우주인과 너무나 닮은 것이었다<span lang="EN-US">! </span>부조 중의 그림에는 한 청년의 모습이 하나의 기기를 조작하고 있었는데 이 기기의 전면은 유선형이었고 매우 복잡하고 정밀한 기기였고 무슨 온도계 비슷한 것도 있었다<span lang="EN-US">. </span>청년은 머리에 투구 같은 것을 쓰고 있는데 투구에는 두 개의 관이 연결되어 있었다<span lang="EN-US">. </span>허리와 무릎은 굽히고 있었으며 양손은 하나의 조종간을 조종하고 위쪽의 손은 핸들 같은 것을 조절하고 낮은 손의 네 손가락은 오토바이의 핸들 같은 것을 조종하고 양눈은 앞을 응시하고 있었다<span lang="EN-US">. </span>왼쪽발은 몇가닥의 홈이 있는 발판에 놓여있고 조종자의 후면에는 내연기관설비와 유사한 것이 있었다<span lang="EN-US">. </span>내연기관 상자의 후방에는 화염이 분출되고 있었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마야우주선-don086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5534879gls82XakV45qowWv36xRjWxmcI9hlx.jpg" width="298" height="493"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마야우주선1-don086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5534881wDhGPAtdzQhfDZt8BGYC5.jpg" width="400" height="223" /></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 <div></div></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trong><font color="#00b050"><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 10pt">팔랑케신전의 석관 부조<span lang="EN-US">, </span>청년이 우주선과 유사한 기계를 조종하고 있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font></strong></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루일러 교수는 팔랑케 신전에서 발견한 이 부조는 마야의 비문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span lang="EN-US">. </span>해독한 비문중 한 문단은<span lang="EN-US"> :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백색태양의 아들이 우뢰의 신을 모방하여 양손으로부터 불을 내 뿜고<span lang="EN-US">…… </span>라고 되어 있다<span lang="EN-US">. </span>회의적인 사람은 이것은 아마도 고대 마야인의 태양숭배사상이 상상해 낸 정경일 것이다 라고 한다<span lang="EN-US">. </span>그러나 루일러 교수가 발견한 부조에 근거하면 이 기록은 진실일 가능성이<span lang="EN-US">  </span>높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이렇게 오래된 고대유물이 담고 있는 구체적인 비행체 구상과 그의 섬세한 지식은 너무나도 특이해서 최근에야 이해할 수 있었으며 많은 학자들도 이로 인하여 크게 놀라고 있다<span lang="EN-US">. </span>요즘의 비행기술만 보아도 지난<span lang="EN-US"> 500</span>년 간 인류가 이룩한 과학문명의 집결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span lang="EN-US">. </span>그만큼 비행기 제작기술은 그 시대의 과학수준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span lang="EN-US">. </span>물론<span lang="EN-US">, </span>고대에 그런 비행기를 실제로 사용하였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span lang="EN-US">. </span>하더라도 그 당시에 비행기 제작을 구상하였다거나 모형비행기 정도라도 시험 제작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고대과학의 높은 기술수준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자세히 생각해보면 이 부조는 인간이 달에 갈 때 이용했던 달 착륙선과 유사한 점이 있다<span lang="EN-US">. </span>만약 이 그림이 정말로 당시 마야인이 만든 기기를 보고 그린 것이라면 그렇다면 그들은 이미 우주 탐험 능력을 지녔다는 말이 되지 않는가<span lang="EN-US">? </span>아마도 그 정밀한 역법은 마야인이 유유히 우주를 날아다닐 때 필요했던 것은 아닐까<span lang="EN-US">? (</span>이것과 나즈카의 거대한 그림과 연관시켜보아도 의미가 있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 10pt">수정 두개골<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1927</span><span style="font-size: 10pt">년 멕시코<span lang="EN-US"> Belize</span>에서 헤지스<span lang="EN-US">(Mitchell-Hedges)</span>와 그의 딸에 의해 처음 마야 유적 중 발견된 수정 두개골은 사람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span lang="EN-US">. </span>이 수정 두개골은 완전히 큰 수정석을 가공연마하여 완성한 것인데 형태가 인류의 두개골과 거의 같고 높이는<span lang="EN-US"> 12.7 </span>센티<span lang="EN-US">, </span>무게는<span lang="EN-US"> 5.2 </span>킬로그램이며 턱뼈는 움직일 수 있도록 조각된 것이었다<span lang="EN-US">. </span>그 앞 뒤로도 이와 유사한 것이 여러 곳에서 발견되었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 <div></div></div></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수정두개골1-don086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5534908YV8RNCjk81ieRg.jpg" width="204" height="150" /></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 <div></div></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trong><font color="#00b050"><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 10pt">마야유적에서 발견된 수정 두개골<span lang="EN-US">, </span>마야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많이 발견된다<span lang="EN-US">(</span>사진<span lang="EN-US">; </span>정견망<span lang="EN-US">) <div></div></span></span></font></strong></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이 수정두개골은 외관상 진짜에 매우 가까울 뿐만 아니라 내부구조도 사람의 두개골 구조와 일치한다<span lang="EN-US">. </span>그 공예수준은 매우 높아 그 바닥에 숨어있는 마름모형 거울과 안구 언저리에 전용 수공으로 갈고 닦은 투경이 잘 조합되어 눈부시게 반짝거린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우리가 알기로는 현대 광학기술은<span lang="EN-US"> 17</span>세기나 나타났으며 인류가 자신의 두개골 구조를 정확하게 인식하게된 것은<span lang="EN-US"> 18</span>세기 해부학이 발전된 이후이다<span lang="EN-US">. </span>이 수정 두개골은 오히려 인체 두개골의 골격과 구조를 광학원리에 기초하여 조각한 것이다<span lang="EN-US">. </span>마야인은 어떻게 이러한 고도의 해부학적 지식과 광학적 지식 및 기술을 구비했을까<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또한 수정은 석영결정체이어서 매우 단단한 돌이다<span lang="EN-US">. </span>다이아몬드 다음인데 구리<span lang="EN-US">, </span>철<span lang="EN-US">, </span>돌 등의 공구로는 가공할 방법이 없다<span lang="EN-US">. </span>현대인이 이런 수정을 깎으려면 다이아몬드 칼 등의 현대적 도구가 있어야 한다<span lang="EN-US">. </span>실증연구를 통해본 결과 이 수정 두개골은 모종의 충돌하는 힘으로 조각한 것이라고 밝혀내었다<span lang="EN-US">. </span>그러나 현재과학기술은 아직 그러한 기술을 갖고 있지 못하고 있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이러한 기이한 수정두개골로 볼 때 마야인이 파악한 공예기술은 상당히 높아 현대인이 자랑하는 공예기술은 이 수정두개골에 비하면 정말로 빛을 잃는다<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현대과학의 이론과 기술발전속도로 보아 우리는 적어도<span lang="EN-US"> 50</span>년 내지 백년도 넘어야 마야인의 과학기술 수준에 도달할수 있지 않을까<span lang="EN-US">? <div></div></span></span></div> <div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pt" lang="EN-US">  <div></div></span></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font color="#003366"></font></div> <div><strong><font color="#003366">출처 : 네이버블로그 - 신세계[新世界] -  by don0860</font></strong></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on0860&logNo=50006068690&parentCategoryNo=7&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target="_blank"><strong>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on0860&logNo=50006068690&parentCategoryNo=7&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strong></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