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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ystery_3312
    작성자 : Dementist
    추천 : 14
    조회수 : 4477
    IP : 115.88.***.168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3/11/26 17:02:35
    http://todayhumor.com/?mystery_3312 모바일
    세계의 미스터리 (10) - 마르쉐의 석판화 - <BGM>
    BGM : Mystic Antique - Trick 
     
     
     
     
    마르쉐(La Marche)의 석판화

    프랑스 마르쉐(La Marche)의 동굴은 1937년 프랑스의 아마추어 과학자 펭가드(Leon Pencard)와  고생물학자 르워프(Stephane Lwoff)가 발견한 것이다. 그들은 5 년이란 시간을 들여 발굴하였는데 그림이 새겨진 천오백여 개의 석판을 발견하였다.
    이런 그림들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데 어떤 때는 몇가지 그림이 심지어 서로간에 함께 중첩되어있기도 하다. 그러나 전문가의 눈에는 이 그림들이 특별한 의의가 있다.
    마르쉐 동굴에는 사자, 곰, 영양, 말과 아울러 살아 있는 것처럼 생동감 있는 사람의 그림이 150여 개나 있다.

    아래에 보이는 몇 개의 사람의 얼굴 그림은 정말로 우리로 하여금 원시인을 연상시키기는 매우 어렵고 오히려 현대의 그림과 매우 가깝다.
    펭가드가 1940년에 발표한<막달레니아문화 인류도해법- Human Iconography of the Magdalenian>이라는 책에 보면 그가 발견한 석판인의 그림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현대인의 화풍과 너무 유사하기 때문에 곧 이 석판화는 절대로 사전인류가 그린 것이 아니고 현대인이 그린 것이라고 여겨져 사람들로부터 60여 년 동안 잊혀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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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달레니아문화 인류도해법 》의 표지。 막달레나 문화는 기원전 일만오천 년 프랑스 일대의 사전문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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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달레니아문화 인류도해법 》중에 소개된 석판인 상,머리에 모자를 쓰고 있다。

    사람을 가장 놀랍게 하는 것은 어떤 그림은 보기에 현대인과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그들의 장식은 보기에 이 그림에 있는 모자를 쓴 사람처럼 중세기 또는 현대 서방인 처럼 보인다. 
    막달레니아 시대의 복잡한 구도와 투시법

    이 사전 석판화의 도형은 여러 그림이 함께 겹쳐져 있어 직접 그림 제작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의를 알아내기 어렵고 반드시 매우 자세히 보아야만 해독할 수 있다.
    비록 그림이 매우 몰려있고 복잡하지만 오히려 일정한 규칙에 따라 배열되어 있다.
    캐나다의 므루제(Jiri Mruzek)는 이 벽화는 X선 투시법을 포함하여 입체투시법과 아울러 매우 복잡한 기하구도적인 규칙이 있다고 여겼다.

    아래의 한 그림은 프랑스의 삼형제 동굴 (Cave of Les Trois Freres)에서 발견된 석판화이다.
    그림 중 말과 다른 동물들이 층층이 함께 중첩되어 있어, 어떤 것은 아직도 다 찾아내지 못한다. 실제로 사람이 분별하기 어렵게 하는 그림은 무엇을 표현하고 있는가?
    전문가가 자세히 분석해보니 많은 동물 중에 하나의 기사의 그림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기사는 소매를 걷어올리고 조끼를 입고 넓은 허리띠를 매고 장화를 신고 있었다.
    왼쪽 장화의 검집에 단검을 차고 그 왼손은 바지 왼쪽의 호주머니속에 집어넣고 있었다.
    그의 긴 머리는 보기에 바람에 날리는 것 같고 다른 각도에서 보면 마치 하나의 동물적 형상처럼 보였다.
    원시인이 어떻게 이런 복잡한 도안을 그릴수 있는가?
    그들은 어떻게 장화를 신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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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삼형제동굴의 석판화,복잡한 그림 중 기사가 보인다(사진제공:Jiri Mruzek)

    현재 과학자들은 프랑스 석기시대의 크로마뇽인은 동 시기의 다른 종족에 비해 말에 대한 이해가 높다고 알고 있는데 기사도 그림으로 보아 그들의 말에 대한 이해는 단지 천박한 인식이 아니라 심지어 현대문명의 태고 수준에 도달한다.

    마르세 동굴에서 발견된 또 다른 하나는 소녀도인데 더욱 완전하게 당시 인류가 입었던 옷과 생활을 표현하고 있다. 그림 중 소녀는 사냥꾼으로 치장하고 있는데 스카프가 날리고 있고 모자를 쓰고 다리에는 긴 가죽신을 신고 있으며 먼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그의 앉은 자세는 기마자세 같다. 사실상 원래 그림에는 확실히 한필의 말이 있었는데 상당히 모호하게 되어 분별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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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마르세 동굴에서 발견된 모자쓴 소녀 (사진제공:Jiri Mruzek)
     
     
    총을 든 사전경찰

    동굴에서 발견된 복잡한 도형은 대개 자세히 보아야만 비로소 원래 화가의 의도를 보아낼 수 있다. 르워프는 마르세에서 발견된  도형 중에 하나의 석판을 판독하였는데 그는 이것이  춤을 추고 있는 바이올린 연주자라고 여겼다. 이 그림은 머리에 모자를 쓰고 넓은 외투를 입고 목에는 장식품을 달고 있었다. 그러나 괴상한 것은 이 바이올린 연주자의 대퇴부에는 무슨 총과 유사한 것이 달려있었다. 그러나 그림을 확대해서 자세히 보면 그의 대퇴부에 달려 있는 것은 확실히 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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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워프가 해독한 마르세 석판의「춤추는바이올린」(사진제공:Bulletin de Societe Prehistorique Franc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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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놀라게하는 것은 사람의 허벅지에 있는 총이다(사진제공:Jiri Mruzek)

    므루제(Jiri Mruzek)가 이 기괴한 것을 발견한 후 그림을 다시 해독하였는데 그는 그림의 각도를 돌려 머리의 윤곽부분을 다시 그려보았다. 현재 우리가 발견하기는 이것은 경찰 혹은 군인이다. 한 손에는 방망이를 들고 다른 한손은 그의 허벅지의 총에 대고 있어 마치 경찰이 모 무법자에게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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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만사천년전의 경찰 (사진제공:Jiri Mruzek)
     
    이 놀라운 일을 왜 알게 하지 않는가?

    르워프는 펭가드와 함께 1941년 열린 프랑스 사전학회에서 마르세의 발견에 대해 발표할 때 그들은 발굴한 지점의 엄밀한 감정증거를 강조하려고 애쓰지 않았다. 그러기에 그들의 동료들은 이유없이 결론을 내려 이 발견을 인정하려 하지 않았고 오히려 르워프가 거짓으로 꾸몄다고 질책하였다. 그들은 이 석판화는 너무 현대적이며 너무 복잡하고 너무 좋아 원시적 동굴화가 될 수 없다고 하였다. 또한 선전하기를, 마르세의 석판화와 알타미라의 암벽동굴의 그림은 같은 모양이다, 모두 다 현대인의 그림이다라고 하였다. 이렇게 르워프는 학계에서 강대한 여론의 공격을 받았다.

    사실상 마르세 문명의 발견은 사람의 석기시대의 기성적 견해를 타파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당시의 옛사람들은 이미 과장된 수법으로 인물소묘를 하였다. 대다수의 남성인물은 수염이 날리고 일부는 구렛나루에 유별나게 튀어난 염소수염이나 혹은 짧은 수염을 하였다. 이 시대 고대인은 옷이 품위가 있으며 그들이 신었던 신은 구두 뒤축이 있는 것이었으며 또한 머리에는 투구 같은 모자를 쓰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그림은 르워프의 동료들이 보기에는 너무나 현대적이고 복잡하여서 그들은 이것이 일만사천여 년 전에 고대인들의 손에서 나온 것이라고 믿으려 하지 않았고  심지어 르워프를 비판하기까지 했다.

    이런 종류의 고대문화에 대해 보이지만 안보려고 하는 예는 역사상에 결코 한차례 만이 아니다. 일찌기 1880년 리스본 사전문명대회에서 어떤 전문가들은 사전벽화의 발표자 사우투올라(Sautuola)를 맹렬히 공격하였다. 하지만 그가 발표한 것은 단지 현재 우리가 소개한 알타미라 동굴 벽화의 발견뿐이었다. 대회 동안에 아주 많은 전문가가 진력을 다해 사우투올라를 빈정대었다. 그런데 우스운 일은 불과 몇년 후에 학계에서는 알타미라의 동굴벽화는 일만 육천년전에 인류가 그린것이라는 것을 인정하여 사우투올라의 누명을 벗겨주었고 그때에야 전문가들은 할 말이 없게 되었다.

    마르세 문명의 발견은 알타미라 동굴벽화의 운명과 극히 유사하다. 대량의 고고학적 증거가 없었다면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고 했을 것이고 많은 비판을 받았을 것이다. 단 현재 더 이상 쟁론할 수 없는 사실 앞에서 과학자들은 오히려 침묵만 유지하고 있고 혹은 의도적으로 이런 발견을 회피하고 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르워프와 펭가드의 노력이 비록 오랜 시간 잊혀졌지만 헛수고는 아니었다. 최근 마르세의 석판화는 다시 사람들에 의해 연구되고 있다. 2002년 독일의 뮤니히 대학 라판글룩 (Michael Rappenglueck) 박사는 이 석판의 그림을 다시 감정한 결과 확실히 사전인류가 제작한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진일보 연구를 전개하고 있다.
     
     
     
     
    출처 : 네이버블로그 - 신세계[新世界] -  by don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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