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target="_blank" href="http://cafe.naver.com/taracafestory/132828"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http://cafe.naver.com/taracafestory/132828</FONT></U></A></P> <P><U></U></P> <P>우리 카페안의 링크입니다. 코어vs티진요 의 만남에 대한 법률계 쪽 분의 의견입니다.</P> <P></P> <P>꼭 읽어보세요!</P> <P> </P> <P>(퍼왔어ㅛㅇ)</P> <P>일단 만남 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제가 일하면서 본 여러번의 경험상 비공개 라는 것 자체가 함정이라고 </P> <P>보여집니다. (참고로 법률쪽 일해서 조율하다 보면 비공개 한답시고 함정 파는 인간들 여럿 봤습니다.)</P> <P></P> <P>제 경험상 그가 노리는걸 몇가지 유추해 보자면. </P> <P>첫째. 우리측이 거부했을 경우.</P> <P>최고의 카드가 되겠지요. 그쪽에서는 이렇게 나올 겁니다. 봐라 티진요는 진실을 찾는게 아니라 단순한 안티그룹이다. </P> <P>그들이 추구하는건 인터넷에서 뜨려고 우르르 몰려다니는 거다. 라고 주장하겠지요. 사실 저쪽에서 만나자고 하면서도 </P> <P>이 부분은 그닥 기대하지 않을 겁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거절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할거 뻔하게 알거든요.</P> <P></P> <P>그러니 우리측에서도 거부할수가 없죠. 거부하는 순간 티진요의 진실성을 부정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겁니다.</P> <P></P> <P>둘째. 우리가 응했을 경우.</P> <P>뉴스를 보니 공신력있는 문화평론가 2명이 참가한다고 되어 있죠. 얼핏 보면 참 공정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이며 또한 가장 많이 써 먹는 방법입니다. 무슨 뜻이냐. 공신력 있는 문화 평론가 라는 부분입니다. </P> <P></P> <P>자 비공개 만남에서 김광수 사장이 얼토당토 하지 않은 변명으로 일관합니다. (대부분 그렇지요) </P> <P>그 다음 부분. 문화 평론가라는 사람은 100% 김광수 사장측에서 데려 오겠지요. (혹시 여기 카페장님 아는분 계신가요? 없잖아요? 설사 있다고 해도 그쪽에서 데려 오라고 할까요?)</P> <P>사실 이 부분에서 나올 이야기는 별반 달라지지 않을 겁니다. 100% 얼토 당토 하지 않은 변명으로 일관할 것입니다.</P> <P>문제는 저 공신력 있는 평론가 라는 거죠. 아마도 다들 아시겠지만 언론에서 나갈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습니다. </P> <P>무슨 소리냐. 뉴스를 작성하는데 있어서 3시간동안 우리가 대화를 해도 뉴스에서 모든 대화가 나가는게 아니라는 거지요.</P> <P></P> <P>그 상황에서 그 전문가 라는 분들께서 언론에 대고 김광수 사장은 최대한 설득했다. 하지만 저쪽이 요지부동이었다. </P> <P>무슨 말을 해도 믿지 않았다 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들은 소위 말하는 문화 전문가 입니다. 전!문!가!</P> <P></P> <P>한국 사람들은 전문가라고 하면 쉽게 믿는 경향이 있지요. 당연히 우리는 그냥 티아라 안티 카페이며 코어측이 진실을 말해도 </P> <P>듣지도 않고 소리만 지르는 애들 집단이 되어 버립니다. ( 아마도 제 생각에는 그들이 노리는 것은 이걸 겁니다. )</P> <P></P> <P>그간 김광수 사장의 언플을 실력을 봐서는 진실을 알려주고자 우리를 만나자는게 아니라 언플을 위한 떡밥을 만들생각인거죠. </P> <P></P> <P>화영양을 만났을때랑 똑같이요. 우리가 아니라고 언론에 말해봐야 어차피 비공개였고 전문가 들이 우리를 말이 안통하는</P> <P>애새끼들 이다 그러는데 뭐라고 할까요? 더군다나 소위 말하는 문화평론가라는 집단은 100% 언론과 연이 닿아 있을 테고 </P> <P>거기다 사장님도 언플을 할테니 우리는 뭐라고 찍 소리도 못하고 그냥 타진요( 티진요 말고 타진요) 꼴 나는 겁니다.</P> <P></P> <P>뭐라고 해도 안 들어 처먹는 안티집단. 그쪽에서 노리고 있는 부분이 그거구요. </P> <P></P> <P>그럼 우리의 대응책은 뭐냐. 만나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의가 있지요. 우리는 티아라 안티가 아닙니다. </P> <P>티아라로 대표되는 연예계의 왕따 현상에 대한 현실과 진실을 요구하는 단체입니다. </P> <P></P> <P>우리가 요구해야 하는 첫째. </P> <P>비공개가 아닌 공개적 만남. </P> <P>비공개로 하는 순간 우리는 저들의 손에 놀아나는 겁니다. 그들이 비공개로 가서 헛소리한다고 해도 나중에 언론에다가</P> <P>말 안통하는 안티집단이다 그렇게 말해버리면 우리가 뭐라고 하던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게 목적이니까요.</P> <P>기일을 갑자기 급박하게 잡은 이유도 그겁니다. 대처할 시간을 안 주려는 거지요. 공개 만남을 하겠다고 하는순간 </P> <P>그 준비기간이 걸리니까요. 절대 비공개는 안됩니다. 우리측 인원을 3명으로 제한한 이유도 그거지요. </P> <P></P> <P>최소한 10명이상의 기자가 동석해야 하며 문화평론가라는 사람은 저쪽과 이쪽 각각 2명이상 동석해야 합니다.</P> <P>(저쪽은 분명 자기들 사람 데려 올테니까요)</P> <P></P> <P>둘째. 모든 대화의 녹음 및 녹화.</P> <P>빼도 박도 못하게 해야 합니다. 저들은 만남을 대충 때운 다음에 우리가 안티라고 몰아붙일 계획입니다. 아마 언론에서 말하듯 동문서답하며서 말입니다.</P> <P></P> <P>그걸 막기 위해서는 모든 대화 를 녹음해야 합니다. 그래야 헛소리 못합니다. </P> <P></P> <P>셋째. 티아라 멤버 일부 또는 전부와 퇴출에 찬성한 스텝의 참가</P> <P>결국 사장은 제 3자입니다. 왕따설의 진실은 티아라와 스텝이 알고 있지요. 그들이 참가하지 않는 대화는 그냥 헛짓입니다. </P> <P>쉽게 말해서 왕따 당한 학생과 가해한 학생은 있는데 교장이 우리학교 왕따 없어요. 라고 하는거랑 마찬가지 입니다. </P> <P>김광수 사장은 티아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인간적 부분보다는 돈떄문에)</P> <P></P> <P>하지만 티아라가 앞으로 나서지 않는 이상 진실은 알수가 없지요. 당연히 스텝도 마찬가지구요.</P> <P>절대로 김사장은 티아라 멤버와 스텝을 참여시키지는 않을 겁니다. </P> <P></P> <P>여기서 따라가면 당하는 겁니다. 칼은 우리가 쥐고 있습니다. 우리가 선도해야지 따라가는 순간 우리는 그냥 </P> <P>병신 타진요 꼴 나는 겁니다. </P> <P></P> <P>간추리자면</P> <P></P> <P>첫째. 만남은 공개로.</P> <P></P> <P>둘째. 모든 대화장면에 대한 녹음 및 녹화 요구.</P> <P></P> <P>셋째. 이번 사건에 당사자인 티아라와 스텝의 참가.</P> <P></P> <P>이정도만 요구하면 저쪽은 도리어 자폭할겁니다. 받아들이면 뽀록나고 안 받아 들이면 심증이 더 심해지거든요. </P> <P></P> <P>꼭 주의 하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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