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멸망의 설중에 개인적으로는 소행성충돌등 보다
감마선폭발이 설득력 있는것 같은데요...
거대한 충돌로 인하여 빙하기가 초래되었다면 지구의 나이로 비추어보거나 기타 화석들의 발견으로 볼때
그흔적이 지상이든 해저든 최소한 지구크기의 1/1000사이즈에 충돌흔적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걸로 알고 있어요. 맞나요?? 
물론 자잘한 흔적말구 빙하기를 초래할만한 충돌의 흔적이요..
혹시 이와관련 아시는분 조언좀...

나사에서 연구한바로 요약하자면 공룡포함 과거 동식물의 멸망은 지구에게 영향을 줄수 있는 거리의
극초신성의 폭발로 인하여(물론 열과 빛 중력등의 물리적인 영향말구요) 감마선에 의해 DNA의 변형과 더불어 공기중의  이산화질소의 증가로 폐호흡의 생명체가 멸망 또 광합성 불가능으로 빙하기가 되어 거의 대부분의 생명체가 짧은 시간에 멸망 되었다는 거자나요?
여기서 의문점은 감마선폭발의 사정권 내 지구가 있었다는 것이고
다시 현재 상태의 공기와 물과 생명체들이 생성되는 시간이전에 이 감마선은 소멸되어야만 지구에서 생명체가
태어날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생명체에 멸망을 안겨준 블랙홀은 수명이 최소한 6500만년 보다 짧아야한다는 것이 아닌지....
멘붕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