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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들 조금이라도 술쉴
공기 한주먹이라도 전해주고싶다....
내가 오늘하루 불안키고 지낼태닌깐
그아이들 갇혀있는 그 캄캄한 곳에
전등하나라고 켜주고싶다.....
지금 눈비가와서 반팔반바지로 맞으면서 덜덜 떨더라도
찬물에있을 아이들에게 온기한줌이라도 전해지면 좋겠다....
지금도 가슴아픈데 점점시간이지날수록
더큰아픔을 감당해야할 가족들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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