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단 가끔글쓰고 눈팅하는 역게 유저로써
꿈꿈썰(ㅈㅅ합니다 ㅠㅠ)을 올리게된점 심심안 사과말씀먼저 드리고...
하지만 오늘 꾼 꿈이 아직도 생생하게 눈앞에 평쳐져서
너무 무서워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첫시작은 평양이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후의 모습인데
미군 특수부대들의 작전이 진행중이었고 부잣집이란 부잣집은
거의다 뒤지듯하여 북한의 매파인사들을 암살하면서
그동안 협상을 해왔던 그리고 얼마전 협상을 타결한 상대편...
비둘기파장성들의 부대는 북한의 군사체계을 장악하고
이로인해 대략 1달간의 싸움이 벌어지고
북한을 모두 장악했다고 판단한 인물들이 북한을 개방하고
남한에 흡수통일을 제안하게됩니다.
과도기적으로 북한으로 넘어갈 수 있는 인원은
법적으로 허가받은 정부인물 치안을 담당할
군인이 들어가고 해체한 북한군출신등에서
말단부 치안을담당하는 역할을 부여하고
약7년간 대한민국은 약 700~800여명의 사상자와
북한 대략 14,000여명의 사상자를 내며 통일이 됩니다.
일정시간이상의 교육을받고 허가받은
민간인의 이주등이 가능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국가의 발전이 일정궤도에올라 큰발전을
할 수 없었던 대한민국의 일부 지식인은 북한을 개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제2의 도약이 가능하다고했지만 오산이었습니다.
북한은 중국의 자본에 거의 잠식당한상태였고 나머지이권은
중국을 견제해야하고 북한고위층암살의 일익을 담당한 미국이
그리고 나머지는 이미 몇년전부터 법을 개정하고
과도기시절 파견관들로부터 정보를수집한 일부 대한민국의
대기업 건설기업들이 가져가게됨으로써 경제개발효과는 있지만
국민들에게는 돌아가지 않았고 북한에서는 벌써부터
인종 혐오범죄의 초기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20년전부터 꾸준히 힘을 축적한 극우파는 전면적인
북한 원주민의 추방 및 이주를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시위를하였고
반대쪽에서는 우리의 주적인 북한정권과 북한군이 모두 없어졌으니
남은 우리동포를 감싸자고 싸웠고 이것은 제2의 이념전쟁으로 커졌고
이전쟁은 1950년대와 다르게 지정학적위치등에 관계없이 북쪽과 남쪽 없이
도처에서 친구와 친구, 부모와 자식, 스승과 제자 마져도 갈라놓으며
감정은 점점 격화되엇고 이미 원래 북한의 주민들은
밖을 나갈 수 없을정도가 되었고
여러국제 단체 국제 기구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정부와 언론은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그때 대한민국내의 자국민을 보호하겠다는 명분으로
일본정부가 개입을 해왔습니다.
한국의 대부분의 국민은 코웃음을 쳤고
"꿀밤 맞기전에 빨리 꺼져라"이런 분위기였지만
1970년대 부터 물밑작업을 해오던 일본정부는
30여년전 지진으로인한 후쿠시마원전 사고로
위기감을 느끼며 작업을 서둘렀고
북한에 초반에 들어온 미국자본중 상당수는
미국과의 교감과함께 들어온자본이었음이 나중에 밝혀집니다.
그리고 40여년후....
8월 15일 독도...
독도에서 국기게양을 하고 있습니다.
현제시간 오전 6시 전국에서는 이것과 대동소이하게 국기게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올라가던 국기는 더올라기지 않고 조기로 게양을 마칩니다.....
제가 꿈을 원래 자주 꾸고 기억도 많이 하는데 이렇게 기억을 많이하고
많이꾸고 (새벽1시에 꿈꾸다가깨서 아침까지 내내꿨습니다...) 소름돋은적이
생전처음이기에...공포게시판에 올릴까하다가...
그래도 가끔눈팅하는 역사게시판에올려서 여러사람들의 의견이 듣고싶어서 올렸습니다...
기분나쁜글 올려서 죄송하고요....
3줄요약
1. 통일됨
2. 이념전쟁하다가 일본들어옴
3. 일본한태먹힘ㅠㅠ
※저는 일본군국주의 및 일본국우단체의 주장과 존재를 부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