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p><p><iframe width="720" height="438"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E5C421610AEE7CCA5E8E92B3E8799DCE9E7A&outKey=V1267fab905fc3dd0823d822c3d43b3d348b8af5bf4d36009a34b822c3d43b3d348b8" frameborder="no" scrolling="no"></iframe></p><p><br></p><p style="text-align: center;"><b>찰리 채플린의 <위대한 독재자中> </b></p><p><br></p><p></p><p>이 게시판과 안 맞을 수도 있지만, 문득 채플린의 연설이 생각나서 올려봤습니다. 시사글에 올리려고 했는데 글쓰기가 안되서 부득이하게 이 게시판에 올립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p><p><br></p><p> 이 영상은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후반부 연설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기권도 권리다. 맞습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 기권은 정치관심없다. 아무나 되라지. 라고 해석해주신 분 또한 맞습니다. 삽질의 시대라는 만화에서도 누군가 바꿔주길 원했지만 정작 그 마을의 주민들은 아무도 나서지 않았고 권력에 의해서 끊임없이 착취를 당하는 내용도 있습니다.</p><p><br></p><p> 민주주의는 국민이 표를 얻고 그 표로 인해서 나라를 이끌어갈 사람을 뽑습니다. 국민이 가진 위대한 힘은 바로 투표이며 영화 <브이 포 벤데타> 에서도 국민이 정부를 무서워하는 것이 아닌, 정부가 국민을 무서워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투표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하지만 투표의 권리에 있어서 개인은 결코 티끌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진 권리로 우리가 더 잘 살 수 있게 해줄 수있습니다.</p><p><br></p><p> 비록 오유에다가 이렇게 올리지만 우리 국민 모두가 눈을 떴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눈과 귀는 막혀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언론에서는 우리의 눈과 귀를 막으려 합니다. 우리는 진실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습니다. 진실을 알기 위해 모두가 노력합시다.</p><p> 누구를 지지하던간에 반드시 투표를 합시다. 투표를 하여 국민이 대선출마를 위한 도구들이 아닌, 정말 우리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이는 사람들을 지지하고 반대할 것에 반대합시다. 현재 상황이 이렇게 된 것은 국민,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p><p><br></p><p> 사필귀정이라 합니다. 우리는 일제시대에 탄압을 받고 나라가 분단되었으며 쿠데타가 일어나 독재정치를 받았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몇 몇 분들이 광주화운동을 사태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의 힘을 여전히 보존할 수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든 뭐든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정말 민주주의라면, 우리가 가져야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누려야합니다.</p><p> 우리의 권리를 버리지 마시고 모두가 투표에 응해주셨으면 합니다.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지금까지 억압받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몇 정책들은 의문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결국 사필귀정,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게 해야합니다. </p><p></p><p><br></p><p> 두서없는 글이 쭉이어졌지만, 우리 국민 모두가 이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게 사는 이유는 자기로 부터 시작할 수 도 있으며 외부의 영향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치가 잘못되었다 생각하시면 정치를 계속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붙잡고 바르게 돌려놓읍시다. </p><p> 젊은 사람들은 나이가 어려서 그렇네, 피가 끊을 때네 하십니다. 그러나 피가 끓기에 많은 것을 행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p><p>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포기하지 말아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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