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60년대<br />한 : <br />이딴거 신경쓸 여력 없음</div> <div></div> <div>미 :<br />Space War(MIT연구소)개발, 최초의 상업화된 슈팅게임</div> <div></div> <div>일 :<br />애니메이션 대부흥.<br />아톰을 정점으로 문화산업의 체계가 잡힘 (기획 제작 마케팅등)</div> <div></div> <div></div> <div></div> <div> </div> <div> </div> <div>70년대<br />한 :<br />인베이더, 갤러그등 일본 아케이드게임의 국내유입<br />덕분에 이제 겨우 전자오락실 산업 생겨남</div> <div>만화등의 다른 문화산업은 정부정책적으로 고사시킴</div> <div></div> <div>미 :<br />아타리사에서 비디오 게임기 ATARL VCS 출시<br />브레이크 아웃(아타리사의 Steve Jobs<- 헐 잡스)-벽돌깨기 게임의 원조, 최초의 아케이드 게임<br />TRPG 등장-TRPG 자체의 등장은 불확실한데 일단 D&D 룰북출시가 74년</div> <div></div> <div>일 :<br />스페이스 인베이더(타이토)-일본 아케이드 게임의 세계시장 공략성공</div> <div></div> <div></div> <div><br /> </div> <div>80년대<br />한 :<br />이제 겨우 apple, msx, pc등에 패키지게임 첫개발. 이제 겨우 첫개발.<br />미 :<br />아타리쇼크-아타리사가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ET를 라이센스 허가 없이 도용, 2000만불 이상의 보상금을 지급한 사건<br />더불어 쓰레기같은 게임이 너무 많아 콘솔시장 자체가 외면받기 시작<br />IBM에서 CGA 그래픽 기능을 갖춘 컴퓨터 개발, 콘솔을 외면한 유저들 유입</div> <div></div> <div>일 :<br />닌텐도에서 비디오 게임기 패미콤 개발<br />팩맨(Namco) 히트, 슈퍼마리오(닌텐도) 대박<br />RPG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드래곤 퀘스트 (Enix), 파이널 판타지 (스퀘어) 히트로 인해<br />콘솔시장 대부훙<br />아케이드에서는 스트리트파이터 (캡콥) 대박, 이후 대전액션 완전 활성화</div> <div></div> <div></div> <div></div> <div> </div> <div> </div> <div>90년대<br />한 :<br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손노리) 히트, 그러나 이후 국내 게임개발의 큰프로젝트는 롤플레잉 게임으로 편중화<br />만화원작인 창세기전 (소프트맥스) 히트 이후<br />마찬가지로 만화원작인, 온라인 게임의 효시격인 바람의 나라 (넥슨) 오픈<br />마찬가지로 만화원작인 리니지(엔씨소프트) 오픈<br />온라인 게임 대유행시작, PC방산업 부흥<br /><br />미 :<br />울펜슈티인 3D (ID 소프트) 1인칭 슈팅 게임의 원조<br />MS사의 윈도우 OS등장<br />둠(ID 소프트) 1인칭 시점 슈팅 게임과 3차원 게임의 장을 연 대작<br />울티마(오리진)-온라인 게임용 멀티플레이 게임<br />툼레이더(에이도스)-영화적인 연출요소를 가지고 게임을 진행하는 형태 등장<br />워크래프트, 디아블로(블리자드)-장르의 다양화<br />이후 월드오브워크래프트(블리자드)등 전반적으로 온라인덕분에 PC게임시장이 급성장</div> <div></div> <div> </div> <div>일 :<br />닌텐도에서 비디오게임기 슈퍼패미콤 출시, 몇년동안 제왕으로 군림<br />SNK에서는 아케이드게임 컨버젼에 최적화된 네오지오 출시<br />최초의 3D 대전 격투게임 버추얼 파이터 (세가)<br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출시<br />DDR(코나미)-아케이드 게임의 범위가 리듬게임이라는 장르로 확대하며 엄청난 히트<br />포켓몬스터(닌텐도) 빅히트</div> <div></div> <div></div> <div> </div> <div><br />2000년대<br />한 :<br />리듬게임 펌프의 흥행으로 아케이드 대형화, 그러나 이후 쇠락의길로.<br />패키지 게임은 완전히 몰락.<br />온라인게임의 엄청난성장, 빠르게 포화<br />리니지, 라그나로크 등의 온라인 게임들 대만, 중국 등 세계시장 공략<br />통신사의 비호덕분(?)에 모바일 게임산업 잠재력 폭발, 급성장중<br /><br />미 :<br />X-Box출시, 콘솔의 왕좌에서 일본을 끌어내림<br />온라인은 약한편이긴 하나.. 콘솔, 패키지, 온라인 전반적으로 다양하게 발전</div> <div></div> <div> </div> <div>일 :<br />X-Box와 온라인 시장 미진출로 인해 일본 게임계 타격, 침체<br />그러나 nds, psp 의 휴대용 게임기로 콘솔쪽에서 여전히 확고한 위치</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주관적인 정리<br />한 :<br />게임산업 자체가 너무 늦게 시작,<br />온라인에만 특화된 기형적인 시장. 다양성도 부족하고 기반(패키지나 콘솔등 역사)도 적은편<br />정리하고보니, 이만큼 성장해있는걸 보면 신기할정도</div> <div></div> <div>미 :<br />인정하긴싫지만 이래서 강대국 강대국 하는건가..<br />콘솔 패키지 온라인 어디하나 빠지지 않음<br />무엇보다 부러운건 역사도 깊고 다양하다는것</div> <div></div> <div>일 :<br />역사도 깊고, 무엇보다 저쪽은 부가산업-캐릭터라던가 애니 등-의 서포트가 워낙 체계적이라<br />뭐 하나라도 다시 빅히트하면 언제든 치고올라올수 있는 저력이 무서움<br />콘솔에만 집중해서 위기를 자초했던걸 보면 왠지 남의일같지도 않고..(한국의 온라인집중)</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 </div> <div> </div> <div>ps.</div> <div>모대학 게임과학생분들이 정리하신 내용이에요, 사실여부를 전부 확인하진 않았고</div> <div>연대 수정은 없이, 첨언만 이것저것 추가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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