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군대는 전우조라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00,01군번 당시에는 전우조가 있엏음

전우조가 머냐하면 병장한명 상병한명 일병한명 

이등병 한명으로 묶어서 식사할때나 쉬는 시간을

가치 공유하게 되는것임

상,병장들 입장으로는 엄청 귀찬고 이등병 일병들은

완전 부담스러운것임..

군대에서 포상휴가받는것은 언제나 남들이 생각못

하는것을 시도해야됨..

축구나 농구 시합으로 포상휴가를 받으면 사람수대로

안나오면 짬에 밀려서 못받을 가능성이큼..

전우조가 없더라도 분대장이면 시도가능한 전략

자기 분대원들보면 근대들어와서 가정 형편이

 않좋거나..부모님이 편찬으시거나..  암튼 도와주고

싶은 후임들이 꼭 한두명씩잇음..

병사들끼리 돈을 모아서 도움주는것도 좋은방법이나

일거양득을 노릴수 잇음...

중대장과 친하면 중대장과 의논해도 가능함..

중대장 진급에도 효과가 잇음..

내가 나온 부대는 제2보급창 군수사령부 예하부대였음

그럼 군수사령관님한테 직접 손편지 작성..

우리 전우조 중에 이런저런 사인을 가진 후임병이

있는데 휴가를 보내줘서 부모님 옆에서 있게 해드리고

싶다는...기타등등..이것으로 전우조 모두 포상휴가

나왔으며..울부대에서 유일하게 군수사령관님과

펜팔하는 사이가됨..반응 좋으면 다른방법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