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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글을 쓰기가 처음이여서 가진 지식과 고백 해서 얻은게 없기에 음승체로 쓰겠슴
오늘 저녁에 내가 좋아했던 애 한테 고백 했슴
나름 이야기 하다가 어쩌다 저쩌다 애기가 산으로 가고 바다로 가면서
사귀자는 말하기가 어려운 타이밍중
나름 조 올라 힘들게 용기 내서 "난 니가 너무 좋다" 라고 말을헀음
그전부터 사랑이라는거에 대해서 많은 생각 을 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하는 사랑들은 대부분 뭔가 "진심"이라는 계념이 많이 외곡되었다고 생각했슴
하지만 내가 고백을 한 목적은 정말 이애는 정말 나를 발전시킬수있을꺼같다
그리고 뭔가 항상 복이 넘치는 것 같아서 좋아보였슴 나름 나도 저 복을 가지고 싶다
마음의 위로자가 필요한거 같다 라는 생각이 막 뒤얽혔고
그애의 대답은.............
아..............................................................
참고로 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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