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월에 일을 하였는데 급여는 일을 한 다음달 10일경에 통장으로 입금 시켜준다고 하였으나
8월 임금을 받으려하니 통장 사본을 분실했다고 하며 본사로 찾아가라는 말과 함께 나는 모른다고 알아서 하라며 연락이 되어도 성질만 내네요
이번에 받을 금액이 20만원 정도이나
태도가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 인실좆을 할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일한곳은 삼성물산에서 시공하는 여주 성남 지하철 공사지이며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엔 하루 임금을 19만원으로 적고 싸인을 하였으나 7월에 20일정도 일한 급여를보니 152만원만 입금되었습니다
주말에 일도 하였는데 근로계야서상엔 1.5배인가 2배로 가산해서 준다고 되어있었으나 지급받은것을 아무리 계산해봐도 1.5~2배는 커녕
일당 8만원으로 하여 지급된걸로 보입니다
저는 소개를 받아 삼성물산과 직접 계약하여 일을 하였고 하청업체의 사장과는 어떠한 계약서도 작성하지않습니다
그리고 급여통장을 새로 만들어 달라고한뒤 비밀번호까지 적어서 달라고해서
달라는데로 해주었는데
통장 입출금내역을 찍어보니 처음 상성물산에서 받은돈은 570여만원 정도였고 하청업체 사장이 그돈을 인출한뒤 152만원을 넣어준걸로 찍혀있습니다
인실좆을 할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