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c32656650eee362ca431ab763efc665e.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867304b71434611df0ec1bd4a6b99ba6.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전에 디시 멍갤에도 올렸었는데 은근 반응이 좋길레 오유에도 올려봐영</P> <P> </P> <P>이름은 백수</P> <P>사진 찍을 당시의 나이는 8개월 정도?</P> <P>지금은 1살된듯</P> <P> </P> <P>견종은 엄마가 진돗개고 아빠가 풍산개인 믹스견임</P> <P>엄마 아빠도 진짜 진돗개고 풍산개인지는 몰겠음</P> <P>울나라가 생각보다 진돗개랑 풍산개가 귀함......</P> <P>중요한건 두마리다 상당히 똑똑함 특히 아빠가</P> <P> </P> <P>그래서 그런지 얘도 엄청 똑똑함 ㅇㅇ</P> <P> </P> <P>별다른 교육도 않시켰는데 앉아, 악수 같은 말도 잘 알아듣고</P> <P> </P> <P>똥도 우리안에다가 절대 안싸고 산책나갔을때 싸고옴</P> <P> </P> <P>산 밑에까지 같이 간담에 목줄 풀어놓으면 지혼자 산에 올라가서 똥싼담에 내려옴 ㅋㅋㅋㅋ</P> <P> </P> <P>덩치만 컸지 7개월 짜리 꼬맹이라 그런지 사람을 엄청 핥음......</P> <P> </P> <P>1살이 넘은 지금도 계속핥음</P> <P> </P> <P>새끼때부터 계속 핥길레 가만히 내비 뒀더니</P> <P> </P> <P>세살버릇 여든까지 갈 기세임...</P> <P> </P> <P>필력이 딸려서 여기까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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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12/18 18:14:52 114.203.***.41 견인차
147931[2] 2012/12/18 18:22:21 218.54.***.73 동쪽의돌아이
314999[3] 2012/12/18 18:22:42 121.143.***.119 으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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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2/12/18 18:29:13 175.209.***.168 델타에코팍스
80786[7] 2012/12/18 18:36:12 124.51.***.36
[8] 2012/12/18 18:43:39 210.206.***.83 동물의피파
123852[9] 2012/12/18 18:46:10 175.200.***.222 밥말리
84976[10] 2012/12/18 18:46:57 116.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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