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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게시판에는 올려도 잘 안보시길래 꼭 좀 고쳤으면 싶어서 여기 올립니다.
양산 판타지를 보다보면 대부분의 책에서 욕지기를 '욕을 하다'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더군요.
욕지기는 '토할 것 같은 메스꺼운 느낌'
즉,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구역질'과 같은 의미입니다.
"c8!"
그는 욕지기를 내뱉었다.
이렇게 쓰는 건 틀렸다는 거죠.
판타지 작가분들이나 아니면 출판사 교정, 교열 담당자분들이라도 좀 보셨으면 합니다.
한 두 권이 아니라 보는 것마다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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