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못]지켜서 [죄]송합니다.
어찌보면 홍보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요 근래 간간히 대기업 과자에 대한 불만이 날이 갈수록 많아지고
그에 따라 불매운동을 하자는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개개인이 불매운동을 하는 것은 좋으나, 개개인이 따로따로 불매운동을 하기에는 대체상품의 미비와
소극적인 활동으로 그다지 큰 효과는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생각 해낸 방법이
페이스북 페이지 입니다.
10~20대 젊은 층이 이용률이 높고, 좋아요를 누르면 자신의 친구들에게도 게시글이 노출되어
뭉치면 뭉칠수록 그 파급력은 더 커지게 됩니다.
어제 유자게에 페이스북 페이지를 생성한 다음 홍보를 하였더니 총 서른세분이 좋아요를 눌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파급력은 오른쪽에 보시는바와 같이 913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만큼 많은분들이 게시글을 봐 주셨고 제과업계의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를 알게 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더 불매운동을 알리고자 이렇게 게시판도 지키지 못하고 글을 씁니다.
페이스북에서 게시글을 홍보 하려면 금액을 지불 해야 합니다..
심지어 저 게시물 하나에 대해서 금액을 지불하는 겁니다.
추산 도달수 라는것은 게시글을 읽은 사람을 말 합니다.
아직까지는 제가 저만한 금액을 투자할 형편이 되지 못하여 이렇게 오유에 홍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매운동에 뜻이 있으신 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 지는 페이지 이기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을 통하여 주변에 알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 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 하시게되면 앞으로 뜨는 글을 본인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시글을 좋아요 하시게 되면 나의 친구들에게 보여지게 됩니다.
불매운동에 뜻을 함께 하실 분이 계시다면 페이지 좋아요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매운동 페이지는 비 영리 페이지 이며, 광고 및 댓글 유도 등을 하지 않습니다.
불매운동 페이지는 여러분의 제보와 적극적인 참여로 활동합니다.
소비자가 갑이 되는 그날까지 불매운동 페이지는 계속 활동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