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렵게 설명하니 못알아 듣고 똑같은 말만 반복해서 하는 분들을 위해 조금 비약될순 있겠으나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드림
예1)
같은반에 사이코같은 애들이 뭉쳐다니며 애들 괴롭히는걸 좋아한다. 어느날 나는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재미로 뒤통수를 한대 치고 간다.
이럴때 더러워서 피한다는 식으로 무대응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고 맨날 쳐맞고 조롱당한다.
그리고 주변에 저색히는 때려도 무서워서 가만있는다고 소문내고ㅋㅋㅋ웃으면서 같이 몰려와 때린다.
이럴땐 처음 뒷통수 쳤을때 이기던 지던 아구창을 날려줘야 담부턴 안건드는거임... ㅇㅋ?
우리는 더러워서 피한다고 무대응하자는 사람들 그냥 조용히 앉아서 계속 쳐맞으면서 나는 옳아 참고 있을거임?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함??
예2)
우리동네 바퀴벌레들이 자꾸 번식을해 그래서 바퀴벌레를 없에자고 외쳤더니
시끄럽다며 계속 바퀴벌레를 언급하니까 바퀴벌레가 들어오는거레.. 언급하지 말제..
진심 바퀴벌레들이 말귀를 알아먹고 동네에서 알까고 번식한다고 생각해?
아니야 그냥 그 벌레들 생존본능이 번식하고 오염시키는게 일이야.. 정말 모르겠어??
예3)
동네 공동정화조에 똥을 안퍼서 막 흘러넘치고 냄새가 나기 시작해 혼자 치우긴 힘들어...그런데 아무도 치울생각을 안해
그래서 마을 공동게시판에 정화조가 현재 이런상태나 너무 더럽다 그러면서 현재 상황을 올려 이것봐라 더럽지 않느냐
그랬더니 왜 똥사진을 퍼왔냐며 막 뭐라해.. 그렇게 더럽다고 말할때는 들은체도 안하더니 실제로 더러운 상황을
사진찍어서 가져와서 보여줬더니 치울생각보다 더럽다고 왜 똥사진을 퍼오냐고 막 뭐라하는거야..
이 예시가 좀 오바된건 맞아 하지만 이렇게 극단적으로 설명을 하지 않으면
못 알아 먹는 꽉 막힌사람들이 있는것 같아 이렇게 직접적 과장된 예시를 들어 설명드려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