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밑에있는 내용인데요 오유에 올라왔던거는 뒤에 더 추가되서 올라왔던데.... 1948의 망령인가 하는사람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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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이세상의 모든것을 창조 햇을까? 사탄이 존재 할까? 신이 사탄을 만들었을가?


대학에서 지식이 풍부하기로 유명한 교수와 학생들이 이 문제에 대해 도전햇다.
"신이 이세상의 모든것을 창조 햇을까?"

한 학생이 자신잇게 말햇다"물론 신이 다 한겁니다"
"정말 신이 이세상 모든것을 창조 햇따고?"
"예, 물론이죠, "학생이 대답햇따.

교수가 대답을 햇다."만약에 신이 모든것을 만들엇다면, 악마도 신이 만들엇다는 것이다.
그리고 악마가 존재하고 이 것에 따른다면 우리가 누구인지 말할수 잇다, 그리고 우리는 신이 악마라고 가정할 수 있다. 교수의 가설의 정의에 학생들은 모두 조용해졋고,반대의견을 내지 않았다.
교수는 자신이 대견하다 생각햇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종교의 신앙은 미신이라고 다시한번 강력하게 못박았다.


다른 학생이 손을 들고 물었다"교수님 질문잇는데요?"


"그래 말해봐" 교수가 말햇다."학생이 일어서서 말을 했다"차가움이 존재하나요 교수님?"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물론 차가움이란 존재하지, 넌 한번도 춥다고 느껴보적이 없니?"

다른 학생들이 그 젊은사람의 질문에 모두 낄낄대고 웃었다. 그 젊은이는 말해다"사실은 차가움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연의 성장원리의 법에 따라서 입니다. 우리는 차가움의 진실은  열이 없어서 라고 가정할수 잇습니다. 
모든 사람이나 사물은 차가움이 있거나 에너지나 열이 몸이나 사물을 에너지를 전달 한다고 받아 들일수 잇다.  그리고 당연히 0도는 열이 전혀 없는 겁니다. 그리고 모든건  온도의 변화에 불가항력, 비활성화 됩니다. 
차가움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열이 없다고 느낄때 이 단어로 설명을 한겁니다.




학생인 다시 질문 햇따 "어두움이란 존재한다고 보세여?
 
"물론 이지" 교수가 대답햇따.
학생이 대답햇다"선생님 두번째 오류 입니다. 어두움이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어무움은 빛이 없는 사실을 말합니다. 우리는 빛에 대해 연구 할수 잇지만 어두움은 아니다. 사실 우리는 뉴톤읜 프리즘을 통해 여러가지 색의 결의 길이에 따라 하얀 빛이 여러 색으로 분산 되는것을 알수 잇다. 어두움을 측정할수는 없다.
한줄기의 빛이 부서져서 전세계의 어둠에 빛을 밝혀준다.
어두움이라는 정확한 공간을 알수 잇나요?. 빛의 존재의 양의 측정할수 잇습니다. 맞죠?
어두움이란 빛이 존재하지 않을때 사람들이 이것을 측정하기 위한 기간 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교수에게 물었다"악마가 존재 하나요?"
 
지금은 교수도 단정 지을수 없엇다. 그리고 교수가 말했다.
"물론이지 내가 말했듯이 우리는 이것을 매일 본다. 이것은 인간답지 못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알수 잇지,  전세계 어디서나 범죄와 폭력이  일어나고 잇지.
이런 증거는 악마 말고는 없지.
 

이것에 대해 학생이 말햇다 "악마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최소한도 이것은 이거 자신속에 존재 하지 않습니다. 악마란 단순히 신이 없는 상태 입니다. 이것은 어두룸과 차가움이란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신이 없는 상태를 묘사한거죠. 신이 악마를 만들지 않았어요.

악마란 인간이 신의 축복을 받지 못한상태의 결과 입니다. 이것은 따스함이 없을때 차가움이 찾아오는 것이나 빛이 없을때 어두움이 찾아오는 결과 입니다."

 

교수는 털썩 주져 앉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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