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구도서 할인 50프로 할때는 명작들도... 재고가 남아서 룰룰라랄 콧노래 부르면서 구매했던 기억이 있는데.. <div><div><br></div> <div>요즘은 거의 권당 1만원이 넘어가는.. 무려 햄버거 2세트... 생각해보니까 50프로 할인 체감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div> <div><br></div> <div>예전 같으면 책 하나 지르고 룰룰랄라 햄버거 1세트 먹는게 가능했는데.. 요즘은 걍 에이 걍 책 안읽고 햄버거나 먹자는 성향이 커져서..</div> <div><br></div> <div>살이찝니다... 아니 내가 하려던 말이 이게 아닌데..</div> <div><br></div> <div>아무튼 1년에 책을 50권 산다고 치고.. 만약 도서 정가제가 없었다면 100권을 살 수 있는 ㅠㅠ 이 어마어마한테 혜택을 혜자인지도 </div> <div><br></div> <div>모른채 요즘 만원! 아니 거의 1만2~3천원이 넘어가는 책 가격을 보면 ㅠㅠ 도서정가제 전에..책 구매를 미루던 제 자신이 살짝 미워집니다. ㅠㅠ</div> <div><br></div> <div>하아.. 아무튼.. 보니까.. 저도 정가제의 영향을 받았는지... 점점 오프라인 서적(종이책) 보다는 온라인서적(E북)의 구매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같은 책이라도 ... 예전에는 택배 기다리는 두근거림과 책장 넘기는 맛때문에... 실물서적을 선호했는데.. </div> <div><br></div> <div>점점 가격의 부담 때문인지.. E북을 보게 되더라구요.. 같은 책이라도.. E북은 가끔 50프로 할인이 가능하더라구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div> <div><br></div> <div>아 대여인가? </div> <div><br></div> <div>아무튼 그 덕분에?! 만약 책 내용이라던가, 후기가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구매가 꺼려지더라구요...</div> <div><br></div> <div>베스트셀러 위주로 사게 되고.. 정가제 전에는 신인 작가다 싶으면 일부러 질렀어요 ㅠㅠ 새로운 글 스타일은 어떤가.. 요즘 신인작가들은 어떤글을</div> <div>쓰지 하고.. 호기심에.. 막 샀거든요.. 근데 요즘은... 그냥 중견작가 위주로 .. 삽니다.. 어쩌면 핑계인데...</div> <div><br></div> <div>하아.. 제발 !!! 정가제좀 사라졌으면 ㅠㅠ</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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