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 떼거지로 건너오시는 바람에 신명나게 축제 분위기나 즐기면서 여치관련일은 지켜보려고만 했는데.. 이런 시발 진짜 니년들은 답이 없다

민증까고 들어간다는 까페에서 중고딩만 되도 들어차는 개념을 어따 말아먹고 시발 히는짓이 일1베쓰레기같은 짓거리야? 너네들의 아몰랑카는 짓거리, 그치들의 아님말고랑 존나 판박이다. 일1베 개새끼들이 오유나일베나 캐쌌는짓거리만큼 너네가 타사이트 찌라시 뿌리는 짓거리 존나 역겹다 아나?
뭐 시발 성폭행? 몰리다몰리다, 진흙도 모자라서 똥물까지 튀길라카네? 그 성폭행 언급한 여치는 진짜 스무살 넘은거 맞나? 니말이 진짜라치면 시발 니 지인을 위해서라도 그 성폭행범 팍 까고 잡아 처넣어야는거 아니가? 오유에서 시발 존나 도와줄기다 누군지만 말한다다말이다.어디서 약을 팔고 지랄이야 지랄이.  
난 무슨일이 있어도 여시를 일베취급하긴 싫었는데 관둘란다. 너네는 일베 이중대 맞아. 앞으로 여시하는거 베충이들처럼 존나 숨겨가며 하는 날이 분명 올거라고 본다. 

 나이 서른중반에 모바일로 일베한테도 일케 장문의 욕을 안해봤는데 여치들한테 하게되네 쪽팔린줄 알아라 나이 스무살 처묵고 하는짓거리하고는
카악 퉤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