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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보면 사회생활들, 자발적인 복종심이나 계급에 대한 충성같은 것들은 고등학생 시기쯤 형성이 되거나
남자들은 군대를 갔다와서 깨닫고 오잖아요?
근데 여자들의 경우를 보면 사회에 나와서도(회사생활이든 대학생활이든)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한국처럼 유치찬란한 부조리들이
많은 곳이라면 더더욱이요.
이건뭐 거의 이십대가 다 가도록 적응못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일도 많이 해보고 현재 대학생활중에 겪어본 바로는.
지금 티아라 애들을 보니 딱 그냥 그런 케이스같네요. 사회생활 적응못하고 복종심이란 자체가 형성이 덜 된 여자'애'들.
거기다가 공개적으로 사람을 매장시키려고 시도까지 하는걸보니 인격들도 저질수준인것같고...
가끔 오유에 올라오는 무개념 여직원 글들에 나오는 주인공들과 다를바가 없는 케이스 같습니다.
한마디로 학교& 회사에서 민폐끼치는 무능한 여자들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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