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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7세
25세를 다 보내며 대3마치고 휴학냄.
26세 1년동안 일이란게 뭔지 알고싶어서 이일저일 알바도 안가리고 다 해봄.
26세말 아버지가 집이 망했다며 월세집으로 이사간다고 1년 휴학더하라하심.
현재 27세 2월11일 대3휴학에 학자금빚1700 사정이있어 일을 좀 미루고 있음.
매달 전화비 이자+원금 10만원씩 보험비 몇만원 들어가는데 설지나고 3주동안도 일을 못하니 답답해미칠지경..
근데 오늘 베프놈전화로 중1때 동창하나 사시합격했다고 전화옴...
낮에 이전화받고 왜이리 기분이 찝찝하지... 난 지금 뭘하고있나...
험한 말로 너같은건 그냥 죽어버려라라는 말들 하던데 그런건 딱 나같은 놈한테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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