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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87021
    작성자 : 홍이군
    추천 : 2
    조회수 : 1548
    IP : 175.113.***.22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4/02/11 06:59:50
    http://todayhumor.com/?sisa_487021 모바일
    '관광주간' 신설 '단기방학' 졸속행정의 끝판왕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left; margin: 5px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family: nanum; font-size: 13px; line-height: 23.399999618530273px" article"=""> <p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069729hbE4oMVLk28nOmmPAKxBuCLnlyG.png" width="548" height="358" alt="1.png" style="border: none" /></div></div>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left; margin: 5px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family: nanum; font-size: 13px; line-height: 23.399999618530273px" article"=""><br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박근혜 대통령은 1월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2차 관광진흥확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체육관광부를 포함한 13개 부처 장·차관및 청장 등이 참석하여 관광을 활성화하는 정책을 잇달아 발표했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이날 관광정책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정책은 '관광주간' 신설입니다. '관광주간'은 5월, 9월 초·중·고교의 방학을 유도,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가고, 이런 여행을 통해 내수 시장 활성화와 고용 인력 증가, 경제 부흥을 노린다는 것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언뜻 보면 참 괜찮은 아이디어 정책 같지만, 이런 정책은 정말 보여주기식 행정의 극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떤 점이 문제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단기방학 신설해 줄어드는 수업일수 어떻게 하나' </strong></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주간을 5월 1일부터 11일까지,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정하고, 총 22일간의 관광주간에 초·중·고교의 단기 방학을 유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문화체육관광부의 이런 정책은 가장 중요한 교육 행정에 대한 실태 조사와 대책 없이 내놓은 무책임한 정책입니다. 제일 큰 문제는 바로 수업일수입니다.</span><br /><br /> <p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069767Yw3J3AeHpgyvolLoUbN8.png" width="540" height="313" alt="2.png" style="border: none" /></div></div> <p></p><br /><span style="font-size: 11pt">어제 겨울방학을 마치고 개학식을 한 큰 아이는 아침 8시 30분에 등교해 방과후 수업까지 마치고 오후 3시 30분에 귀가했습니다. 아빠가 학교 다닐 때 개학식은 그저 1,2교시하고 마치던 것과 다르게 정규 수업을 한 것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개학식, 방학식에도 정규 수업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주5일제 수업 전면 시행으로 수업일수가 190일로 줄면서(이전 205일), 그래도 모자란 수업일수를 마치기 위해서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지금도 수업일수 때문에 주당 수업시간이 늘어난 상황인데, 22일간의 단기 방학으로 수업일수가 줄어들면 초·중·고교생들은 주당 수업시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span><br /><br /> <p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069790fEcnLYNOdSyGDxuxokD7K1nD.png" width="602" height="212" alt="3.png" style="border: none" /></div> <p class="cap1"><font color="#a5a5a5">▲ 0교시 수업 학교 현황과 고등학교의 편법 수업 시간 늘리기. 출처 : SBS,오마이뉴스,</font></p></div> <p></p><br /><span id="callbacknestimpetertistorycom2403500" style="width: 1px; height: 1px; float: right"><embed allowaccess="always" id="bootstrapperimpetertistorycom2403500" src="http://impeter.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nil_profile=tistory&nil_type=copied_post" width="1" height="1" wmode="transparen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enablecontextmenu="false" flashvars="&callbackId=impetertistorycom2403500&host=http://impeter.tistory.com&embedCodeSrc=http%3A%2F%2Fimpeter.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s1.daumcdn.net%2Fcfs.tistory%2Fv%2F0%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2403%26callbackId%3Dimpetertistorycom2403500%26destDocId%3Dcallbacknestimpetertistorycom2403500%26host%3Dhttp%3A%2F%2Fimpeter.tistory.com%26float%3Dleft" swliveconnect="true"></embed></span><span style="font-size: 11pt">단기 방학을 현재 학교장 재량수업일수(20일)로 돌린다고 해도 교육과정에 제시된 총 수업시간 수 이상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수업시간이 필연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수업일수가 적고 많음도 문제이지만, 수업일수를 채우기 위한 편법 수업시간 조정은 아이들의 수업 여건을 힘들게 합니다.<br /> <br />장기적인 계획인 필요한 교육 정책상 수업일수는 철저한 조사와 준비 등을 통해 결정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는 교육부와는 아무런 협의조차 하지 않고 청와대에 보고했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단순히 관광주간을 만들기 위한 '단기방학'은 교육정책은 나 몰라라 하고 만든 졸속 행정의 표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span><br /><br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방학하면 과연 누가 아이들을 돌볼 것인가?' </span><br /></strong><br /><span style="font-size: 11pt">어제 아이들의 개학과 동시에 만세를 부른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맞습니다. 부모입니다. 겨울 방학 동안 학원을 보내지 않는 우리 집은 방학기간 내내 전쟁이었습니다. </span><br /><br /> <p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069849QUQfLgkv.png" width="550" height="401" alt="4.png" style="border: none" /></div></div><br /><span style="font-size: 11pt">온종일 집에서 컴퓨터에 앉아 자료를 찾고 밤에 글을 써야 하는 아이엠피터는 낮잠을 조금이라도 자야 합니다. 그러나 방학 내내 아이들 때문에 낮잠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아내는 종일 아이들이 어지르는 방을 청소하고 치우느라 고생하고, 밤에는 자지 않으려는 아이들과 매번 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전업 블로거라 집에서 근무하는 아이엠피터는 그나마 낫습니다. 농사를 짓거나 직장에 다니는 부모들은 방학 때만 되면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어 힘듭니다. (물론 학교 돌봄 교실도 있지만, 등하교시키는 것도 부담이 큽니다.)</span><br /><br /> <p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069866LkvHF1nRHdHKbFDBcrzObDV.png" width="402" height="494" alt="5.png" style="border: none" /></div> <p class="cap1"><font color="#a5a5a5">▲ 서울 어학원의 여름방학 특강 전단지. 출처:인터넷</font></p></div> <p></p><br /><span style="font-size: 11pt">도시에서는 방학이라고 아이들이 놀지도 못합니다. 왜냐하면, 학원에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방학기간 학원들은 특강을 하고, 부모는 자기 아이들이 학업에 뒤처지지 않도록 학원을 무조건 보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단기방학을 하면 이런 현상을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수업일수가 부족해 진도가 빨라지고, 이것을 따라가기 위해 아이들은 학원에 가야 하는 일이 반복될 것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결국, 방학이 늘어난다고 오로지 관광만 다닌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이를 키워보지 못한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생각에 불과합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strong>'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 일반 국민들' </strong></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문화체육관광부가 신설하겠다는 관광주간이 나오게 된 배경은 해외 여행에 국민이 많이 가기 때문에 국내 관광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의도에서 시작됐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관광이 이루어지지 않는 까닭으로 시간 부족과 비용부족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광주간과 단기방학을 시행하고, 근로자 휴가지원제도를 통해 휴가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pan><br /><br /> <p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p class="cap1"><font color="#a5a5a5"></font></p> <div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a5a5a5"><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069919YVaLi5m9Qw1HZnkHLCcIyOr7S9Jlh.png" width="602" height="366" alt="6.png" style="border: none" /></font></div> <p></p> <p class="cap1"><font color="#a5a5a5">▲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힌 관광주간 도입 관련 내용.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font></p></div> <p></p><br /><span style="font-size: 11pt">국내 관광을 시간이 없어서 못 간다고 응답한 사람들 대부분은 휴가를 제대로 쓰기 어려운 보통 국민입니다. 대기업과 공무원이야 자기 휴가를 갈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중소기업에 다니거나 비정규직에 종사하는 사람은 휴가 한 번 가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아이들이 방학한다고 부모가 다니는 중소기업 회사에서 휴가를 내줄리는 거의 없습니다. 특히 주5일 근무제 도입으로 연차조차 쓰기 어려운 한국 직장 조직의 분위기를 공무원들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대체휴일제 하나 가지고도 난리가 나는 재계에서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쉬라고 한다고 순순히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생산성이 떨어져 경제가 위기에 처한다고 국민을 상대로 협박할 수도 있습니다. </span><br /><br /> <p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069935vdLPVEwgRh7CjDxGz.png" width="496" height="252" alt="7.png" style="border: none" /></div></div><br /><span style="font-size: 11pt">어찌해서 회사에서 휴가를 줬다고 칩시다. 휴가비용을 정부 10만 원+회사 10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하는데, 과연 어느 정도의 회사들이 지원할 수 있으며, 그 비용이 적당한지도 의문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여름휴가(3박 4일 기준) 평균 비용이 48만 원이라고 합니다. 관광주간에 숙박비 할인 등의 혜택을 받아도 최소 25만 원 이상은 소요됩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또 이런 비용을 지원한다고 해도 국내 관광만 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여행을 다닐 수 있는 시간과 경제적 능력이 있는 사람이<strong><font color="#5b0000"> 굳이 몇십만 원 비용을 아끼려고 국내 관광을 가기보다는 오히려 비수기 때인 5월 9월에 해외여행을 갈 확률이 높습니다. </font></strong></span><br /><br /> <p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069952YjDkTQmiknN5c4eKo1se3s5OGZ.png" width="550" height="401" alt="단기방학100.png" style="border: none" /></div></div><br /><span style="font-size: 11pt">아이엠피터 가족은 제주에 살면서도 잘 놀러 가지 않습니다. 테마 공원 하나 가고 밥 한 끼 먹으면 돈 10만 원이 훌쩍 넘기 때문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돈 안들이고 아이들과 놀기 위해서 겨울이면 동네에서 눈썰매 타고, 여름이면 물 받아 놓고 물놀이하고, 그마저 힘들면 아이들하고 TV로 유료 영화나 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아이엠피터 가족은 관광주간이 신설되고 단기방학을 해도 국내 관광 산업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저 아이들과의 방학 전쟁 상처만이 남을 것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청와대가 마련한 관광 정책이 얼마나 허술한지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가끔 정부를 보면 육아를 책으로만 배운 사람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지겨운 방학이 끝나고 한숨 돌린 부모에게 날벼락 같은 소리를 해대는 정부를 보니, 딱 일주일이라도 진짜 아이를 키워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span><br /><br /><br /> <p style="margin: 0px"></p> <div class="entry-ccl" style="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iframe width="100%" height="44px" src="http://api.v.daum.net/widget3?nid=52675151" frameborder="no" style="text-align: center"></iframe></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padding-top: 10px; clear: both"><iframe src="http://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impeter.tistory.com/2403&layout=standard&show_faces=true&width=310&action=like&font=tahoma&colorscheme=light&height=65" scrolling="no" frameborder="0" style="border: none; overflow: hidden; width: 310px; height: 65px" allowtransparency="true"></iframe></div> <div style="text-align: left; padding-top: 10px; clear: both"><b>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impeter.tistory.com/2403" target="_blank">아이엠피터</a></b></div></div>
    홍이군의 꼬릿말입니다
    <A href=http://anotherfam.kr/ target="_blank"><IMG style="HEIGHT: 203px; WIDTH: 806px" alt="2월 6일 개봉! 천만 돌파를 바래봅니다." src="http://www.anotherfam.com/nimgs/maincut2.png" width=1000 height=112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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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11 07:10:44  183.99.***.15  kb헤븐  4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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